을일생
2017-10-03 15:31:30조회수 : 1,781
五 行 |
木 |
火 |
土 |
金 |
水 |
계 절 |
봄 |
여름 |
계절의 중간 |
가을 |
겨울 |
방 향 |
동 |
남 |
중앙 |
서 |
북 |
색 채 |
청색 |
붉은색 |
노랑(황토) |
하얀색 |
검정색 |
五 常 |
仁 |
禮 |
信 |
義 |
智 |
五 臟 |
肝 |
心 |
脾 |
肺 |
腎 |
1. 相生作用
相生原理는 萬物에 發現되는 陽的, 進動的 論理로써 물은 나무를 키우고(水生木), 나무는 불이되고(木生火), 불은 타서 흙이 되고(火生土), 흙에서 쇠가 생성되며(土生金), 쇠는 녹아 물이 된다(金生水)는 原理라 할 수 있다. 2. 相剋作用 相剋原理는 相生原理와는 反對로 陰的, 靜退的 論理로서 五行중의 水는 불을 끄고(水剋火) 나무는 나무를 땅을 파헤치며 돋아나게 되고( 木剋土), 불은 쇠를 녹이게 하며(火剋金), 흙은 물을 막아버리며(土剋水), 쇠는 나무를 자르게 된다(金剋木)는 意味이다. 이것은 宇宙萬物의 消滅, 衰退를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
3. 相侮作用 相侮作用은 五行의 偏重狀態가 發生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일반적인 相生 相剋의 原理가 適用되지 아니하는 현상이다. 즉 相剋原理에서 木剋土, 즉 나무는 흙을 헤치고 돋아난다고 하나, 바위나 콘크리트 같은 딱딱한 흙에서는 나무가 자라지 못하며, 金剋木하나, 잘 베어지지 아니하는 칼로서 단단한 나무를 벨 수가 없으며, 土剋水하나,
큰 洪水와 같은 물을 작은 堤防으로 막지못하며, 水剋火 하나, 큰 불이 났을 경우 작은 물로서 그 불을 끌수가 없으며, 火剋金하나 작은 불로서 큰 무쇠는 녹이지 못하는 이러한 원리를 相侮作用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