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Carl Gaedel (June 8, 1925 – June 18, 1961) was an American with dwarfism who became famous for participating in a Major League Baseball game.
양 력: 1925년 6월 8일
음/윤: 1925년 4월 17일 남자
시 일 월 년
@ 癸 壬 乙
@ 亥 午 丑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대운: 역행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81 71 61 51 41 31 21 11 1.9
대운 시작: 1세 9월 30일
사망나이: 1961년(37세, 戊寅대운 辛丑년) 6월 18일 괴한에게 습격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집의 침대에서 사망함. 침대에서 숨져 있는 것을 모친이 발견함. 멍자국과 구타 자국이 있었고 심장마비도 사인 중 하나.
메이져 리그 출전일자: 1951년(27세, 己卯대운 辛卯년) 8월 19일 ----> 유명해 짐.
'서프라이즈' 에디 게델, 메이저리그 전설로 남다 2012-06-24
단 한 번의 경기 참여에 전설로 남은 선수가 있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TV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선수 에디 게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에디 게델은 신장 109cm의 서커스 단원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갑상선 이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지만 야구를 좋아했던 그는 구단주 빌을 통해 스카우트됐다. 작은 키 때문에 스트라이크 존이 급격히 작았던 에디 게델은 볼 4개로 1루수에 진출했다.
하지만 빌은 경기 전날 에디 게델에게 미리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계획을 전했고 그렇게 승리를 하게 된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많은 구단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장 포드프리에게 항의했고 그는 왜소증을 가진 사람들을 선수로 기용할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빌은 인권존중이라는 이유로 에디 게델을 존중해달라는 의견을 주장했다. 결국 에디 게델은 단 한 번의 출전으로 화제가 됐고 36세의 일기로 사망하자 전 세계는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며 메이저리그의 전설로 남았다.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