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인권운동가 리왕양 사주

Mr.대산 | 2017-10-03 11:42:08

조회수 : 1,297

리왕양(李旺陽)
 
 
出生 1950年11月12日(1950-11-12) 中国湖南省邵陽市
逝世 2012年6月6日 (61歲) 中国湖南省邵陽市
 
 
 
양 력: 1950년 11월 12일
음/평: 1950년 10월 3일 남자
 
시 일 월 년
@ 辛 丁 庚
@ 亥 亥 寅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88 78 68 58 48 38 28 18 8.8
 
대운 시작: 8세 8월 12일
사망 나이: 63 세 (2012년, 癸巳대운 壬辰년) 6월 6일 목을 매어 사망함.
사망 대운: 癸
 
 
1차 입옥 = 1989년 투옥 - 2000년 6월 8일 석방 -- 12년간 형무소 생활
2차 입옥 = 2001년 5월 6일 투옥 - 2011년 5월 5일 석방 -- 10년간 투옥됨.
 
 
 
 
中 인권운동가 '의문의 죽음' 논란 확산…주말 추모행진 2012.06.08
 
 
노동자 출신 중국 인권운동가 리왕양(李旺陽·62세)의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2년간의 감옥살이 끝에 출소한 뒤 병원에 입원 중 숨진 채 발견된 리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톈안먼(天安門)사태 희생자 어머니회와 지련회(支聯會), 민진(民陣) 등 홍콩의 20여개 인권단체들이 7일부터 일제히 리왕양 추모활동에 들어갔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8일 보도했다.
 
이들 단체들은 10일 오후 홍콩 도심에서 리왕양 추모행진을 벌이기로 했다. 또 홍콩지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들도 중국 관련 당국에 진상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리왕양 유족들도 공정한 기관의 부검결과를 토대로 납득할만한 사인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시신화장을 거부한다는 입장이다.
 
리왕양 여동생 리왕링(李旺玲)은 "오빠가 숨지기 전날까지도 자신에게 청력강화를 위해 라디오를 사다줄 것은 요구하는 등 삶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면서 "자살했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또 리왕양의 옆방에 입원 중이던 40대 남자가 리씨가 사망한 당일 특별한 이유 없이 병실이 아닌 병실 복도로 나가 잠을 잔 점과 병원 관계자들 역시 40대 남자의 의심스런 행동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점도 석연치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리왕양 유족은 7일 광저우 지역 인권변호사인 탕징링(唐荊陵)에게 변호업무를 위탁했다.
 
리왕양은 중국의 노동자 출신 인권운동가로 지난 1989년 톈안먼 사태 당시 시위를 주도했다 투옥된 뒤 22년간의 감옥생활 끝에 지난해 출소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지만 지난 6일 오전 병실 창틀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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