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베컴의 가쉽 걸. 레베카 루스 사주

Mr.대산 | 2017-10-03 11:57:36

조회수 : 1,931

레베카 루스 (Rebecca Loos) - 베컴의 가쉽 걸
 
양 력: 1977년 6월 19일
음/평: 1977년 5월 3일 여자
 
시 일 월 년
@ 丁 丙 丁
@ 未 午 巳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대운: 순행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86 76 66 56 46 36 26 16 6.2
 
대운 시작: 6세 2월 18일
현재 나이: 36 세 (2012년, 임진년)
현재 대운: 庚
 
 
 
[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가 배출한 최고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90년대 이후 축구 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축구 실력 뿐만 아니라 잘 생긴 외모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스타다. ‘원조 엄친아’인 셈이다. 아직 그의 현역 인생은 현재 진행형이지만, 아마도 훗날 영국인들에게 가장 깊게 각인될 스타임이 분명하다.
 
모두 잘 알다시피 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레알 마드리드, LA 갤럭시, AC 밀란 등에서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배컴의 능력은 발재간에 그치지 않았다. 그라운드 밖 은밀한 곳에서도 그의 능력은 출중했다. 어디? 당신이 상상하는 그곳이다.
 
베컴 뿐만 아니라 많은 유럽의 축구 스타들이 스캔들로 입방아에 오르내린다. 하지만 베컴의 스캔들이 충격적인 것은 그가 양성애자와 외도를 했다는 사실이다. 베컴 역시 상대가 양성애자인지 몰랐다.
 
2003년의 일이다.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튼 베컴은 개인 비서가 필요했다. 영국 유명 방송인인 피어스 모건의 조카를 소개받았다. 레베카 루스 라는 여인이었다.
 
그녀는 네덜란드 외교관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스페인에서 출생했다. 네덜란드에서 줄곧 사립학교만 다니고 성인이 된 후에는 미국 투자 은행에서 일하며 미모의 재원으로 성장했다.
 
베컴의 개인 비서로 일하며 루스와 베컴은 깊은 대화를 많이 나누었고, 결국 육체적 관계로 성장했다. 베컴의 부인인 빅토리아가 가수 활동으로 스페인 집을 비우는 일이 많자 몸이 서로를 이끌었다. 무려 4개월 넘은 시간 동안 빅토리아의 침대는 루스의 차지였다.
 
하지만 루스는 자신이 베컴을 가질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결국 ‘뉴스 오브 더 월드’라는 영국 타블로이드지에 베컴과 자신의 관계를 폭로했다. 물론 이에 대한 대가도 두둑히 받았다. 베컴은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빅토리아는 쿨하게 베컴을 용서했다.
 
하지만 루스가 베컴과의 관계를 묘사한 말들은 역사에 길이 남았다. 그녀는 베컴과의 관계에 대해 “내가 했던 섹스 중 가장 폭발적인 섹스”라는 말을 남겼고, 베컴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중 “당신의 혀가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도달했던 것이 기억나요”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녀는 “사실 나는 양성애자다”라고 커밍아웃을 해 베컴의 멘탈을 붕괴시켰다. 현재 베컴은 축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루스는 노르웨이에서 의사를 만나 결혼에 골인, 최근 2세를 출산했다. 아직도 양성애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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