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푸틴 대통령 딸. 에카테리나 푸티나 사주

Mr.대산 | 2017-10-03 11:59:15

조회수 : 2,273

에카테리나 푸티나 (Ekaterina Vladimirovna Putina, Yekaterina Put..) 화제인물
 
출생 1986년 8월 31일 (만 25세), 독일 | 호랑이띠, 처녀자리
 
양 력: 1986년 8월 31일
음/평: 1986년 7월 26일 여자
 
시 일 월 년
@ 丁 丙 丙
@ 未 申 寅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87 77 67 57 47 37 27 17 7.11
 
대운 시작: 7세 11월 18일
현재 나이: 27 세 (2012년, 임진년)
현재 대운: 午
 
[단독]윤준원父 "푸틴 딸과 아들 결혼설 사실무근"
윤종구씨 "부모 모르게 결혼할 정도로 아들을 키우지 않았다" 일축   2012.4.2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당선자(59)의 사위로 지목된 윤준원씨의 부친이 결혼설을 일축했다.윤종구 전 해군제독(67)은 20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부모 모르게 결혼할 정도로 아들을 키우지 않았다"며 결혼설을 부인했다.이날 일부 언론은 푸틴의 막내딸 예카테리나 푸티나(26)가 윤 전 제독의 차남 윤준원씨와 곧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윤 전 제독은 "(처음 보도한 해당언론사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차남 윤씨가 이날 출국했냐는 물음에는 답변하지 않았다.윤씨와 함께 근무하는 재향군인회 국제협력실 직원은 "(윤씨가) 이날 오전 결혼설을 보도한 언론사를 제소한다고 서류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한편 푸틴의 막내딸 푸티나와 윤 전 제독의 차남 윤씨는1999년 7월 모스크바 국제학교 무도회장에서 만나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윤씨는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했던 아버지를 따라 모스크바 국제학교에서 재학 중이었으며 푸티나가 윤씨에게 먼저 말을 걸며 호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한국인사위, 예카테리나 푸티나 ‘13년 사랑’ 윤준원씨 누구? 2012-04-20
 
푸틴 한국인사위 막내사위로, 예카테리나 푸티나 결혼설 주인공 관심집중
 
푸틴 총리가 한국인사위를 맞을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푸틴 총리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 결혼상대로 거론되고 있는 윤준원 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푸틴 총리 막내딸 예카테리나 푸티나 남자친구이자 결혼하게 되면 푸틴 총리의 한국인사위가 되는 윤준원 씨는 윤종구 전(前) 해군 제독 차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윤종구 전 제독은 1990년대 주 러시아 대사관에서 무관을 지냈다.
 
윤준원 씨는 아버지 윤종구 전 제독과 함께 모스크바에서 생활하며 현지 미국계 외국인 학교에 다니다가 푸틴 총리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와 만났다. 이들은 씨꼴라(러시아 10년제 초중고등학교)에서 교내 페스티벌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수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푸틴 총리 막내딸 예카테리나 푸티나가 윤준원 씨에게 먼저 말을 걸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에서 8년간 학교를 다닌 윤준원 씨는 이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어바나-샴페인으로 진학해 공부를 계속해 2010년 삼성전자 모스크바 법인에 현지채용됐다. 윤준원 씨는 이외에도 스포츠와 댄스 등 활동적인 취미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예카테리나 푸티나는 교내 페스티벌에서 윤준원 씨 댄스실력에 반해 먼저 말을 걸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준원 씨는 예카테리나 푸티나와 교제시 예카테리나 푸티나가 자신의 아버지를 비즈니스맨으로 소개해 예카테리나 푸티나 아버지가 푸틴 총리라는 사실을 몰랐으며 2000년 3월 푸틴 총리가 대통령이 되면서 그의 존재를 알게 됐다. 그러나 윤준원 씨는 국내에 이들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2010년, 자신이 다니던 삼성전자 모스크바 법인에 사표를 제출하는 등 언론노출을 부담스러워 했다.
 
4월 20일 CBS 노컷뉴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곧 한국인 사위를 맞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정보당국자 말을 인용해 푸틴 총리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26 애칭 카챠)가 13년동안 열애한 한국인 윤준원(28) 씨와 결혼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결혼은 5월 7일 푸틴 총리의 대통령 취임식 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푸틴 총리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와 윤준원 씨 결혼설은 이미 지난 2010년에도 보도됐다. 당시 한 언론은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나 윤준원 씨는 결혼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윤준원 씨는 푸틴 총리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와 10년 넘는 기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결혼까지 얘기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푸틴 총리 첫째 딸은 이미 결혼을 했다. 첫째 딸 역시 국제결혼으로 네덜란드인 남편을 뒀다. 푸틴 총리는 네덜란드인 사위에 이어 한국인 사위를 보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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