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木(갑목)의 표면심리는 비견이고 내면심리는 편재에 해당한다.
1. 甲子(갑자)
비견성과 정인성 = 수동성과 직관력
직관력에 대하여 강하게 밀고 나가는 성분
2. 甲寅(갑인)
주체성이 탁월하다. (비견+비견)
연구분야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식신+편재)
3. 甲辰(갑진)
풍류기질이 있다(한 바람한다) ---> 지장간의 戊土(무토) (비견+편재)
사업이나 유통업(독립적 형태)
편재적 독재가 강한 성격이다.
자신의 주장을 강력히 밀고 나가는 성분 ---> 지장간의 乙木(을목)(비견+겁재)
4. 甲午(갑오)
자기의 재능을 과시하는 성분 (비견+상관)
육십갑자중 상관 성이 가장 두드러 진다.
보통은 사람을 무시하나 자신보다 월등한 사람에겐 완전 복종한다.
가장 오버해서 떠들어 댄다.
물질에 집착 (비견+정재)
5. 甲申(갑신)
바위위의 소나무로 몸과 마음이 어색해 보인다.
살인상생의 구조로 봉사하면서도 자제를 한다.
6. 甲戌(갑술)
적당히 현실적이다 (비견+편재+상관)
상관이 정재를 보았기(지장간)때문에 물욕이 강하면서도 자신의 재능을 과시한다.
출처 : 60갑자심리 - blog.daum.net/skxogksw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