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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대비 개명에 대하여
해피오션 2017-09-30 (토) 10:37 조회 : 1661

旣存(기존)의 作名(작명)법에 대하여 批評(비평)을 하여본다면  所謂(소위) 八十(팔십)一(일) 靈動(영동)數(수)라하 는 것이 잇는데 이것을 그 뭐 元亨利貞(원형이정)격으로 분류하여서 吉凶(길흉)을 論(논)하는고 있는데 사람의 운명이 어째서 한갓 팔십일 한가지로만 分類(분류)파악될 것인가이며  또 五行(오행)이라하는 것이 있는데 그 靈動(영동)五行(오행)이라하여선 表音(표음) 글자의 발음을 중시하는 그런 오행이나 획수 오행이나 이런 것을 논하게 되는데 大人(대인) 君子(군자) 큰 그릇은 오행이 않 맞아도 큰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닌지라  우선 당장 최규화 대통령이거나 노무현 대통령이거나 야당 지금 후보인 이명박 이런자의 銜字(함자)를 볼 것 같으면 아예 오행이라 하는 것은 고만 무시하는 성향인지라 그런데 현혹되고 拘 (구애)되어선 거기 풀이 망녕되게 적어논데 구애 될 것이 아니라 할 것이다
 

그 팔십일 영동수라 하는 것은 일본서 들어온 것이라 하는데 倭者(왜자)한테나 맞을 내기이지 우리 한국 사람한테 맞는 방벚이라곤 굳이 하지 못할 것이고 또 易象(역상)解釋(해석)이라하여선 육십사괘만 갖고선 논하는데 아  이름 銜字(함자)가 그렇게 몇가지 안되는 것으로만 통계학적으로 본다는 것은 모두 그 운명을 그르치기 쉬울 것이라는 것이요 사주에 그 五行(오행)이 부족한 것을 채운답시고 그 되도 않는 논리를 주어섬겨선 그 획수 오행 하여선 하나둘은 목이고 셋넷은 화이다 이런 理數(이수)에도 없는 이야기를 갖고선 오행이라 논 하고 발음을 갖고 논하는 것도 그 뭐 이수를 뒤잡아선 土(토)를 水(수)라하고 水(수)를 土(토)라하고  전복을 밥먹듯이 하고 이렇게 百人百色(백인백색)의 주장들이라 아무리 그렇게 그런 논리 갖고는 그 분석 파악 해갖고는 어림반푼도 없다는 것이라 운명이 無量(무량)數(수)요 그 대충분석한다 하더라도 천차만별 수만가지가 될 것인데 그렇게 몇가지 예를 들어선 변죽을 울린다고 하여선 그 제대로 맞을 리가 없는 것이다 이름이라 하는 것은 우선 그 이름이 내포하고 있는 취지가 좋아야 하는 것이다 말똥보다 꽃이 더 나을 것이고 씨거운 것 보단 그래도 입에 단 것이 보편 성원리에 의해선 나을 것이 아닌가 이다  그러므로 그 漢文(한문)이나 한글이나 그 부르는 취지 그 내포하고 있는 취지가 좋아야만 한다는 것이리라
 

지금 필자가 분석하는 논리는 기본만 충실한다면 그 수만 가지로 분류가 되어선  나오는 것인데  기존의 학설로서는 될 것도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뭐 필자가 제일 잘 낫다고 하는 말은 아니다 天外(천외)天(천)이요 뛰는 자위에 나르는 자 있다고 그 천층만층인데 한갓 연구자 탐구자에 불과하지만 사주 바탕 그릇이 원만한 대도 그 함자를 형편없이 지어서는 부른다면 그 제대로 된 값을 쳐받지 못하는 寶玉(보옥)과 같을 것인데 그 바른 이치라 할 것인가 이런 의향에서 이렇게 변죽을 울려보는 것이다 어떤 분이 자기 손녀분 이름이 좋칠 않은데 개명을 하여 주었으면 어떻겠느냐 고 문의해 오시어선 그 分析(분석)을 하고 난다음 이래이래 지어선 부르면 좋겠다고 개명을 하여 보내었더니만 그 뭐 부담이 갖던지 旣存(기존)의 이름을 그냥 쓰겠다하는 지라 그래서 그냥 서도 무방하고 좋다고 하였다
 

다  그집안의 家門(가문)의 運(운)이요 그 아이의 운명이 그 정도라서 그렇거니 하여 볼 도리 밖에는 더 없다 할 것인데 사주명조가 같은 명조가 한둘이겠나만은 그 삶이 천층 만층이 되는 것은 환경이 첫째 작용하는 면도 있겠지만 너는 무엇이 되라 하는 그 간판을 거는 데도 상당하게 작용을 일으킨다고 보는 바인지라 그 그릇은 그릇인데 밥 그릇이 되거라 하는 것과, 개밥 그릇이 되거라 하는 것과, 재떨이가 되어라 하는 것과, 그 제사 지내는데 사용하는 祭器(제기)그릇이 되어라 하는 것등, 그 쓰임쌔새 따라 각양가색이라 할 것인데 그 用度(용도)따라선 귀하기도하고 천박하기도 하여진다 할 것임에 그 아무려면 고귀한 신분 역할 하는 것인 인생 사는데 더 유리하지 않는가 하여선 이렇게 말을 하여 보는 것이고 그 改名(개명)의 例(예)를 앞 말한 어느 분의 손녀에 대하여 지은 것을 여기 올려 노아 볼가 한다
 
*
壬 丁 甲 甲
寅 丑 戌 申
 
이름이 듣기에는 매우 아름다워 보이는데 않 맞는 다고요?  무슨 이름 이던간 다 흠탈을 잡으면 않잡힐 이름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조금씩 다 瑕疵(하자)는 있을 것입니다 누구에든가 작명 하든가  다 그렇게 마찬가지가 됩니다 그 뭐든 그 흠탈을 잡아 야지만 그 새로 改命(개명)할려면 그 改名(개명)料(료)를 톡톡히 챙길수 있을가 해서 그렇게 철학 하는 자들이 흠탈을 잡는데 이름 함자 치고 병적인 것이 없다할 수 있는 이름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다 감안하여서 적당한 선에서 作名(작명)을 하고 말아야지 자꾸 좋은 것 찾다가보면 오히려 拙作(졸작)을 이루기가 연중 십상이라 이것 걸리고 저것 걸리어선 이래저래 나쁜 것 안 걸리게 짓다보니 고만 옹졸한 작품이 되고 만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람은 때로는 대 범해질 필요가 있다 할 것인데  아- 낮 있으면 밤 있는 것은 세상 자연의 이치인데 계속 낮 타령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양념으로라도 밤이라 하는 것이 좀 썩여야지 그 잠을 자는 시간을 얻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이치를 봐서라도 작명에 너무 구애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하여도 病(병)되는 생각이 굳이 있다면 개명 하지 않을수가 없다 할 것인데 이렇게 부득이해서 하는 것은 어쩔수 없다 할 것입니다  손녀님 사주 명조를 보니 갑신년 갑술월 정축일 임인시가 되는 군요
 
 
이렇게되면 丁壬合木(정임합목) 하여선 兩甲(양갑)을 도와주는 역할 化木(화목)이 된 狀況(상황)인데  관성을 끌어선 化木(화목)을 하다보니 官性(관성)이 자연 自己役割(자기역할)을 하지 못하고 그 合(합)하기에 여념이 없어선 그 많은 同類(동류) 木氣(목기)를 쫓아간다는 것이겠지요  그러고선 엉뚱하게 그 財性(재성) 金氣(금기)를 이제는 官性(관성)으로 사용하게 된다 할 것입니다  地支(지지)는 寅申(인신)沖(충)속에 丑戌(축술)三刑(삼형)을 하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寅申(인신)이 衝發(충발)을 놓으니깐 그 木氣(목기)祿(록)줄 이 衝發(충발)을 받는지라 상당하게 그 旺盛(왕성) 하여 지는 것을 알 수가 있겠습니다  그 丑戌(축술)이라 하는 흙 땅에다간 뿌리를 박고선 成長(성장)하는 모습이 아주 잘 성장하여지는 그런 모양새를 갖춘 命條(명조)가 아닌가 합니다 
 
 
이름이 物象(물상)으로 본다면 아주 않 맞는 것이 아닌데 그 [...아무개] 라 하는 物象(물상)을 본다면 爲山九 功虧一 (위산구인공휴일궤)로다 하는 것을 본다면 아마도 그 아홉 길이나 되는 산 높이를 만들려 하였는데 功(공)이 그  한 삼태기가 모자라선 그 이지러지는 현상을 가져왔다는 것을 본다면 아홉이라 하는 數(수)는 陽數(양수)로서 그 구층 석탑 처럼의 좋은 사내 아이를 바래 었 섰는데 고만 그 여식 아이로 태어난 모습이로구나  이런 정도의 가르침을 주는 物象(물상)이라 할 것인데 거기서 한 劃(획)이 變形(변형)이 된지라 그래서 한다는 말이 李桃爭春色(이도쟁춘색)春去桃柳般(춘거도류반)이라고 하는 상황으로 되어지는 지라 이게 무슨 뜻인가 하면 복사꽃과 紫杜(자두)黃杜(황두)하는 꽃들이 봄철에 滿開(만개)하여선 봄철을 자기네 것이라고 다투더니만 봄이 저므니 꽃이 지는 지라  紫杜(자두)와 黃杜(황두)는 그 열매를 맺어선 여름날에 좋은 과일을 자랑하지만 복숭아는 그렇게 되지 못하고 아마도 그냥 落果(낙과) 損失(손실)이 많았던 모양인지라 
 

所以(소이) 化木(화목)은 眞木(진목)이 아니라 거짓 木(목)이라 소이 개 복숭아라 하는 그런 논리로 풀어지는 것인지라 이래 개 복숭아가 옳게 그 열매를 자랑 하겠느냐 이다  그냥 잎파리만 무성하여져선 버드나무와 같은 모양새를 띤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아무리 좋은 명조를 갖는다 하더라도 그 作名(작명)을 그렇게 지으면 假木(가목)이라 하는 것으로 譬喩(비유) 類推(유추)되는지라 그 제 역할 못하고 개 복숭아 나무 역할을 한다는 그런 모양을 그립니다  그 뭐 선생께선 듣기엔 거북할른지 모르지만 제가 풀기에는  그렇게 비춰 보여지는 군요  兩甲(양갑)은 紫杜(자두)와 黃杜(황두)일 망정 丁壬合木(정임합목)은 그저 개 복숭아 정도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렇게 간판을 걸면 안 된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군요 그 漢文(한문)趣旨(취지)로 볼 것 같아도 ...아무개라 하는 物象(물상)은 柳絲靜而風不息(유사정이풍불식)이라 하여선 수양버드나무가 되어선 바람을 풍파를 타는 모습이요  그 범을 방조하여선 먹을 것을 구하는 모습은 이로울 것이 없다 하는 의미  幇虎吃食有損無益(방호흘식유손무익) 兩甲(양갑)은 祿(록)을 寅(인)에서 얻는 것인데 所以(소이) 寅(인=범)의 發露(발로)現狀(현상)인지라 그렇게 化木(화목)이 되어지는 모습은 범을 방조하여선 그 머뭇거리면서 먹을 것을 구하는 형국이니라 손해만 있고 유익함은 없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군요  아마도 선생께서는 저와 인연이 좀 있으신지 아니면 손녀 따님이 좋게될 의향인지 그 변화할 象(상)인지 그래서 이렇게 作名(작명)을 문의해 오시지 않았는가 합니다 
 
 

四柱(사주)命條(명조) 大定(대정)易象(역상)을 본다면 1570으로서 雷山小過(뇌산소과) 四爻動作(사효동작) 无咎(무구)하니 弗過(불과)하야 遇之(우지)니 往(왕)이면  (여)라  必戒(필계)며 勿用永貞(물용영정)이니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하면 해석이 좀 복잡한데 所以(소이) 解脫(해탈) 방법 별문제 별탈 없을 것이다 지나쳐 가지 않고선 만나게되어선 관여하게 되는 것이니 그런 줄 알고선 굳이 추진하여 간다는 것은 그 위태롭고 염려스러운 상태가 될 것이 아닌가  이래 우려 스럽구나  반드시 경계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사용하려 들지 말고선 영원 토록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해석인데 
 

中孚卦(중부괘)나 小過卦(소과괘)는 周易(주역)六十四卦中(육십사괘중)에 그 말미에 해당하는 괘들인데 그 周易(주역)이라 하는 것은 그 말하자면 음양작용 陰陽(음양)놀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易言(이언)해서 그 사랑의 방법론을 말하는 것인데  그 끝에 와서는 아주 사랑의 妙味(묘미) 極致(극치)를 이루는 것을 나타내는 그런 의미를 갖은 말들인지라 그 방법론에 있어서 실질적인 것을 描寫(묘사)하는 그런 말로 爻辭(효사)를 달고 있는 것이다  그 안암팍 괘가 달리 표현되는데 지금 여기 풀이하는 이 상황은 그 男性(남성)의 靈龜(영구)가 鍊匠(연장)이 아주 極大(극대)로 勃起(발기)하여선 膨脹(팽창)하여진 모습을 그리는 것인데 그런 원인이 어디서 오는가 하면은 아름다운 꽃을 보면 자연 勃起(발기)하지 않겠느냐 이 다다  그렇게 나중에 손녀 님이 成長(성장)을 하면 그런 사내를 훌릴수 있는 좋은 상태의 꽃 所以(소이) 달덩이처럼 아주 잘 생긴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으로 더 좋은 것을 얻겠다고 사냥 나가는 砲狩(포수)역할을 하게 된다면 오히려 이쪽에서 저쪽 노리고 있는 자들의 사냥 표적 감이 되기 쉽다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렇게 잘 생긴 달 덩어리 처럼 생긴 여성은 집안에서 閨秀(규수)공부를 열심히 하여선 좋은 配匹(배필)이 誘導(유도)하는 대로 앞으로 나아가야지 그 같은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꼬득인다고 하여선 따라나서게 된다면 고만 강남제비족 한테 홀리어선 몸을 망치는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情熱(정열)을 식히지 못해선 안달을 하는 물을 찰려는 제비 所以(소이) 물찬제비들의 그 강물 역할을 해줘야할 그런 처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선 그 철저하게 성장하여 질 적에 바른 교육을 要(요)한다는 그런 운명을 소질을 타고 낳다 이런 형태가 되지는 군요 
 

所以(소이) 사내의 放精(방정) 자기 닮은꼴의 허물을 벗어 없애 치우는 좋은 밭이다 이것을 无咎(무구)라 풉니다,   분명 보고선 자나쳐 가지 않고선 만나려할 것이다  所以(소이)關與(관여)하려할 것이다 시앙 시악가시 걸려들 것이다  이런 것을 곧 弗遇過之(불우과지)라 하는 해석입니다,  그러므로 이럴 줄 알면서도 그 놀러 나간다는 것은 스스로 꽃을 팔겠다고 自處(자처)하는 것인지라   좋은 상황 아니고 우려 스럽다는 것이겠지요 여성이 몸을 막 굴린다면 그 정조관념이 회박해 질 것이라  그렇게 되면 천박하여지지 않겠어요 그래서 하는 말이 반드시 경계 할 것이니라 必戒(필계)할 것이니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勿用(물용)이라 하는 것은 그런 지켜야할 덕목 아닌 것을 사용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이고  그 永貞(영정)이라 하는 것은 영원토록 정조 관념을 갖을 것을 요구하는 말입니다, 
 
 
勿用(물용)이라 하는 것은 月用(월용)의 변화한 모습인지라 그 달을 사용하는 모습 所以(소이) 자신의 몸을 달 덩어리로 譬喩(비유)하여선 그 사용하는 자세가 영원토록 바르어야만 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爻辭(효사) 내용이 이렇게 풀기가 복잡한데 그 易(역)을 쉽게 해석을 할려 드는 것이 무리겠지요 

象曰(상왈) 弗過遇之(불과우지) 位不當也(위부당야) 往 (왕여)必戒(필계) 終不可長(종불가장)야 =
 
象(상)에 말하데 사내들이 지나쳐 가지 않고선 시앙 걸려 한다는 것은 그 자태가 너무 빼어난 모습으로 그 위치가 마땅치 않은데 머무는 모습이요  그런줄 알면서도 추진하여 간다면 우려 스럽다하는 것은 마침내 그런 행위가 長點(장점)되지 못할 것이다 하고 있음인 것입 니니다  소이 그렇게 나쁜 길로 성장 시켜줄 일이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小過卦(소과괘)는 너무 아름다운 것 꽃밭에 蜂蝶(봉접)류들이 아름답게 群舞(군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런데 일수록 질서가 잡히질 않는다면 亂雜(난잡)한 모습을 그린다면 오히려 그 모인 잔치들이 천박한 상태를 그린다 할 것입니다   華麗(화려)한 公演(공연)에서 그 말하자면 너무 도가 지나치다면 눈살을 찌푸리게 할 것이 아닙니까   그런 취지 이지요  그러므로 그런 화려한 자리 일수록 품위를 잘 지킨다면 아주 고결한 자태를 뽐내는 貴婦人(귀부인)의 象(상)이 된다는 것이지요 午餐(오찬)場(장)이나 晩餐(만찬)場(장)에 그 고위층의 귀부인으로 자태를 뽐내는 것이 낫지,    되구 말구 하루 피어난 꽃이 된다면야 볼품이 있겠습니까  그런 취지의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부모가 교육을 철저하게 잘 가르칠 것을 요구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교육을 잘 시킨다면 그 자신이 우선 높은 지위를 확보 한다던가 아니면  그렇게 좋은 夫君(부군)을 만나어선 빛을 보는 만찬장에 우아한 품위를 지키는 여성이 된다거나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러도록 그 잘 손녀님을 키울 필요가 있다하는 군요
 
 
그래서 사주 本命(본명)物象(물상)은 心中無險事(심중무험사)不拍鬼叫門(불박귀규문) 소이 사주중심 가운데 사안을 볼 것 같으면 험한 구성으로 되어진 것이 없으니 그 귀신이 부르는 문호도 겁박을 하지 않는고나 이렇게 좋은 명조라 할 것인데 鬼門(귀문)이 급하게 부르지 않는다는 것은 官鬼(관귀) 鬼神(귀신)인 壬(임)이 그렇게 合去(합거) 당함으로 인해서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 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에 대한 좋은 보강이 좀 있으면 좋지 않을가도  생각이 듭니다  合木(합목)된데 대한 金氣(금기) 官性(관성)이 자기 역할 하는 것이 그렇게 急迫(급박)하게 나대지 않는다도 되는지라 그 뭐 너무 신경쓸 것도 없다할 것이다

자 -
 그렇다면  품위 있고 우아하게 될 작명을 어떻게 하여 줄 것인가가 이것이 문제 거리라 할 것이다
이거 원체 어려워선 밤을 지새워도 못 짓겠고나 .....
 
 [아무개...] 이렇게 改名(개명)하여 봤는데 此命條(차명조)의 物象(물상)은 一竿明月釣淸風(일간명월조청풍)  正遇雙星渡鵲橋(정우쌍성도작교) 라 하는 物象(물상)이다  四柱(사주)對比(대비) 맞을른지 모르겠으나 四柱(사주)가 지금 納音(납음)으로 볼진데 泉中水(천중수)와 山頭火(산두화)와 澗下水(간하수) 金箔金(금박금)으로 이루어진 상황인데 隔角(격각)拱挾(공협) 乙亥(을해)丙子(병자)가 아주 중요한 것이 日月(일월)상간에 들어선 분명 좋은 틀을 짓고 있는데 샘에서 나오는 물이 산머리 불 소이 태양 빛을 받아선 반짝이면서 흘러가는 모습인데 그렇게 그 물이 햋 빛에 反射(반사) 되어선 아주 아름다운 모습으로 溪谷(계곡)에 굴곡을 이렇게 지으면서 흘러가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이런 明堂(명당)을 만나면 아주 최고 吉地(길지)라고 도 한다 그렇게 좋은 명당에 앉아선 漁翁(어옹)이 앉아선 명월과 청풍을 낚는 모습이고 牽牛(견우)織女(직여) 배필이 오작교 무지개 다리를 놓고선 서로가 만나보는 형세이니 이보다 더 좋은 그림은 없다할 것이다  小過卦(소과괘)는 原來(원래) 烏鵲(오작)이 다리를 놓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출처 : 명조 대비 개명에 대하여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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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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