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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김정렬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35 조회 : 1689

* 다음은 공군참모총장 국회의원 국무총리를 지낸 金貞烈[김정렬] 이 사주 명조
이다 .

丁 己 辛 丁
卯 未 亥 巳
 
此(차)四柱(사주)는 木氣(목기) 힘 에너지가 불이 붙어선 불을  뿜으면선 刀劍(도검) 辛亥(신해) 소이 砲彈(포탄)이 되어선 날아가는 모습인데 마치 戰鬪機(전투기)가 불을 뿜으면서 날아가면서 敵陣(적진)에다간 포탄 세례를 퍼붓는 것을 聯想(연상)하는 그런 命條(명조)라 할 것이다  兵仗器(병장기)가 火氣(화기)가 되어선 사용된다는 그런 모습이다
 

김정렬 이라 하는 物象(물상)은  딱 한자 離(이)라 하는 物象(물상) 所以(소이) 불이다  덫이다 걸린다 밝다 지혜롭다 태양이다 中女(중녀)이다 걸린다 곱다 떨어진다 이런 의미를 갖는 것 마치 밤하늘의 폭죽이 아름답게되는 것 이런 것도 聯想(연상)하게 된다 할 것인데 여기선 變化(변화) 나가는 것을 본다면 鳥獸如不可如同群(조수여불가여동군)이라 하고 있는데 사람으로 태어나선 사람 사회에 살아야지 아무리 어렵다 한다 한들, 짐승의 무리와 같이 어울릴수 있겠느냐 이런 내용으로서 그 야차 나찰 같이 으르렁 거리면서 生存(생존)을 위하여선 약육강식의 짐승세상처럼 되는데 어울리면 되겠느냐 이런 내용으로서 그 무자비하고 無道(무도)한데 휩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전쟁이라 하는 것은 일단 나면 崑崙(곤륜)에 불이 붙은 것 같아선 玉石(옥석)을 가리지 않고 태우려 드는 것인지라  그 무슨 그런데 聖人(성인)의 道理(도리)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고 그 勝利(승리)를 주목적으로 한다는 것인지라  갖은 수단이 다동원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고 이렇게 또 變形(변형)해 나가는데 鸚鳩焉敢笑大鵬(앵구언감소대붕)이냐 꾀꼬리 비둘기 어찌 大鵬(대붕)새를 가소롭게 여기느냐 丸泥可以封函關(환니가이봉함관)이로립?머리속에 찬 것이라곤  骨髓(골수)같은 것 마치 關(관)을 封函(봉함)한 것 같고나 함곡관[函谷關(함곡관)] 인지 하는 곳은 그렇게 황토 흙으로 꽉찬 협곡이라서 낮에도 해가 들어오지 않고 어둠 컴컴 마치 그 긴 터널을 빠져나가는 것 같이 그렇게 어둡다고 한다 그렇게 아마 어두운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또 거기서 줄어선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라하고 있다  所以(소이) 蜂蝶(봉접)類(류)들이 동쪽 밝은 방위애서 나플거리고 날으면서 머물러 주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인지라  그렇게 群舞(군무)하는 것만 보아도 좋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인데 지금 필자가 先入見(선입견)操縱(조종)을 받길 離(이)라 하는 것으로 받은 것인데 實狀(실상)은 離(이)가 아닌 것을 離(이)라 하고 操縱(조종) 받아선  글을 작성 하고 있는 것인지라 離(이)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라 소이 하늘에서 불벼락을 내리는 그런 전투기 조종사 였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金貞烈(김정렬)이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이라고 그 전투기가 하늘을 날으면서 音速(음속)을 돌파하는 소리 벼락치는 소리를 하면서 날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魚(부어)같은 평범한 사주들은 다만 西江(서강)의 넉넉한 물을 얻게 될 것이지만  그 특출 난 命條(명조)는 이렇게 하늘 구천을 울리는 벽력 소릴 낸다는 것인지라  그 命條(명조)따라서 그 運力(운력)이달리 발휘 된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리곤 漢文(한문)趣旨(취지)로는 그 쇠꼽 쪼가리가 곧은 것이 그렇게 곧게 날아간다 매웁게 불을 뿜으면서 날아간다는 표현이다 烈字(열자)는 그 熱氣(열기)가 나면서 불을 뿜으면서 곧게 쇠꼽 덩어리가 날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587로서 豫卦(예괘)三爻(삼효)라  亦是(역시) 그 武將(무장)이 홀겨보는 형태를 가리키는 것인데 그 무언가 맞질 않은 것을 어거지로 라도 맞추어 볼려고 하는 모습 눈을 홀기며 째려보는 상태 그러다간 한 대 얻어 맞기도 한고  선제 공격 잘하면 한 대 쳐 갈리기도 한다는  그런 마치 링 위에서 선수가 서로가 한 대 칠려고 째려보고 흘겨 보는 그런 상태라는 것이리라  무언가 제때에 도착하질 못하여선 그런 상황인지라 빨라도 후회를 하게 되고 더디어도 후회를 하게 된다는 것으로서 [펀찌를 적당하게 아주 잘 날려야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적절하게 맞출 것을 요구하는 그런 상태의 그림 그 아주 코뿔소 처럼 저돌적으로 나댈 것을 바라는 것인데 코뿔소라 하는 짐승은  그 近視眼(근시안)인지 근접에  눈이 그렇게 많이 어둡다는 것인지라  그 냄새로 알고 그 먹이를 뜯는 다는 것인지라  성미가 포악하여선 그 경쟁자가 있다면 죽기 아님 까물 치기로 쌈질하여선 한쪽 넘이 줄행랑을 논다는 것인데, 혼인식장에 적당하게 하객으로 도착해야지 혼인식을 보게되지 너무 빨리 왔다가도 보지 못하고 너 무늦게 도착하여도 보질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펀찌도 제때에 날려야지만 탁 맞출수가 있는 것이다 여기선 이런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마치 項羽(항우)와 劉邦(유방)이가 그렇게 드잡이질을 벌이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  처음에는 좋은 것이지만 그 마무리 점을 잘못한다면 大敗(대패)를 보는 그런 勝敗(승패)악운이 붙어 있는 그런 작용도 된다 할 것인지라  원체 이름이 좋아선 그 貞字(정자) 마무리점이 맵다는 것을 본다면 金貞烈(김정렬)이는 그 끝까지 競走(경주)를 잘한 마라톤 선수로 譬喩(비유)된다할 것이다   포탄이 쏘아선 끝에 가선 펑 터지는 것이 마무리점이 매운 모습 아니고 무엇인가 이다 元亨利貞(원형이정)에서 貞(정)은 맨 마지막으로서 그 마무리를 잘 지을 것을 말하는 말인 것이다
 

小過(소과)로 變化(변화)해 나가는 모습은 그 微物(미물)종류 새 먹이 날 곤충 나비가 등이되어지는 모습 나플거리고 날아가는 모습을 연상하게 되는 것인데  남을 해코지하는 業報(업보) 너에게 돌아오는 맛이 어떠하다 더냐 이다   이런 내용으로서 결국은 血流(혈류)가 뻗쳐선 포대자루를 팽창시키면서 팝박을 하였지만 그 기운을 다 사용하고 난 다음은 숙져 凝固(응고)되는 모양을 가져올 것인지라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리라  마치 풍선은 크게 부풀려 지게끔 만드는 공기 바람이 되어진 상황이라는 것인데 펑하고 터지면 모였던 것이 결국 다 날아가고 산지사방 흩어질 것이 아닌가 이다   마치 포탄세례 파편이 날아가고 흩어지는 모습을 그려준다 할 것이다     
 

豫(예)三爻(삼효)는 그 속 상이 小畜卦(소축괘) 三爻(삼효)라 夫妻反目(부처반목)之象(지상)으로 內外(내외)가 트러블이 져선 쌈질하는 모습이고 그 수레 바퀴살이 아주 물러 앉은 상태를 그리는 지라 더는 그 굴렁쇠 끼워선 행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모습을 그리고 있음인지라  아주 법원 문턱까지 가지만 자식이 있다면 차마 離婚(이혼)을 못하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으로서 그만큼 전쟁이 심하고 앙숙이 심한 상태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서로가 그 요구하는 것이 맞질 않는다고 왜 군자의 가는 길에 소인 넘이 길을 막고선 노리개 역할 하려 드느냐고 곤죽이 되도록 두둘겨 패는 모습이 그 헤쳐 보기도 하고 울려 보기도하고 노래 하여 보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한다고  그 같은 모양새[암넘 끼리만]가 된다면 어찌 제대로 맞추어 보겠느냐 이런 말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러니 썩 좋은 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닌 것이다 豫(예) 三爻(삼효)는 그 顚覆(전복) 謙(겸)四爻(사효)라 그 남 보기에는 그 그렇게 아주  더는 그 收容(수용)할 여력이 없다  내 능력이 한계에 이르렇다 이렇게 손을 내저으면서 사양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 뭐 대장기 휘둘러선 그 사양하고 오고가라 한다는 그런 고급풀이는 못하고 그렇게 그 포대 자루가 되어진 상황에서 아래 爻氣(효기)가 냅다 핍박 밀어 붙치는 상황 그 血流(혈류)가 팽창하여선 그 포대 자루가 팽대 해지다 못해   창이 날 지경으로 차 오르는 상황인지라  그래서 더는 수용하질 못하겠다고 손을 내젓는 모습으로 되어진 모습인지라 
 
 
그러다간 고만 도수가 넘으면 정말로 펑하고 터져선 그 사람이 뭥- 한 모습 그 아주 謙虛(겸허)한 상황이라 失態(실태)는 아니지만 그런 失態(실태)를 짓는 것처럼 비춰질 정도로 점잖은 상을 그리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역시 그 동작해 들어오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핍박을 받더라도 영원토록 바른 자세를 유지할 것을 요구받고 있는 모습인 것이고
 
 
[[* 九四(구사)는 无咎(무구) 弗過(불과)遇之(우지)往(왕)  (여)必戒(필계)勿用永貞(물용영정) 이니라, 象曰(상왈) 弗過遇之(불과우지)는 位不當也(위부당야) 往 必戒(왕여필계)는 終不可長也(종불가장야) 일세라  =   사랑을 하여선 허물을 벗겨 없애는 방법이나니 나를 핍박하는 악운이 지나쳐 가지 않고 만나게될 것인지라 그럴 것을 짐작하고선 그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하여 나아간다는 것은 위태스러운 일인 것이다   그런 것을 반드시 경계하여야 할 것이니 그렇게 막무가내로 사용하지를  말고선 영원토록 바른 자세를 갖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지나쳐 가지 않고선 만나게 된다는 것은 우선 자신이 지금 처한 입장이 바르지 못한 모습 온당하지 않은 입장에 처한 상태이요  그런줄 알면서도 우회하지 않고 그 무리하게 밀어 부치듯 추진하여 간다면은 위험함을 수반하는 것이 올 것인지라  반드시 이러한 점을 경계할 것이니 마침내는 그 장점 된다고는 하질 못할 것이다 
 
 
그렇게 막무가내로 무리하게 추진한다는 것은 결국은 망가지는  상식 없는 단점의 요인이 되지 장점은 못된다는 그런 내용이리라 그러므로 자기 위상을 잘 알아선 전진 후퇴 요령처신 잘 하라는 것인지라 그 위험이 올 것인지를 알면서도 그 사냥 밥이 되겠다고 길을 나선다는 것은 바른 원리가 아니라는 것이리라  많은 의미가 포함된 내용인데 
 

너가 왜 그렇게 포대자루 역할 하느냐 남의 願(원)을 충족 시켜주려 하려는 포대자루 역할 하느냐 그런 역할을 할 여건이 주어진 입장이라는 것이리라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돨 수 있으면 않 하는 방도 있다면 하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  종자 밭이 그씨 내림을 원하는데 너가 거기 종 잡혀선 씨내림 하여 주느라고 기운 放精(방정) 앗길 필요 무엇이 있느냐 이런 내용인데  그  붙은 靈龜(영구)가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을 억지로 어떻게 하겠느냐 이 다다  그러니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 피해 가는 방법이 혹간 다른 事案(사안)에 는 있다면 그 迂廻(우회)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이고 그렇게 못하더라 하더라도 그 바른 자세를 영원하게 갖으라 하는 말로서 그 이용되고 해탈 度俱(도구)되고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 할 것이다
 

그 지금 요점을 필자가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길게 쓸 글이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易(역)을 올리지 않는 것이 풀이에 도움이 된다 할 것이다 생각은 뱅벵 돌면서 글로는 제대로 작성이 안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
 

 그 전체 小過(소과)狀況(상황)으로 본다면 그 아주 요철합궁이 절되어진 陽物(양물)로 비춰지는 것이요  反對體(반대체) 그 中孚(중부)사효는 그 아주 달덩이처럼 차 오른 女性(여성)이 되어진 것을 상징하는 모습인지라  그렇게 부풀어 오른 상황을 그린다는 것인지라  남녀가 아주 잘 그 성숙한 모습으로 사랑 행위를 짓고 있는 모습에 그 이제 五爻(오효) 가면 그 絶頂(절정) 한쪽은 고삐가 되어선 誘導(유도)당겨주는 모습으로 작용 행위하고 한쪽은 그 穴處(혈처)에 들은 것을 슬기로운 지혜로서 유혹 이끌어내어선 그 자신의 陰戶(음호)에다간 잘 맞춰 본다는 그런 내용으로서 그 남녀간 사랑행위의 극치를 이루는 말을 하게되는 것인데  거기까진 가지 않고 달덩이와 그 부풀린 陽物(양물)이 서로간 음양 배합 요철이 잘 맞춰진 그림을 지금 그리고 있는 그런 상태에 돌입한 것으로 三者(삼자)적 考察(고찰)로 비춰 보인다는 것인데 아 남 보기에 이렇게 아주 아름답게 비춰지는데 그 본인이 아름답지 않으라는 법이 있겠느냐 이 다다 
 

그러므로 此命條(차명조)는 매우 아름다운 모습이라 할 것이다   아주 사랑에 무드가 무르익어선 고만 영원토록 서로가 鷸蚌相持(휼방상지) 도요새 조개 물고 늘어지고 있는 모습이라할  것이다  亥卯未(해묘미) 불 뿜는 둥지 속에 몸이 둘어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풀이가되는 지라  그 情熱(정열)을 불태우는 모습 아주 사랑에 정열이 훨훨 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本命(본명)物象(물상)도 훨훨타는 모습 伐倒大柳有紫燒(벌도대류유자소)라하고 있다  베어 넘겨선 어퍼진 커다란 버들이 불이 붙어건 붉게 타는 것만 같다는 것인지라 그 비행기 꽁지에 불을 뿜으면서 날아가는 모습을 그 엎어진 버드나무가 불이 붙어선 타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소이 꽁지로 불을 뿜으면서 날아 간다는 것을 자랑한다는 그런 내용이다 불이 앞에선 붙어 있는 것이 정상인데 꺼꾸러 엎어져선 뒤에 꽁지에 불이 붙어 있는 것이 거꾸로 된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다  단지 그 비행기를 버드나무로 譬喩(비유)하였는데 己未(기미)대가 그 버드나무로 보는 것이다  未字(미자)는 그 나무로 보는 것이다   만약상 파일롯이 아니었더라면 그렇게 꽃이 잘 핀 속에 들어앉은 한 마리의 새 花鳥畵(화조화)도 된다할 것이다  官煞(관살) 過分殺(과분살)이  그렇게 尖銳(첨예)한 기운을 잘 뻗쳐주어선 그 번쩍이는 肩章(견장) 모습으로 化(화)하여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丁 己 辛 丁
卯 未 亥 巳
 

地支(지지)에 亥卯未(해묘미)를 갖고선  兩丁(양정) 젓가락 속에 몸과 그 銳氣
(예기) 辛(신)을 가졌다 
 
소이 비행기를 모는  비행사 전투조종사란 의미도 된다  亥卯未(해묘미)라는 에
너지원이 불이 붙어선 뿜어 내는 것이 丁丁(정정)인데 그속에 몸과 그銳氣(예
기) 技能(기능) 辛(신)을 갖고 있다 己辛相間(기신상간)엔 庚字(경자)가 있을거
고 兩丁(양정) 젓가락이 그 祿(록)支(지) 申(신)을 집어오던가 할 것임에
비행기가 들어나지 않아도 다있다 할 것이고 위권의 상징인 辛亥(신해) 도검 위
권의 권총 丁巳(정사)도 갖고 있다
 
銜字(함자)는 金(금)이 곧게  나열한 속에 있다는 것이고, 烈字(열자)는 그 열
기를 내뿜는 위에 제련된 刀劍(도검)辛(신)과 하나의 저녁이 있다는 것인데  달
이 아직 크게 빛나지 않은 몸의 銳氣(예기)빛을 발하는 형태가 丁(정)의 빛을
얻어 발하는 己辛(기신)의 銳氣(예기)라 초생달이라는 것이리라    몸[己(기)]
에서 부터 시작된 辛金氣(신금기) 刀劍(도검)이 그 곡괭이가 되어선 地支(지
지) 조갑지 亥卯未(해묘미)를 찍는 그림이 바로 貞字(정자)이다
 신선로 위에 구이를 해먹는 모습 갖기도 하다
 
 
출처 : 국무총리 김정렬 명조 - cafe.daum.net/dur6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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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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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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