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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건
   
서울 강남 택일/결혼택일 잘하는 곳, 원제역학연구원
원제역학연구원 2017-11-06 (월) 10:22 조회 : 219984

 

정법사주학(正法四柱學)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택일(擇日)을 하였을 때 비로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음력 윤달에는 흉함이 없다거나, 손 없는 날에 이사하면 흉함이 없다고 하여 세간에서 많이 이용하나, 역학(易學)으로 살펴보면 이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편법(便法)이나 출처불명(出處不明)의 잘못된 이론을 적용하여 택일하면 좋은 결과를 결코 얻을 수 없습니다.
택일도 또한 사주학의 희기신론(喜忌神論)을 반드시 적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희용신(喜用神)을 산출하고 복식(複式)으로 판단하는,
정법사주학(正法四柱學)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택일(擇日)을 하였을 때 비로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 취업할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할 수 있을 것인가?
어느 날 돈이 들어올 것인가?
이 집을 언제 파는 것이 나에게 가장 유리할 것인가?
개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
언제 승진할 것인가?
이번에 옮기는 회사가 나에게 유리한가?
이 여성과 해로할 수 있을 것인가?
소송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의 질병에 과연 이 약이 효험이 있을 것인가?
 

등등의 사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부분들을 결단(決斷)할 수 있습니다.
 
고로 옛 선현들은 시험, 매매, 구직, 승진, 재물, 소송, 건강, 학문, 결혼, 당선 등에 있어서 구체적인 결정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괘(卦)를 살펴보고 진퇴(進退)를 결정하였습니다.
 

 
 
매년 년말이나 년초에 ‘신수(身數)보러 간다’고 말하는 것은 곧 신수괘를 본다는 의미입니다.
삼성의 이병철 회장께서도 매년 저의 스승의 스승이신 자강 이석영 선생님께 신수(身數)를 받아 가셨습니다.
 
이러한 매년의 신수를 뽑아서 적어 주는 것이 ‘평생사주’입니다.
옛날에 대갓집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짓고 평생사주를 받아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신수작괘(身數作卦)를 뽑아내는 사람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년(新年)의 운세를 살핀다고 하여 신수(身數)본다고 이야기하나, 그것은 엄밀히 이야기하면 신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사주학계는 정법(正法)은 사장(死藏)되고 객체로 이루어진 잡다한 이론들이 많이 활용되며 편법(便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주학을 활용하는 술사(術士)들이 정통 학리(學理)에 의해 분석하기보다는 편법(便法)으로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사주를 믿지 않고 심지어는 미신(迷信)이라고 호도하며, 정통 사주학의 실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주학에서 인간의 운명을 분석하는 데는 단식판단(單式判斷)과 복식판단(複式判斷)이 있습니다.
단식판단은 사주를 이루고 있는 8개 간지(干支)의 단순한 상호관계와 특성으로 분석하는 간단한 방법이고, 복식판단은 8개 간지(干支)의 여러 복합적인 상호관계에서 도출되는 희용신(喜用神)과, 희용신(喜用神)과 함께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상을 분석하는 복잡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단식판단은 윤곽만 보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극히 제한된 단순한 내용밖에 분석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용신(用神)과 희신(喜神)에 근거한 복식판단은 내부를 해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민감한 운세의 변화과정을 비롯해 인간사(人間事)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사주학에서 희용신론(喜用神論)은 인간의 운명을 분석하고 탐구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관건이 되는 중요한 이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희용신론에 이르러 커다란 어려움에 봉착하고 한계를 느껴 결국은 사주학을 포기하거나 삿된 길로 빠지면서, 정법(正法)은 사장(死藏)되고 객체로 이루어진 잡다한 이론들이 많이 활용되며 편법(便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말빨’을 통변이라고 칭하고 있는 개탄(慨歎)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통변(通變)이란 사주를 보면 먼저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알고, 천간(天干)의 변화를 알며, 지지(地支)의 변화를 알고, 암장(暗藏)의 변화를 알며, 또한 신살(神殺)의 변화를 알면서 그 변화에 통달(通達)한다는 의미인데, 요즘에는 ‘말빨’을 통변이라고 칭하고 있으니 실로 개탄(慨歎)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좋지 않은 운명은 좋은 방향으로, 좋은 운명은 더욱 좋은 운명으로 인도하는 것이 역학인의 사명(使命)이고 소명(召命)이며 사주를 보는 의의(意義)인데도, 단식(單式)으로 판단하거나, 삿되고 잡다한 이론으로 사주를 감정하면 오히려 고객의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그 죄악은 역학인의 사후(死後)에도 없어지지 않는 겁니다.
 

이에 정확한 희용신(喜用神)을 산출하고 복식(複式)으로 판단하는, 정법사주학(正法四柱學)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사주를 보아야만 운명을 제대로 알 수 있고 또한 운명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사주는 싸게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번 싸게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번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명(知命), 지분(知分), 지행(知行), 지족(知足)이라는 말이 있는데,
운명(運命)을 제대로 알면 자기의 본분(本分)을 알게 되고, 자기의 본분을 제대로 알면 나아가야 할 바를 알게 되며, 거기에 맞춰 바르게 나아가면 비로소 행복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주를 제대로 알고 바르게 나아가면 운명은 틀림없이 개선되게 됩니다. 

 
 

사주에는 귀천(貴賤)과 청탁(淸濁)이 있는데, 상대방의 사주가 맑으면 반드시 그 상대방의 인품이 맑고, 사주가 탁하면 반드시 그 상대방의 인품이 탁하게 됩니다.
그러나, 궁합이 일생에 있어서 크나큰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역술가들이 역학에 대한 깊은 학문도 없이 ‘무슨 띠가 좋고 무슨 띠는 좋지 않다‘는 등의 거짓되고 삿된 말로 궁합에 대하여 왈가왈부하였기에 ‘궁합이 맞지 않더라’면서 배척하고 배제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궁합은 희용신론(喜用神論)에 근거하고 사주의 귀천(貴賤)과 청탁(淸濁)을 제대로 분별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역학자에게 보아야 합니다.
궁합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먼저 사주학에 정통하여야 하는데, 단식(單式)으로 판단하여 겨우 사주의 윤곽만을 살펴보면서 잡다한 이론으로 궁합을 보기 때문에 궁합이 많지 않는 것이며 또한 오히려 타인의 운명을 망치게 되는 겁니다.
고로 궁합은 희용신론(喜用神論)에 근거하고 사주의 귀천(貴賤)과 청탁(淸濁)을 제대로 분별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역학자에게 보아야 하는 겁니다.
 
 
향후에는 평균 수명이 100세에 육박하게 될 것인데 그토록 장구한 세월 속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가, 아니면 온갖 갈등 속에서 고통 받게 되는가, 심지어 30%에 육박하는 이혼하게 되는가가 배우자에 의하여 좌우되게 됩니다.
고로 옛날에도 반드시 사주단자(四柱單子)가 오고간 이후에 결혼하였던 겁니다.
사람의 운명에 있어서 배우자의 역할이 그토록 큼에도 불구하고 궁합을 살펴보지 않고 결혼할 수 있겠습니까?
 
 
 

 
사이비 역학자들의 엉터리 작명에 대한 죄악은 사후(死後)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사주에 대한 깊은 깨우침은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단지 돈 벌기가 쉽다는 이유만으로, 공부는 하지 않고 단지 ‘이름 짓는 법’만을 배워서 봉황 무늬를 두른 좋은 종이에 단지 이름자만 적고 ‘무슨 무슨 성명학회장’에 직인을 찍어 작명서를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이름을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찾아가면 이름이 좋지 않으니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죄악은 사후(死後)에도 없어지지 않는 겁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작명이 거짓으로 오인 받고 진정 제대로 된 역학자도 욕을 먹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작명은 단지 ‘이름 짓는 법’만을 배워서 짓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사주의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제대로 알고 거기에 맞추어 제대로 작명을 하여야만 운명개선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사주에 대한 깊은 깨우침은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단지 돈 벌기가 쉽다는 이유만으로, 공부는 하지 않고 단지 ‘이름 짓는 법’만을 배워서 봉황 무늬를 두른 좋은 종이에 정확한 희용신(喜用神)을 산출하고 복식(複式)으로 판단하는, 정법사주학(正法四柱學)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작명을 하였을 때 비로소 좋은 이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고로 사주학에 있어서 고도의 실력이 필요한 것이며, 이에 대가(大家)의 작명서는 그 자체가 일생동안의 자부심인 겁니다.
귀한 자식들이 일생동안 사용하는 이름을 짓는데 단지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이름을 지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싸게 작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작명하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제대로 된 작명은 반드시 사주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 작명입니다.

사주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다고들 하는데, 사주에 맞춰 이름을 짓는다면 작명서에 단지 이름자만 적어주는 것이 아니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작명서에 그 사주에 대한 설명과 그 이름이 나오게 된 과정이 적혀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작명서만이 진정 제대로 된 작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로 여러분들은 반드시 작명을 하기 전에 작명서의 양식을 보여주시길 요구하되,

단지 이름자만 적어주는 곳이라면 선택에 있어서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원제역학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제대로 된 작명서 예시
 

위는 원제역학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제대로 된 작명서 예시로서,

위의 작명서를 보면,

1. 찬명지의(撰名之義)는
그 사주(四柱)를 설명하고 그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설명하면서 용신(用神)을 보완하여 이름 짓는다는 것을 사언절구(四言絶句)로 풀어 놓은 것이고,

2. 음령오행(音靈五行)은
언어(言語)에는 힘이 있는데 소리의 오행(五行)을 상생(相生)으로 배치하여, 육친(六親)이 화합(和合)하고 선조(先祖)의 덕(德)이 있도록 도와주어 아이의 운명에 도움을 주는 것이며,

3.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수리(數理)에는 힘이 있는데 길한 영동수(靈動數)로 배치하여 아이의 운명에 도움을 주는 것이고,

4. 자의(字意)는
그 글자의 의미를 적어 놓은 것입니다.
 
 
위의 작명서의 찬명지의(撰名之義)에 적혀 있는 사언절구(四言絶句)를 풀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壬水日主 辰月出生 墓庫之地 日主失令
임수(壬水)일주가 진월(辰月)에 출생하였는데 묘고(墓庫)에 태어났으니 일주가 실령(失令)하였다.

四季之月 休囚之地 年日兩寅 黨助泄氣
사계월(四季月)에 휴수(休囚)한 곳인데,
년(年)과 일(日)에서 두 개의 인목(寅木)이 설기(泄氣,기운이 빠져나감)를 더한다.

自坐泄傷 寅寅辰合 食傷太過 泄氣深大
설상(洩傷)하는 곳에 앉았고 인(寅)과 인(寅)과 진(辰)이 합하여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지나치게 많으니
설기(泄氣)가 매우 크다.

時上丙午 日主無情 寅午火局 日主甚弱
시(時)의 병오(丙午)는 일주와 무정(無情)하고 인오(寅午)가 화국(火局)을 이루어 일주가 매우 약하나,

月支辰土 滋養庚金 透出兩庚 剋制食傷
월지(月支)의 진토(辰土)가 경금(庚金)을 생하고 두 개의 경금(庚金)이 투출하여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을
극제한다.

食傷爲病 病藥相濟 稱曰格局 傷官用印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이 사주에 있어서 병(病)인데,
병(病)과 약(藥)이 잘 조화를 이루었으니 그것을 이름하여 상관용인격(傷官用印格)이라고 칭한다.

四柱貴格 運路有情 名利雙全 家道興隆
사주(四柱)가 귀격(貴格)이고 운로(運路)가 유정(有情)하니 명리쌍전(名利雙全)할 것이고 가도(家道)가
흥융(興隆)할 것이다.

最喜生助 切要金水 補完撰名 其名範澯
가장 기뻐하는 바는 생조(生助)이고 절실히 필요한 것이 금수(金水)이니, 그것을 보완하여 이름 짓는데 그 이름이 범찬(範澯)이다.
 

작명서는 반드시 위와 같은 양식으로 적어 주어야 하는데,

그 사주의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봉황 무늬를 두른 좋은 종이에 단지 이름자만 적고 ‘무슨 무슨 성명학회장’에 직인을 찍어 작명서를 주고 있습니다.
 

작명서는 반드시 위와 같이 사주를 설명하고, 어떻게 사주를 보완하여 이름을 지었는가가 또한 설명되어야 합니다. 고로 옛 스승들의 작명서는 반드시 위와 같은 양식이었습니다.


위와 같은 양식을 갖추었을 때만 비로소 작명서라 칭할 수 있는 것이며, 이름자만 적어주면서
대길(大吉)하다고 적혀 있는 작명서는 제대로 된 작명서라고 할 수 없습니다.
 
 
 

택일(擇日)하여 출산하면 운명이 바뀌는가?

훌륭한 자녀를 얻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희망이니 훌륭한 자녀를 얻기 위한 출산택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에 출산택일에 관한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① 좋은 날과 좋은 시를 잡아서 출산하면 아이의 운명이 정말로 좋아지는가?

그렇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그 해의 기운과 그 달의 기운과 그 날의 기운과 그 시의 기운을 받아 태어나면서 운명이 좌우되니, 좋은 일시를 택하면 분명하게 운명이 좋아집니다. 물론 유전적인 요소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날과 좋은 시에 태어나서 오행이 중화를 이루면,
1) 일생을 건강하게 살고
2) 좋은 배우자를 얻을 수 있으며
3) 남부럽지 않은 재물을 소유하고
4) 원하는 바를 뜻하는 대로 이룰 수 있으며
5) 평생 타인에게 덕을 베풀 수 있습니다.

고로 좋은 날과 좋은 시에 출산하는 것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며 최하 수십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② 택일한 일시(日時)에 태어나면 진정으로 좋은 명조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가령 여자 아이의 명조를 뽑는다면 순환상생(循環相生)을 이루고 식상(食傷)과 재관(財官)이 모두 유기(有氣)한 명조가 가장 좋을 것이나 그러한 명조는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일시(日時)를 택한다는 것은 예정일의 5 ∼ 25일 전에서 가장 좋은 일시를 택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비록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명조는 아닐지라도 20여일의 260여개의 명조 중에서 가장 좋은 일시(日時)를 택하기 때문에 좋은 명조를 가지고 태어나 행복한 인생을 향유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③ 좋은 일시(日時)를 택하는 것이 쉬운가?

그렇지 않습니다.

20여일에서 일시(日時)를 잡으려면 260여개 이상의 명조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주의 귀천(貴賤)과 청탁(淸濁)을 알고,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하며,
형충회합(刑沖會合)을 알고,
암장(暗藏)의 변화를 알아야 하며,
신살(神殺)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과연 위의 모든 조건을 갖춘 역학자가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좋은 일시를 택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익이 된다면 마구잡이로 해주는 역술인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한 예로 저의 처갓집에 하나있는 처남이 아들을 낳아야 할 때 장모님께서 시(時)를 잡아오셔서 조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역학을 배운 이후에 사주를 보니 명조가 형편없어서 궁금하던 중, 이치를 알아보니 그 역술인이 당사주(唐四柱)로 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된 이후에 인생이 본인의 이상이나 부모의 욕심에 미치지 못하면 그 일시(日時)를 택한 역술인은 사후에도 욕을 먹습니다. 그 죄악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유전적인 요인이나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으로 아이에게 문제가 생겨도 모든 비난은 역학인에게 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죄악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일시를 잡는 것은 두렵고도 두려운 일입니다.

고도의 실력자만이 바르게 행할 수 있고, 또한 두렵고 두려운 일이기에 이에 출산택일은 가격이 비싼 겁니다.
단지 돈을 벌고자 두려움을 모르고 출산택일을 마구잡이해주는 역술인들은 그것이 적악(積惡)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출산택일을 부탁하는 사람이나 일시(日時)를 잡아주는 역술인들은 반드시 위의 사항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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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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