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11.13 (화)

가입인사
close
HOME > 원제역학연구원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게시물 13건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원제 임정환 2012-07-06 (금) 09:58 조회 : 54062

 
현 한국의 역학계에는 당사주(唐四柱)와 삼재(三災) 등을 이용하고 거기에 신살(神殺)을 가미한 전근대적 삿된 이론으로 운명을 감정하는 엉터리 역술가들이 대부분입니다.
 
명리학의 기본이 안 된 어설픈 선무당들이 당사주(唐四柱)나 기문둔갑(奇門遁甲)이나 구성학(九星學)으로 명리학(命理學)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단식(單式)으로 사주를 판단하거나, 삿된 잡다한 이론을 가지고 허황된 칭찬이나 겁박(劫迫)으로 상담하는 것이 역학계의 현실입니다.
 
기문둔갑(奇門遁甲)은 방위학(方位學)이지 운명을 논하는 학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운명을 논하는데, 어찌 그러리오?
 
당사주(唐四柱)나 구성학(九星學)의 허구성은 언급할 가치가 없으니 논하지 않겠습니다.
 
역학(易學)의 대가(大家)라는 분이 있는데 자강 선생님이 쓰신 사주첩경을 복사하여 팔아먹고 있기에,
증거를 확보하기 위하여 제가 가서 사오고 벽천 선생님께서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告訴)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2백만 원을 들고 와 합의를 요구하였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다.”라고 이야기하니 “나는 장애인이니 실형(實刑) 받을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알아서 하십시오.”라고 이야기하며 가 버렸습니다.
 
사과 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이 어찌 그런 무례한 소리를 할 것이며, 어찌 그리 부끄러움이 없으리오.
결국은 실형(實刑)은 살지 않고 벌금(罰金)으로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근황을 보니 강의를 하고 있고 제자들은 존경하고 있던데, 대한민국 역학계의 슬픈 이면(裏面)입니다.
 
미국 00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여 매년 년초에 ‘한국 역학계의 태두 000박사’라고 하면서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미국 00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도 영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고, 대가(大家)라고 하면서 상담하고 있던데, 당연히 그 제자들이나 고객들은 그 이면(裏面)을 알지 못하겠지요.
이러한 부끄러움을 모르고 거짓된 사람들에게서 어찌 바른 상담이 나오겠습니까?
강한 자부심에서 강한 학문이 나오는 것인데, 이러한 거짓된 사람들에게 어찌 깊은 학문이 있겠습니까?
 
변호사나 의사나 한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교육과 엄격한 자격이 필요하나,
역술인이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잣대가 없기 때문에 진정한 역학인은 극히 소수이고 사이비 역술인이 절대다수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극히 소수의 진정한 역학인이 있기 때문에 학문이 발달하고 존경 받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 중에서 진짜와 가짜를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 원제 임정환 -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모티콘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Linda 2016-05-25 (수) 09:40
To 원제 임정환, You stated very well and thank you very much. I have lived since 1975 and I did not see in the U.S.A. about 신살...
이순 2014-07-09 (수) 11:30
* 비밀글 입니다.
고도 2013-03-02 (토) 14:27
음지에 학문이라 말하는 명리학을 양지로 이끌어 주실걸을 바라며 바른 학문을 나누어 주심에 항상 원제 선생님께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지면을 통해서 나마 거듭 감사에 인사를 드리며 자강불식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최종원 2013-02-06 (수) 10:29
원제 선생님 께서 참 "어려운 길을 가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이 흐르는 반드시 그 올바른 길을 후학들이 손을 맞잡고 걷게 될 것 입니다.
 

게시물 1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월 초 어느 날 저녁에 처가 “둘째가 외고에 진학하고자 하는데, 외고는 합격하기 어려우니 자사고로 아…
원제 임정환 02-23 57765
의정부에서 소방 공무원으로 있는 친구가 전화로 이야기하길,   “후배가 부부갈등이 많아 이혼하려고 하는…
원제 임정환 02-23 65540
  강원도 제자가 있었는데,   사주를 공부하면서 “선생님! 저 사주 공부 안할래요.”라고 이야기하기…
원제 임정환 02-23 61408
2002년 어느 날, 일산 호수공원으로 제자와 놀러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호수공원을 걸으면서 구경하고 있는데, …
원제 임정환 02-23 40922
13
  현 한국의 역학계에는 당사주(唐四柱)와 삼재(三災) 등을 이용하고 거기에 신살(神殺)을 가미한 전근대적 …
원제 임정환 07-06 54063
12
  국내 최고의 대학을 나오고 과학고 선생으로 있는 친구가 있는데, 부부갈등이 많아 사주를 보니, 친구는…
원제 임정환 02-23 51698
11
2002년 어느 날, 일산 호수공원으로 제자와 놀러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호수공원을 걸으면서 구경하고 있는데, …
원제 임정환 02-23 40922
10
육효(六爻)에 있어서 괘(卦)를 뽑기 위해서는 엽전이나 괘(卦)통이 필요한데, 2002년 어느 날 제자와 인사동에 엽전…
원제 임정환 02-23 51336
9
집 근처에 남편과 헤어지고 딸 하나를 양육하면서 술집을 운영하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하루는 동네의 …
원제 임정환 02-23 55628
8
  가. 나이가 틀린 경우   초등학교 때부터 잘 아는 친구고 자주 만나는 친구인데, 35살 때 어느 날 사주…
원제 임정환 02-23 54947
7
  11월 초 어느 날 저녁에 처가 “둘째가 외고에 진학하고자 하는데, 외고는 합격하기 어려우니 자사고로 아…
원제 임정환 02-23 57765
6
  10월 어느 날 미모의 여성이 상담을 왔었는데, 본인의 사주는 배우자와 해로(偕老)하기 어려우니 반드시 …
원제 임정환 02-23 10791
5
9월 경에 어느 분이 오셨는데 사주가 대단히 귀하고 맑은 사주였습니다. 이에 “보수적이고 학문적인 사주이니 …
원제 임정환 02-23 59227
4
  국내 유명가수와 처가 사무실로 와서 사주를 보는데, 재성(財星)이 허탈무기(虛脫無氣)하게 천간(天干)에 …
원제 임정환 02-23 58081
3
  8월쯤에 한 보험설계사가 상담을 왔는데, 신수괘(身數卦)에 의하면 올해 손재수(損財數)가 강력히 있으니 …
원제 임정환 02-23 6455
2
의정부에서 소방 공무원으로 있는 친구가 전화로 이야기하길,   “후배가 부부갈등이 많아 이혼하려고 하는…
원제 임정환 02-23 65540
1
  강원도 제자가 있었는데,   사주를 공부하면서 “선생님! 저 사주 공부 안할래요.”라고 이야기하기…
원제 임정환 02-23 61408
원제(圓濟) 역학연구원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11-13 대박* ()
11-12 최소* () 사주
11-09 이상* (女) 신수
11-06 김서* (女) 궁합
11-04 오수* (女) 평생사주
11-01 정우* (男) 궁합
10-29 김민* (女) 사주
10-29 김영* (男) 궁합
10-26 이연* (女) 궁합
10-24 장종* (男) 사주
상담후기
아내의 작명 및 개명을 위해 찾아봡고서... 적극추천
임점용 | 조회수 : 1136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선우민영 | 조회수 : 1102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해연 | 조회수 : 1142
아쉽습니다. 적극추천
유신우 | 조회수 : 5518
조금 늦은 후기.. 적극추천
권소리 | 조회수 : 10211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54063]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51698]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40922] (2)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51336]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55628] (3)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54947] (2)
아들의 외고합격 [57765] (2)
젊은 여성의 임신 [10791] (1)
재벌 회장의 사주 [59227] (2)
유명가수의 사주 [58081] (1)
보험설계사 [6455]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65540]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61408]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손님 (49.♡.204.106)
손님 (157.♡.39.226)
손님 (222.♡.219.91)
손님 (54.♡.249.93)
손님 (207.♡.13.89)
손님 (157.♡.39.71)
손님 (157.♡.39.142)
손님 (5.♡.87.41)
손님 (66.♡.79.144)
손님 (203.♡.241.65)
손님 (121.♡.187.65)
손님 (210.♡.9.143)
손님 (66.♡.79.141)
손님 (5.♡.87.39)
손님 (203.♡.247.131)
손님 (203.♡.242.131)
손님 (66.♡.79.175)
손님 (46.♡.168.132)
손님 (66.♡.79.137)
손님 (203.♡.247.14)
손님 (203.♡.252.128)
손님 (160.♡.130.249)
손님 (211.♡.9.198)
손님 (112.♡.33.30)
손님 (203.♡.254.128)
손님 (151.♡.39.28)
임정환
손님 (203.♡.242.11)
손님 (151.♡.39.121)
손님 (203.♡.241.66)
손님 (222.♡.143.125)
손님 (203.♡.249.192)
손님 (203.♡.240.130)
접속자 33명 (회원:1 / 손님: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