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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 고무 김지태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39 조회 : 2046

* 다음은 대 財閥(재벌) 金智泰(김지태)의 명조이다   .

甲[壬] 戊 己 戊
子[子] 辰 未 申
 
김지태 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獲罪於天無所禱也(획죄어천무소도야)라 하는 데서 桃紅復含宿宿雨(도홍부함숙숙우)柳綠更帶朝咽(유록갱대조인) 이라 하는 物象(물상)으로 化(화)하는 모습이다  = 죄를 하늘에 얻으면 빌 곳도 없다하는데서 桃花(도화)의 붉음은 거듭되는 밤 자리에 雲雨(운우)의 비를 맞는 덕택이요 버들이 푸르르 싱싱한 綠色(녹색)을 띠는 것은 거듭되는 아침 운무 안개를 허리로 둘르기 때문이라 하는 아주 高邁(고매)한 詩想(시상) 句節(구절)이다  祖上臺(조상대) 年月(년월)臺(대)와 過分殺(과분살) 妻(처)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그냥으로는 콩가루 집안과 같은 것이니 망녕되게 할머니 어머니를 처를 삼는다는 것인가 아니면 財物(재물)은 아버지인데 아버지를 같이 조상대와 사용한다하니 물론 할아버지 曾祖(증조)할아버지 이렇게 보면 아무런 탈이 없다 할 것이지만 五行(오행)上(상) 재물은 아버지라 하는 개념이 붙는다면 이상 야릇한 말이니 아버지의 아버지도 내 아버지요 할아버지의 아버지도 내 아버지라 하는 것이라면 촌수항렬이 무너진 상황 그야말로 하늘에 죄를 얻은 품격인지라 어디 빌 곳이라 곤 있을 수가 없다 하는데 사주 생겨먹은 모습이 그렇게 셋 土(토)가 조르르 年月(년월)日(일) 日干(일간)에 있어선 同等(동등)한 格數(격수)를 이루고 있다  아마도 時(시)를 잘 타고 난 모습 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죄를 얻는다는 것은 허물을 얻는다는 것인데 누에 고치가 입에서 실을 토해 만든허물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속에 번데기가 되어선 가지껀 웅크리고 들어 앉은 누에번데기모습 어디 빌곳이 있어서 용서받아야지만 큰 大字(대자)로 퍼들어질 것이 아닌가 이다 마치 죄인이 감옥 구덩이 속에 웅크리고 들어 앉아 있는 것 같다는 것이리라  천상간에 환태나 하여선 누엣 나방이라도 되어 야지만 그 죄 赦(사)함을 받는모습 이리라  蠶絲(잠사)는 비단이라 하여선 絹織物(견직물)이라 해선 아주 옷감으로선 최고로 치던 것이 었다 지금도 비쌀 것이다 
 
申子辰(신자진) 水局(수국)은 누에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상자목이 있음에 누에가되는 것이다 물이 굽이쳐 흘르는 것을 본다면 천상간에 애벌레누에가 굼실거리고 기어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인데 누에의 확대가 長江(장강) 구불거리고 흐름이요 바짝 줄인 형태가 벌레의 애벌레가 되는 것이다

土氣(토기)라 하는 것은 胞胎(포태)論(론)에 있어선 그 의지하지 않는 곳이 별로 없다하는데 所謂(소위) 四生(사생)死絶(사절)처에 모두 土氣(토기)가 있다는 것인지라  戊辰(무진)日干(일간)에 甲子(갑자)時(시)라 한다면 이것은 僞作(위작)인데 도대체 戊辰(무진)日干(일간)에 甲子(갑자)時(시)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서점에 命條(명조)들이 誤謬(오류)가 많다할 것이다  所以(소이) 壬子(임자)時(시)이면 壬子(임자)時(시)이지  甲子(갑자)時(시)는 원래 없는 것이다  만세력에 찾아보니 그해 陰曆(음력) 유월달에 戊辰(무진)日(일)은 있다  그래서 壬子(임자)시로 正正(정정)해보는 것이다 
* 삼무가 삼화 고무라 하는 의미인가? 桑 木(상자목)이 들었으니 누에 絹織(견직)업을 크게 일으키는 경영인이라 하는 것인가?
 
木氣(목기) 沐浴(목욕)地(지)를 갖다가선 桃花(도화)라 할 것인데 命條(명조)에 그렇다면 甲(갑)은 없고 乙陰木(을음목)만 未辰(미진)에 들었는데 陰死處(음사처) 陽生(양생) 논리를 접고선 甲乙(갑을)木(목)이 順數(순수)를 따른다할 것 같으면 子時(자시)는 沐浴(목욕)地(지)가 되는 것이 틀림없고 또 申子辰(신자진) 水三合局(수삼합국)을 짓고 있으니 그야말로  북방 어두운 거듭되는 밤 잠자리가 되는데 그렇게 사랑의 雲雨(운우)의 비를 맞는 상황이라는 것인데 할아버지 잠자리, 아버지 잠자리,  자신 잠자리 이렇게 桃花(도화) 雲雨(운우) 情事(정사)를 누리는 것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해선 점점 더 복사꽃이 華奢(화사)함을 가져온다는 것이고 雲霧(운무)를 허리띠를 둘르듯이 하는 것이 되는지라  버들잎이 점점 다더 푸르싱싱 하여진 다는 것인데 所以(소이) 妻性(처성)이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누에는 蠶(잠)이라 한다 잠을 잔다는 意味(의미)이리라  여러번 잠 다섯 잠을 잔 다음에 입에서 실을 토해내선 고치 집을 짓는데 戊(무)는 다섯 번째 干(간)이고 己(기)는 여섯 번째 甲木(갑목)의 짝이 된다 
 
 
아- 그렇다면 妻性(처성)은 그 재물이 됨으로 인해서 재물이 점점 더 불어나고 아름다워진다 이런 논리 개념이 정립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러니 사주가 참으로 하늘에 죄를 얻는 것으로 될 망정 참으로 잘 그 具色(구색)을 맞춘 하늘에 죄를 얻는 모습 참으로 빌 곳도 없이 樂(락)을 누리다간 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아마도 그렇게 天赦(천사)를 받고 태어난 모습이라 할 것인데 아주 命條(명조)가 잘 정립된 형태라 할 것이  四柱(사주)가 어느 명조든 所以(소이) 오십여만개가 넘는 모든 명조가  다 그렇게 세월이 바뀌면 富貴(부귀)할 수 있고 賤薄(천박)해 질 수가 있는 문제인데  所以(소이)영원한 眞理(진리)가 없다는 것인지라  몇 만년이 지나고 몇 천년이 지나면 一切(일체)의 自然(자연)運行(운행)의 틀이 바뀌게 되는 것인지라  그 該當(해당) 時節(시절)에 즈음하여선 그 운명론이 자꾸만 쫓아가면서 變質(변질)이 되게 되어 있는 것인지라  所以(소이) 命條(명조)運命(운명) 어느 것이 搖柱 瑟(요주고슬) 소이 틀에 박힌 울리는 비파는 아니라는 것이리라 
 

이를테면 甲子(갑자)年(년) 丙寅(병인)월 甲子(갑자)일 甲子(갑자)시가 있다 한다면 그것이 운명론으로서 萬年(만년)前(전)에는 좋았지만 지금에 와서 반드시 좋다는 법칙은 없다는 것이리라 그만큼 天體(천체)나 自然(자연)의 틀이 변하기 때문에 그 조금씩 변화는 것이 累積(누적)된다면 몇 만년의 세월이 흐른다면 所以(소이) 사람들한테 나쁘다하고 認識(인식) 받은 운명론도 그때 가서는 반대로 확 뒤잡혀선 좋게 된다는 것인데 그럴때엔  그 시절에 맞게 운명론을 다시 정립해야만 하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搖柱 瑟(요주고슬 = 융통없는 뜻, 기둥을 울려선 비파소리를 낸다는 것은 융통이 참으로 없다는 것이다 )은 없다는 것이다 
 

此(차) 四柱(사주)를 본다면 年時(년시)相間(상간)에 己酉(기유)庚戌(경술)辛亥(신해)를 拱挾(공협)을 해갖고 있는 모습인지라  巳酉丑(사유축)이 雨露(우로)라면 方局(방국)申酉戌(신유술)은 더 좋은 潤氣(윤기)나는 細雨(세우) 이슬비가 될 것인데 그렇게 비가 내려선 合局(합국)의 연못에 물이 가득할 것인데 어찌 재물이 좋아 지지않는다 할 것인가 이런 趣旨(취지)도 된다할 것이다
 

 金智泰(김지태)라 하는 漢文(한문) 物象(물상)은 瓊漿潤口玉露滋心(경장윤구옥로자심)이라 하여선 붉게 잘 다려진 미음 소이 아마도 그 水正果(수정과) 정도 같이 잘 만들어진 향기로운 마실 것임을 알 것이다 그런 것은 아주 입맛을 潤氣(윤기)롭게 하고 玉(옥)처럼 고결한 이슬은 그 마음을 푸근하게 한다  이렇다면 고만 그 여유롭고 넉넉하여선 세상에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는 천하태평의 락을 누리는 그런 사람으로 보여진다할 것인데 그 運路(운로)가 아마도 좋게 흘러갔던 것 같다할 것이다  申子辰(신자진)이 그렇게 潤氣(윤기)로운 입에 착 달라 붙는 飮料水(음료수) 마실 것이 된다는 것이고 마음을 푸근하게 한다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852로서 地雷復卦(지뢰복괘) 四爻動作(사효동작) 中行獨復(중행독복)이다  象曰(상왈)中行獨復(중행독복) 以從道也(이종도야)라 하고 있다 = 유독 혼자만 탁 맞춤을 행하여 되돌아옴이로다 象(상)에 말하데  惟獨(유독) 혼자만 탁 맞춰서 되돌아 오는 길이라 한다 함은 순종한다 하는 道理(도리)를 使用(사용)한 것임 일세라 하고 있다  所以(소이) 맞는 道理(도리)를 행함으로 인해서 거기 그렇게 쫓아준다 따라준다 이런 내용인 것이다  
 

易(역)에 말하기를 中行獨復(중행독복)이란 晋侯(진후)가 中軍將(중군장)이 되어선 戰爭(전쟁)을 遂行(수행)하고선 勝利(승리)하여선 되돌아오는 모습 양쪽으로 나래를  달은 모습은 안으로는 休復(휴복 =재충전 보철 )頻復(빈복= 서시 추파 웃움거리)이요 겉으로는 敦復(돈복= 노획품 )迷復(미복=포로)이라 이렇게 전리품을 노획하여 갖고선 그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혼자만의 호응을 받는 相應(상응)길로 돌아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 하트에 화살을 던져선 탁 들어 맞춘 정확한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어이 나쁘다 할 것인가  마치 選良(선량)에  뽑히는 것 갖고 試驗(시험)에 合格(합격)되는 것 같음일레라 하리로다   
 

다가오는 모습을 보건데 震遂泥(진수니)가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놀래키는 자 震(진)이가 수렁에 빠져선 허우적 거리는 모습은 그 포로를 잡은 형태 수렁에 빠져선 脫出(탈출)할려고 허우적 거리는 모습은 양옆을 붙잡고 늘어지니 近方(근방)의 爻氣(효기)까지 作動(작동)을 시킬 것이라 그렇게되면 震遂泥(진수니)가 地雷復(지뢰복)으로 오는 것만이 아니라 水火旣濟(수화기제)로 간다는 것이요 三年(삼년) 所以(소이) 세 번 뒤냉기치는 것 수렁에 빠진 넘이 까물 치기를 몇 번 한다면 그 火水未濟(화수미제)괘 未知(미지)의 세계로 탈출하게 될 것인지라  震用伐鬼方(진용벌귀방)하야 三年(삼년)에야 有賞于大國(유상우대국)이로다 하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놀래키는 자  震(진)이가 수렁 北方(북방) 鬼方(귀방)을 所以(소이) 震四爻(진사효)는 양옆 爻氣(효기)와 함께 坎方(감방)을 짓는지라 그 北方(북방)을 정벌하려고 빠진 모습은 오히려 그 수렁에 빠져선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라 하는 것인데  그 震動(진동)을 치길 쾅쾅하는 것이 아니라 수렁에 빠진 진동 소리 요란할리 없고 허우적거려선 "사람살려" 하는 식으로 물은 잔뜩 먹듯이 까무러치길 몇 번을 하여선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웁게 한다는 것인지라 그렇게 놀래키는 主體(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새로운 세상 저승이나 未開拓(미개척) 未開發(미개발)分野(분야)로 脫出(탈출)하는 상태가 그렇게 가이드 里程標(이정표)도 없는 그런 세상으로 태어난  모습은 旣濟(기제)가 모든 爻氣(효기)가 다 깨임 받아선 그 반대 성향 所以(소이) 아름다운 진주 구슬이나 玉(옥)으로 빛나는 형상이 된다는 것이다 
 

匠人(장인)이 다듬은 그 티를 모두 제거한 새롭게 빛나는 아름다운 寶玉(보옥)처럼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震(진)이가 수렁에 들었다 하는 것은 坎水(감수)宮(궁)에 들어가선 그런 형태를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申子辰(신자진) 水局(수국)이 坎水(감수)宮(궁)이 아니고 무엇인가이면 그 그래서 그 東方局(동방국) 甲木(갑목)은 정작에 수렁에 들었기 때문에 보이질 않게 되는 것이고 그 수렁 墓庫(묘고) 속에 들은 乙陰木(을음목)으로 되어진 상태라 할 것인데 그 말하자면 桃花(도화) 비를 흠뻑 맞는 모습이요 그 辰未(진미) 버들이 그렇게 아침 雲霧(운무)를 거듭 띠 하는 모습 풍요롭고 여유로운 潤氣(윤기) 흐르는 모습이 된다할 것이다 
 

 그래서 中行獨復(중행독복=탁 맞춘 행위 유독 혼자만 거듭된다)이 이렇게 본다면 좋은 것임을 알 것이다 물론 다 좋다는 것은 아니고 그 事案(사안)마다 다른 의미로 풀려 나가는 것인지라  그래서 事案(사안)을 重視(중시)하게 되는 것이다   震爲雷(진위뢰)震遂泥(진수니)가 다가오는 모습은 속 象(상) 背景(배경)은 巽爲風(손위풍) 田獲三品(전획삼품) 자리이고 그 兌爲澤(태위택) 來兌凶(래태흉) 甘言利說(감언이설) 알량이는 爻氣(효기)가 顚覆(전복)된 상황인지라 그 감언이설 하지 못한다  所以(소이) 말을 잘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본다면 그 眞實(진실)된 처신이든지 그 진동이 수렁에 빠진 모습 벙어리 처럼이 된다 할 것이다
 

[ 그러나 남 보기에는 유창하게 말을 잘하는 자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병탈이 잡히는 것인지라 病(병)이라면 입으로 와선 즐기려는 것이 전복된 상황은 그 말보다 실천이 앞선 행동으로 옮긴다 이런 취지도 되는 것인지라 상당하게 勤實(근실)한 모습을 그리기도 한다 할 것이다   震遂泥(진수니)가 旣濟(기제)되면 그 속 象(상) 未濟(미제)되고 未濟(미제)四爻(사효)震用伐鬼方(진용벌귀방)有賞于大國(유상우대국)은 旣濟(기제) 高宗(고종)伐鬼方(벌귀방) 三年(삼년)이 顚覆(전복)된 상황 三年克之(삼년극지)는 憊也(비야)라 하였는데 그 고달픈 상황이 顚覆(전복)된 것임으로 고달픈 것이   다 끝나 버리고 賞(상)을 받는 位相(위상)으로 되어진 모습이 되는 것인지라 그렇게 본다면 매우 좋아진 것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易(역)이 머리가 정신이 混同(혼동)이 올 정도로 팽그르 팽그르 돌아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本命(본명) 物象(물상)은 참으로 좋아선 一竿明月釣淸風(일간명월조청풍) 이런다   물이 흘러 가든가  고인 연못에서 神仙(신선) 강태공이 낚시질하는 모습이다 乙未(을미)나 己未(기미)는 낚시질하는 상황 未字(미자)는 낚시대 걸침이고 己字(기자)나 乙字(을자)는 낚시 바늘 형상이고 거기다간 찌를 끼운 모습이 그 類似(유사)한 土氣(토기) 戊字(무자)라 하는 것인데 그러고선 고기가 壬癸(임계)가 물지 않을 것이냐 이 다다
 

그래서 하는 말이 밝은 달빛 아래서 그 낚시대를 드리우고선 맑은 바람을 낚어선 올린다하는 것을 본다 한다면 그 신선 構想(구상)想念(상념)하는 經營(경영)人(인) 政治人(정치인) 이런 것을 연상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마치 대통령이 청남대나 釣漁臺(조어대) 가선 그 푸른 잔잔한 호수에 낚시대를 드리우고선 멋진 經營(경영)政治(정치)를 構想(구상)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할 것인데 그렇다면 고귀한 신분임은 틀림이 없고 그렇게 드리우고선 構想(구상)을 하였다면 어찌 그것을 실현할 飛翔(비상)의 나래를 펼쳐 보이지 않겠느냐 이 다다    그러므로 世上(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그런 現龍在田(현룡재전)이던가 飛龍在天(비룡재천)이던가  이렇게 運氣(운기)따라 揚名(양명)四海(사해)하는 것은 받아 논 밥상과 같은 것이라 할 것이다
 

 
 月令(월령) 己未(기미)臺(대)가 하나의 밝은 낚시대라 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게 해선 乙辰(을진) 巽巳風(손사풍) 맑은 은빛이 번쩍이는 고기를 낚아 올린다는 것이리라 戊辰(무진)을 낚아 올리는 모습은 그 은빛 나는 고기인지라 銳氣(예기) 巽巳(손사)까지 뻗치는 모습은 그렇게 淸風(청풍)을 낚아 올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壬子(임자) 癸丑(계축) 桑 木(상자목) 뽕나무 戊辰(무진) 己巳(기사) 大林木(대림목) 아주 무성하다 戊午(무오)己未(기미) 天上火(천상화) 아주 화려하게 펼쳐진 모습이다 戊申(무신)己酉(기유) 大驛土(대역토) 아주 큰 정거장의 흙먼지 紅塵(홍진)을 타는 모습이다 이렇게 納音(납음) 連生(연생)이 잘 되어 질 수가 없다할 것이다  靑雲(청운)에 푸른 꿈 紅塵(홍진)이 꿈결 같으니 한가로운 常山(상산)四浩(사호)만 못하더라하는 말이 있듯이 華麗(화려)한 世波(세파)를 탄다는 것이리라   
 

甲[壬] 戊 己 戊
子[子] 辰 未 申

김지태 [金智泰, 1908~1982]
부산 출생. 일제강점기에 부산상업학교를 졸업하고, 8·15광복 후 1946년 조선견직한국생사(朝鮮絹織韓國生絲)를 설립하고, 1952년 삼화(三和)고무를 설립하였다. 1967년 생사수출조합 이사장, 1970년 한국생사회 회장을 지내면서 견직업 발전에 힘썼다. 1973년에는 대한판지(大韓板紙)를 설립하고 동방증권을 인수했으며,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한 후, 1979년에는 삼화그룹을 형성하여 회장을 지냈다. 은탑 및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편, 1948년 부산일보사 사장, 1958년 부산문화방송 사장을 지냈으며, 1950년 제2대 민의원 선거 때 부산갑구 무소속으로, 1964년 제3대 민의원 선거에는 자유당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출처 : 삼화 고무 김지태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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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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