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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여러 사람것을 보 다보니 소설이 길어져선 지루한 감이 들것이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10:36 조회 : 1569

사주봐주다간 정작 글 작성하여 올릴 것을 못 올리고 있는 모습 시간을 그렇게 할애 하여 주는 모습이 되었다 할 것이다  그 이제보니 요상하게도 그 美容(미용)業(업) 종사하던 자의 사주를 풀으려하는 차례가 되었고만  그런데 그 시간을 할애 봐준 것이 되었고만 파란에 들어가선 흥미있는 사주 이야기 그 차례 보면 필자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알 것이다

* 다음은 어느 여자 분의 사주 명조인데 그 특이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여기다.
간 올려보는데 이름은 그 성씨가 희성인 陳(진)氏(씨)요  이름은 隱微(은미)라
한다 소위 언덕 부자 변에 동녘東字(동자)한 성씨 진나라 陳(진)氏(씨) 姓(성)
이고, 銀金(은금)보화 하는 은銀(은)字(자)이고, 아름다울 美字(미자)이다
壬 戊 己 癸
戌 辰 未 丑
이분을 본다면 四庫黃川(사고황천)을 깔고 있어선 완전 토밭에 그 戊己(무기)
가 透(투)干(간) 되어선 고만 토성이 대단하게 강성하다 그리곤 양가에로 壬癸
(임계)水氣(수기)를 두고 있다  辰戌(진술)沖(충) 丑未(축미)沖(충)이다 또 白
虎殺(백호살)이 세 개나들었다  금년 나이 서른 셋이라 한다 
 

그 직업은 피부 맛 사지를 하고 있다하는데 전에는 아마 다른 일도 한 것 같다
아무튼 그 명리가 들은 말들을 하길  美容(미용) 계통이 된다 한다
 
첫 결혼에 우연하게도 거리가 멀어져선 실패 이혼하고 지금 두 번째 年(년)下
(하)의 丁巳(정사)생 남자와 아마 동거 비슷하게 하는 것 같은데 이 사람도 자
기 적합한 자가 아니고 그 아마 합의 하에 정리하기로 하였다하는 것 같다,  인
물은 못생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 뭐 미인은 아니지만 그런 대로 그 신장이 훤
출한게 아주 틀이 여장부 틀이었다 지금 하고 있는 직업 전에 어떠한 그 방면
에 고명한 선생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그 별 볼일 없는 사람을 자신이 힘써 키워
주다싶이 하였는데 교수 명칭 듣게 하고, 월수가 기천만원정도 수입을 올려 주
게 하였는데 데리고 있는 식구들을 챙길줄 모르는 그러한 인색한 자였던 같다
 
그래서 그 양반을 모시는 것을 고만두고 아마 튀어선 나온 그런 형태로 그 맛사
지를 해가면서 생활한다하는데 아마 생활이 어려운 모양이래도 그 맛사지라하
는 직업이 고급 미용직업이라 경기가 좋아선 고급 돈많은 고객이 많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래 지금 전에 갖고 있던 재산을 아마 다 탕진하고 그 뭐 아무것도 없다한다
그런데도 그 낙천적 성질에 그래 우수에 잠긴 모습은 아니다 뭔가 래도 가망성
이 있어 보이는 그런 타입으로 보였는데 그 우리들이 보고선 분명 재물을 한수
할 것이라 하였다  전 남편의 직업이 무엇인가를 물었더니만 그 자동차 부품을
대어주는 그런 부속가게를 하였던 모양이다 아마 그 서비스 카센터 이런 것일수
도 있다하리라 슬하에 딸이 하나가 있다한다  
 
運(운)이 지금 癸亥(계해) 大運(대운)에 와 있다한다
그런데 내가 왜 이런 여러 말을 먼저하고선 此(차) 사주를 해석하려는가하면 그
래야만 제대로 나름대로 해석할 것 같기에 그래 장황하게 말을 늘어나 본 것이
다 그
 대정역상은 1467로서 火風鼎卦(화풍정괘) 三爻動(삼효동)이다
원래 솥괘는 元(원)吉(길)亨(형)이라고 으뜸코 길하고 형통한다는 괘상이다 
그 나무로 정지에 불을 불을 짚혀선 생물을 삶거나 익힘을 그 주된 공적을 삼
는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솥괘이다 솥괘는 또 혼자서는 바로 설수가 없
어선 삼인이 협력해야만 그 효과가 발생한다는 그런 괘상이다
 
九三(구삼)효사에 말을 하길 솥귀가 불에 달아선 후끈거린다 그 행동을 하려는
것이 잠간 막힌 형태이다  솥 속에 맛있는 꿩고기를 익혀선 그 기름이 뜨거운 형
태이라서 먹지를 못할 그런 처지이다 비가 바야흐로 오면 후회가 이지러지게될
것이다 마침내 有終(유종)에 美(미)를 거두게 되어선 길하게 될 것이다 하고 있
다,  象(상)에는 말하대 솥귀가 변혁하려든다 함은 그 의로움을 상실했다한다
잔주에 하길 陽(양)으로서 솥 배가운데 거하여선 본래 아름다운 알참이 있는 것
인데  그러나 지나치게 강함으로서 그 중간의 위치를 잃고 그 五位(오위)를 초월
해서는 상위에 호응 받고자 하고 또 아랫 괘의 다하는 지점에 거하여선 변혁 하
려는 시기이므로 솥의 귀가되고 바야흐로 변혁하려하여도 들어 이동치를 못한
다 비록 上卦(상괘)의 文明(문명)한 것을 承繼(승계)함이나  그 아랫 뱃살이 기
름진 꿩고기의 아름다움을 가졌어도 사람을 위하여 먹음 됨을 얻지 못하는 것이
다,
그러나 陽(양)으로써 陽(양)에 거하여선 그 바름을 얻었는지라 진실로 능히 자신
을 지키길 잘 한다면 음양이 장차 화락해 져선 그 후회할 것을 잃어버리게 될 것
이므로  점하는 것이 이 같다면 처음은 비록 불리하여도 나중은 길함을 얻게 된
다고 해석하고 있다
 
또 象(상)의 잔주에서는 傳(전)에하길 시작과 더불어 솥귀가 변혁하여선 달라지
려는 것은 그 서로간 찾으려는 뜻을 잃었기 때문이라 하였다 五(오)와 더불어
호응치 않는 지라 그 求合(구합)하는 길을 잃은 것이다  가운데가 아니니 그 같
은 뜻을 가진 同志(동지)의 象(상)이 아닌 것이다 이래서  그 행동 작용이 막혀
선, 소위 장애가 와선 소통치 못함이나 그렇다해도 上(상)으로 밝으면서 아래로
는 재주가 있는지라 마침내는 필이 화합될 것이라 그러므로 바야흐로 비가 내리
면 길하다 함인 것이다
 

자- 그러면 사주를 훍터보자 辰戌丑未(진술축미)四庫黃川(사고황천)이 각기 서
로가 도충을하고 있는 모습인데   그 日干(일간)에대한  天乙貴人(천을귀인)性
(성)이 年(년)月(월)支(지)에 있어선 도충을 하여선 크게 부풀어 오른 모습이
다 그 파괴되었다고 보기도 하겠지만 여기선 그 庫門(고문)이 열린 것으로 본
다 소위 지금 己(기)가 透干(투간)되어 있음에 그 比劫(비겁) 協助者(협조자)
가 같이 있는 형국이라 그己字(기자)가 실상은 그 귀인성 협조자가 된다 할 것
이다  辰戌(진술)이 역시 도충 부풀어 오른 모습인데 天羅(천라)地網(지망)方
(방)이라 귀인 不居(불거)라 할른지 모르지만 壬癸(임계)巳兎藏(사토장)을 그辰
字(진자)가달고 있고 戊己(무기)印綬(인수)貴人(귀인) 丙丁(병정)猪鷄位(저계
위)를 戌字(술자)가 달고 있는 모습이 커진 것이라 할 것이다  此(차) 사주가 남
자라면 분명 아주 크게 좋아선 고위직으로 나갔으리라 보는 바다 다만 여자 이므
로 四庫黃川(사고황천)사주가 아름다운 것을 보지 못했다고들 선각자들은 말하
고 있다  그 배우자 지지가 도충 맞고 있음에 좋은 현상은 못되니 바뀔 것은 틀
림없다
좀더 깊이 파고 들어보자 지금 己未(기미)壬戌(임술)相間(상간)에 戊辰(무진)
이 꼽협는데 소위 기미 임술이 바로 庚申(경신)辛酉(신유)를 拱挾(공협)하였다
는 것이리라  그런데 그 공협한 것이 실상은 숨은 것이나 진배 없음이라 소위
埋(매)金(금) 戊辰(무진)土氣(토기)에 의거해선 지금 金氣(금기)가 뭍힌 현상
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요상한게 그 己未(기미)戊辰(무진)대가 중간에 들어선 합심을 하
여선 그 숨은 金(금)을 토생금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뻐친 기운 銳氣(예기)가
지금 사방끝으로 나가 있는 형태를 그리는 것이 바로 壬癸(임계)戌(술)丑(축)
이 되어 있는 모습인데 소이 황금덩어리를 이래 안고 있는 그러한 현상인데 그
황금의 빛이 얼마나 강렬한지 그 흙가리게로 이래 갈무려도 막 그래 삐져 나온다
는 것이다  소이 분명 巨富(거부)가 된다 할 것이다 맷돌 짝 같은 것으로서 이
래 쥐어짜기 하는 것으로 본다면 지금 물이 이래 사방으로 퍼져나가려 하는 것
으로도 되고 또 그 요상한 게 金氣(금기)以前(이전)의 단계 토성은 구름이요 구
름이 雨露(우로)를 속에 품고 있어선 그 비를 내리는 현상이 壬癸(임계)와 丑戌
(축술)이 된다 할 것이다  
 

그것을 더 높은 공중에서 내려다본 형태가 된다 할
것이고, 그 물이 들은 자루를 쥐어짜기 한다면 만약상 그 술같은 것이라면 술
壬癸(임계)는 위로 빠지고 지겨미 丑戌(축술)은 아래로 이래 빠지는 형태이고
아님 그 戌(술)丑(축)이 물은 만들고 가두는 그런 창고 역할도 된다 할 것이
다  이렇다면 지금 비가 오고 있어야지만 바야흐로 그 변혁하려는 솥이 식어선
그 맛있는 꿩고기를 먹을수 있다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비가 와서는 솥이 식었
을 것이라 얼마던지 꿩고기를 먹을수 있는 상태가 아닌가하고 그 운도가 지금 癸亥(계해)로 들어감에 아주 비가 많이와 선 물이 질펀 거리는 것으로 본다면 아주 變革
(변혁)適期(적기) 그 최고의 위치에 도달하지 않았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이
여자분은 분명코 그 재물을  크게 얻어선 거부가 되리라 믿는 바이다
 

그 성씨를 보건데 동쪽에 언덕이라 하였으니 분명 나무가 가득하게 자랄수 있
는 여건을 갖은 그러한 형태라는 것이고 그 木氣(목기)가 그래 둘러리를 선 것
으로 본다면 그 이 여자분을 노리고 있는 木氣(목기)가 그 土氣(토기)를 재물
로 삼으려 드는 것이나 그 실상은 埋(매)金(금)된 왕성한 金氣(금기)가 銳氣(예
기)를 발하여선 刀劍(도검)이될 것이라 그 언덕과 같이 둘러선 목기들이 도리
혀 잘못하다간 밥이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소위 낚시에 걸리는 고기가 된다는
것이다
 
銀字(은자)를 본다면 金氣(금기)가 어질다 또는 금기가 艮爲山卦(간위산괘)처
럼 두텁다 그 언덕이다 금을 산적한데 이래 토기로 덥개를 쒸운 모습이다 이런
말도 되고 미자는 아름답다는 뜻도 되지만 그 양이 커졌다 소위 天乙貴人(천을
귀인)性(성)이 커졋다 美字(미자)는 그 갑무경의 귀은으로서 고귀한 신분이될
것을 암시한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이 허영과 사치와 화려함을 추종타보니 그 內
實(내실)을 期(기)할 수 없는 취약점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렇다해도 아뭍게든
분명 그 자기 역량에 맞게 커다란 돈을 만져보지 않나 하여본다
 

첫 번 남자가 이 여자를 그 감당할 수가 없어선 아마 이혼을 하게되었으리라 보
는데 그 자동차 금속류에 관계된 직업을 그 남편되는 분이 갖고 있었다하는 것
이 그 어저쩌면 당연한게 그 남편성이 분명 목기가 될 것이라 그런데 그 재성
토기를 거느리고 봄에 그 안에 실상은 금기가 가득한 형탱 소위 차부속 쇠꼽류
가 이래 그 뻗치고 있는 형태를 그리는 지라  그 그러한 부속하는 자의 봉죽 여
인이라 해도 말이 되는데 원체가 뻐치는 힘이 강한지라 고만 남편을 刀劍(도검)
형태로 상해를 입히는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고,  그 이런분 한테는 그
목기를 가진 남편성 보다는 그 이런 분을 다슬릴려면은 火氣(화기)를 많이 가진
분이거나 그 금기를 많이가진 분이라야만 적당하게 거느릴수가 있다할 것인데
火氣(화기)가 많다면 그 태양 같이 될 것이라 그 바닥에 있는 물들을 수증기로
자아올려선 그 雨露(우로)以前(이전)의 구름대 토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되는지
라  그 이 여자 분을 잘 봉죽해 주는 것이 되고, 그러므로 인해서 그 싸안고 있
는 金氣(금기) 雨露(우로)가 충실해 질 것이라 그 분명 부유한 삶을 살게 할 수
있는 근원이 된다할 것이다
 
그러므로 丙丁(병정)巳午(사오)가 유리한 형태이라
할 것이고, 그 다음은 埋(매)金(금)된 금기를 겉으로 소통시키고 연계가 확실하
게 지어주는 金性(금성)이 유리하다고 보는 바이다 그木氣(목기)들은 이 여자
가 水氣(수기)銳氣(예기) 낚시미끼 놓는데 걸려드는 고기가될 뿐이다 그러므로
뭇 남성은 밥이 되고  이 여자를 살릴수 있는 印綬(인수) 그 스승된 위치거나
그 거느릴수 있는 위치의 사람만 이라야만 그적당한 배합자가 된다할 것인데 
그 아이러니 하게도 젊은 年下(년하)의 남자를 만났다하는 것이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이 아닌가하고 물론 그 戊癸合火(무계합화)가 한다리 己土(기토)를 초월해서
짝이된다 할것이지만 그것이 무슨 年(년)下(하)의 情人(정인)을 가리키는 것을
말하는 수도 있다할 것인데 아직 나이가 젊은지라 변수는 매우 많다 할 것 이고
사내들은 이 사람의 밥에 먹거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사주에 貴人(귀인)성이 들어선 백호살이 난립해도 그 구제를 잘 받는데 그 여
러번 닫칠번 했는데도 하나도 손상을 입지 않고 용하게도 구제 또는 탈출하게
되었다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나 어딘가 그 염려되는 면이 있
지 않은가 하여본다
 

필자가 이렇게 자세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글을 올려보는 것은 배우는 자들 연
구자들로 하여금 그 여러 각도로 조명하라는 뜻에서이다
壬 戊 己 癸
戌 辰 未 丑
  陳 氏 由 來 (진씨유래)
      살펴보건데 陳氏의 先系(선계)는 虞(우)나라 舜(순)임금(성은요씨요 이름
은 중화인데 기원전 2231년이다.)
      의 34世孫 胡公(호공) 滿(만) (이름은 만 시호는 호공)은 周(주)나라 陶
正(도정) 閼父(알부)의 아들이다.
      閼父公은 周武王을 섬기었는데 武王은 그가 그릇을 만들어 국가에 공헌
을 하였기 때문에 自己長女(자기장녀)
      大姬(대희)를 胡公의 아내로 삼고 姓을 규로 賜姓(사성)하여 陳의 諸侯
(제후)로 封(봉)하여 舜(순), 禹(우),
      湯(탕), 세 임금을 恭敬(공경)하는 예를 갖추어 舜 임금의 祭祀(제사)
를 받들게 하고 나라 이름을 陳이라 하였는데
      때는 周武王 11年 庚寅(경인)(紀前1111)4월이었다.
      胡公의 20世孫 민公(민공)越(월)이 陳나라가 楚(초)나라 惠(혜)왕에게 망
하자 (紀前478年) 그 後孫들이
      齊(제)나라로 달아나 나라 이름 陳을 성으로 삼았으니 이것이 陳氏의 最
初의 根源이 되었다.
우리 東方의 陳氏는 중국에서 高麗時代에 東來 하였는데 (갑인보 사적편에 동방
진씨 선계는 송나라 복주사람
이며 우윤 벼슬에 있는 진수라는 분이 오랑캐의 난을 피하여 바다를건너 고려
국 여양현 덕양산 아래 뜻을 높이고
숨어 살았다. 그 후손이 諱寵厚라 하였으나 확증이 없으므로 후인들 의 넓은 고
찰을 기다린다.)

그의 후손 휘총후가 비로서 高麗 睿宗朝(예종조) (1106~1112年)에 벼슬하여 上
將君(상장군)겸 神虎衛(신호위)
大將軍 으로 賊臣(적신)을 討伐(토벌)한 큰 功勳(공훈)으로 驪陽(여양)(폐현되
고 지금은 충남 홍성군 장곡면 일대임)을 封邑(봉읍) 받으시니 後孫들이 이 로
인하여 驪陽을 貫鄕(관향)으로 삼고 世世로 살고 있다.
 
 영애
己 乙 乙 乙
卯 亥 酉 卯 
이름이 영애라 하는 여자의 사주이다
여자 쪽 부모들의 반대하는 혼사를 저희끼리 하고선 그 서로가 성격 차이인지
지금 헤어져 있다한다
대정수는 특이하게도 2000 이다 괘상은 천상간에 2를 갖고 만들어선 兌爲澤卦
(태위택괘)가 되고 二爻(이효)가 動(동)된다
인물이 아주 이쁘게 생긴 형이라 한다  목궁이 妬沖(투충)을 받는 모습이고 그 亥字
(해자)라 하는 넘이 둥지를 세 개씩이나 두어선 골라 잡을 판이다

금년의 운세가  澤風大過(택풍대과) 初爻動(초효동) 으로서 또 고목나무 옹이구멍 둥지에 딱따구리
가 둥지 하겠다고 들여다보는 상이라 분명  또 시집을 가게 된다할 것이다 본괘
가 隨卦(수괘)로 화하는지라 분명 재물을 만지게 될 것인데 그 金(금)宮(궁)卦
(괘) 財性(재성)卯(묘)가 동작 寅(인)으로 동작하여선 퇴각하는  바람에 그 財
性(재성)이 근기를 갖고 드는 것이 그 관성 巳(사)를 회두극치는 현황이라 소
이 남편을 핍박하는 형태를 그리니 그 배우자궁이 바르지 못하다는 것이다  사
주에 목이 여섯개가 구불거리면서 커피잔 엎퍼논 형태에 그 관성 酉(유)라하는
커피를 담은 것을 둘러 엎퍼 치운 형태라  소이 남편 거러엎 펏다는 것이다 己
酉(기유)비스듬하게 생하는 것을 木(목)勢(세)가 구불렁 거리면서 가로질러선
그 서방 근과 서방을 끊어치우는 형태이라 어찌 서방 남편이 온전할 리가 있을
것인가를 한 번 쯤 생각해볼 문제라 할것이다  

* 다음은 윗 이름 함자를 뒤집어 노은 李曖怜(이애영)이라 하는 여자이 사주인
데 이름이 특이 한게 날 기미껴선 희미할 애자 소이 날日字(일자)변에 사랑愛字
(애자)한 자이고 끝에 자는 영리할怜(령)자로서 그 마음심 변에 하여금 令字(영
자)한 글자이다
금일 연달아 이렇게 보고 있다 그것도 工巧(공교)하고 우연에 一致(일치) 이겠지만 필연적일
수도 있으리라
辛 壬 丁 庚
丑 辰 亥 申
인문계 대학을 나왔다 한다, 현재 직장 들어가기 위하여 그 수업중이라는 것이
다 그 무슨 호텔 관련되데 그 무슨 아마이래 보조적 역할을 하는 그런 직책을
들어갈 모양이다
대정역상은 1810으로서 地山謙卦(지산겸괘) 四爻動(사효동) 无不利 謙(무불리
휘겸)이다  손을 냇젓듯 사양하는 겸손함이란 뜻으로서 그  烏鵲宴會 禮式場 小
過卦[오작연회 예식장 소과괘]가 걸려드는 모습이다   소이 지금 사주가 해를
가린 구름장이라는 것이다 金氣(금기)가 뱅뱅 돌려 있어선 그 水氣(수기)를 내
뿜는데 그水氣(수기)의 銳氣(예기)가 바로 木氣(목기)인것이라 지금 丁壬合木
(정임합목)氣(기)하고 辰亥(진해)元嗔(원진)相間(상간)이지만 역시 水氣(수기)
에  木氣(목기)를 갖고 있다 이러한 木氣(목기)들이 지금 金氣(금기)들에게 갇
혀 있는 형태이다 지금 壬辰(임진)반대는 丙戌(병술)이다 또 丁亥(정해) 반대
는 癸巳(계사)이다 丙戌(병술) 癸巳(계사)[巳(사)중 无(무)와 합함=戊癸合火(무
계합화)]는 太陽(태양)이다 
 
자신의  밝음을 손을 내 저을 정도로 겸손함을 찾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그
스스로 구름장을 가리운 모습 , 자신의 눈부신 밝음이 쳐다보는 자들을 손상 할
가 봐선, 소이 미인이 가리게를 쓰거나 그 군자가 부채로 얼굴을 이래 가린 모
습이라 할 것이다
 

그러니깐 스스로 겸허한 자태를 표현하는 방식이라 하는데 아무래도 그 밝지 못
한 것을 사실이라 할 것인데 함자 조차 누가 그렇게 지어 붙쳤다
날[얼굴에]에 기미낀 모습 기미가 얇게 끼면 햇무리처럼 지어져선 영롱하게 보
이지만 점점 도수 깊어지면 아주 날이 흐릿해져 보인다 할 것이다 마치 청명 한
식절에 날이 맑다못해 그 한나절이면 공기가 덮혀지므로 인해선 그 황사 현상
일 듯이 그래 흐리하여 지는것과 마찬가지로 그래된다는 것이다
성씨 나무아들 소이 食傷(식상) 丙丁(병정)인데 曖字(애자) 그 날이 사랑하는
것이 끼어선 그 심이 영롱 해졌다
 
소이 마음에 기미가 낀 것처럼 그래된 형편이라는 것이니 그뭐 크게 좋은 현상
은 아니라 할 것이다 壬辰(임진) 까마귀 時柱(시주)대 干(간) 辛(신)의 인수 도
움을 받는 형태이다 또 丁亥(정해)로부터 壬辰(임진)까지 戊子(무자)己丑(기축)
庚寅(경인)辛卯(신묘) 이래선 亥子丑(해자축)寅卯辰(인묘진) 水氣(수기)에 기
가 대단하게 위세를 떨치는 모습이고 戊己(무기)庚辛(경신)이 또한 天干(천간)
이되어선 이러한 기운을 억제하는 모습이라 하나 亥子丑(해자축)庚辛(경신)壬
(임)으로 이어지고 寅卯辰(인묘진) 丁戊己(정무기)로 이어진다면 金水(금수)氣
勢(기세)가 寅卯辰(인묘진)과 丁戊己(정무기)의 氣勢(기세)를 끊어놓는 형태가
아닌가보고 이렇다면 金水(금수)旺勢(왕세)가 木氣(목기)로부터 土氣(토기)로
연계되는 火氣(화기)를 제압하는 형태를 그린다 할 것이다
 
文房四友(문방사우)를 갖추긴 하였는데 眞(진)木氣(목기) 甲寅(갑인)乙卯(을묘)
대가 없어선 그 태양根(근)이 소멸된 모습이라 필경은 갑인하고 을묘대가 와서
만이 그 庚申(경신) 대틀 도구로서 다듬어선 동량의 재질을 표현한다할 것인데
그 쉽지많은 아닌 것 같다  甲申(갑신) 大運(대운) 庚寅(경인) 歲運(세운)에 婚
事(혼사)를 이룰 것이라 하였는데 맞고 않맞는 것은 본인이 지나놓고 보면 알
것이고, 남편궁은 하급 玄武(현무)官(관)정도요 그 財根(재근)이 句陳(구진)으
로 병들어 있느니 아버지가 병고에 고생이 심한 형상이다 함에 그 아버지가 병
고에 계시다한다
 
자식대에 印綬(인수)와 印綬(인수)根(근)이 있으니 이것이 괘에서 보면  태양과
의 사이에 있어선 원진 회두생 받는 격이라 자손 궁은 썩좋은 현상은 아니라
할 것이고= 제방뚝 소이 호수물 같은 것을 대양 열을 가해선 하늘에 구름장이
되게끔 달아 올리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바로 丑午(축오) 원진이다  이러모로
인해서 안에 새벽까치가 丑字(축자)수레를 타고 오르는데 그 수레가 더욱 농도
꺼끌럽게 짙게 하여선 아주 오작이 서로 머리를 교회하는 그러한 상황으로 나아
가게 하는 것이다  소이 小過卦(소과괘)는 辰戌(진술)到 (도충) 구름장 속에
태양 해가 길을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깐 어둠 속에 인생여
정을 가야만 하다는 그런 형태도 그리는데 小過(소과)에서 볼적에는 지산겸괘
는  소이 죽엄의 영혼이 깃든 모습의 괘이기도 하다 이런 太陰宮(태음궁) 암운
이 가리게로 가렸으니 그것을 활용할줄 알아야만이 좋은 인생을 살 것 이라 그
슬픈  연가나 서정시인이 되어선 그 까마귀기가 노래하듯 한다면야 揚名(양명)
하지 못한다곤 하질 못한다하리라 ,
 

그 食傷(식상)을 먹이 삼아선 그 지식 문서
를 살찌우니 꺼림에 官鬼(관귀) 病的(병적)인 일거리만 그 화려한 구설의 문서
궁 으로 떨어놓아선  곤란함을 격게 하는 모습인지라 실상은 문서가 회두생을
받지만 좋은 현황은 아니고 구설이끼고 말성이 생기는 문서가 될 것이고 그러
한 학문이나 문학을 함으로서 빛을  발할수도 있다할 것이니  재번 말하건데
그 무슨 시상 작가가 되거나 수필작가 되거나 그 학예 쪽에 구설의 빛을 발하
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기도 한다  타겟 거울은 있는데 그 비춰줄 寅巳(인사)
가 없는 모습이고 그 교육거리 때뭍은 빨래거리가 그 까마귀가 日柱(일주)대가
되어 있는 모습인지라 누구에게 가르침을 주거나 가르침을 받아선 깨끗하게 세
탁되어야할 입장이라는 것이리라 미인이 검은 양산을 쓴 모습 갖기도 한데 그
속상이 얼마나 밝고 아름다운지는 그 내어놓는 작품을 봐야만 한다 할 것이라 
미래를 기대해 본다할 것이다  
 

* 참고사항은 이글은 갑신년이나 을유년에 작성한 글인 것이다 필자가 문고에 자주 드나들던 시기의 글 작성이다  지금 작성한다면 이보단 또 틀리게될 것이다
 
 
출처 : 여러 사람것을 보 다보니 소설이 길어져선 지루한 감이 들것이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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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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