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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사주 (배우)

을일생 | 2017-10-06 09:27:32

조회수 : 5,627


 

 

한혜진 사주 (배우)
 


 
배우 한혜진의 사주이다.
무토 거산이 가을끝자락에 논밭마저 추수를 끝내고 아무것도 없이 적막한때에 태어났다.
한혜진과 같은 토의 기운이 계절을 뒤덮고 있으니 신강함에 이의가 없고
술토에서 나오는 신금에 년간의 신금(辛)이 뿌리내리니 상관격이다.

토의 기운이 너무 무거우니 목기운으로 흩어버려야 하나 산에 뿌리를 내릴 甲 거목도 없고
일지의 인(寅)목은 세방향을 토가 둘러싸고 있으니 토를 극하기는 커녕 자기가 당할 판이다.
그러니 별수 없이 약한 목기운보다는 토의 기운을 자연스럽게 빼주는 상관 신금을 용한다.
상관을 용하니 연예인이 된게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남편운은.....사주에 편관 인목과 상관유금사이를 술토가 막아서서 상관견관은 안된 상태이지만
진퇴양난이다. 술토역시 토기운이니 남편인 편관이 힘을못쓰고 그렇다고 막고있는 술토를 치워버리면
상관이 편관을 아주 잘라버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그냥 남편만 고되다....
뭐랄까 상관에 자기자신도 강하니 심지곧고 자신의 생각을 쉽게 바꾸지 않는 꼿꼿함이 있지만
예민해서 스트레스가 많다. 그래서 괜한 고집을 부리기도 하는데 끝까지 자기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니
고치지 않으면 명예와 품위모두가 지키기 어렵다... 
사주가 강한것도 있지만 무모할만큼 고집을 부리는 면이 있고 매섭게 몰아대는 화술 상관까지 약하지 않으니
상대하는 사람이 남아날리가 없다. 고집,말빨 전부 상대를 난도질한다...본인은 어떨지 모르지만
신강에 고집세고 상관까지 겸비한(?)인물들은 자기 생각에 열중해 상대생각 없이 말하다가는
지금까지 인덕이든 관계든 사회적지위든 쌓아올린 모든것이 무너질 가망성이 크니 보는 내가 안타깝다..
 
이제 대운이다.
초년부터 지금까지 운은 평탄한 편이다. 좋은 운이라 볼수 있으며 지금 24대운에 용하는 금기운에
신금까지 들어와 있으니 최고로 성공한다.
하지만 당장 다음 34대운부터 수목운이다. 시를 모르지만 시까지 한혜진과 같은 토기운이면 당장
여명이지만 군겁쟁재도 가능하니 금전에 당장 문제가 생길수 있으며 관운도 들어오니 남자문제도 간과못한다.
한혜진과 나얼문제로 뉴스가 났는데 이번년이 임진년이다.
역학에서 진토와 술토가 만나면 반드시 서로 충을해서 땅이 흔들린다. 흔들리고 나면 술토는 간곳 없으니
인목 편관 남편과 상관(식신도 아니고 상관이다,,,상할傷에 관官)이 붙으니 흡사 전기톱으로 나무를 썰어낸다.
나무에 전기톱이 잘릴확률보다 전기톱에 나무가 잘릴확율이 더 높겠지.........

총평이랄건 없지만 고집이 대단하고 지나치게 똑똑하다. 거만한느낌까지 들지만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부부운이 안타깝다.... 
 

 

 

 

 

 

 

 

 

 

 

 

 
 
 
출처 : 유명인 사주감명 - blog.naver.com/qkw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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