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투왈렛’.
부드럽고도 강한 향조로 구성된 프루티 플로럴 향수.
행복을 믿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낙천적인 여성상을 담은 향수다.
여름을 맞아 점보 사이즈의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150ml, 19만3천원.
아쿠아 디 파르마 ‘아쿠아 노빌리 아이리스 오 드 투왈렛’.
이탈리아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신선한 프루티 플로럴 향수.
산뜻한 그레이프프루트, 달콤한 오렌지 플라워,
은은한 바닐라 향이 조화되어 있다. 125ml, 21만5천원.
입생로랑 뷰티 ‘파리 프리미어 로즈 오 드 투왈렛’.
파리 향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플로럴 그린 머스크 향의 한정판 향수.
프레시 로즈, 오렌지 블로섬, 샌달우드의 조화가 방금 딴 듯 싱그러운 장미를 연상시킨다.
125ml, 16만2천원.
에르메스 ‘쥬르 데르메스 오 드 퍼퓸’.
섬세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플로럴 향수. '에르메스의 하루'라는 이름처럼
새벽에 피는 꽃, 아침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등 무수히 많은 꽃의 향을 담아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향기를 완성했다. 50ml, 13만3천원.
불가리 ‘몽 자스민 느와 로 엑스퀴즈 오 드 투왈렛’.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보볼리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청아한 향의 재스민 워터 향수.
상큼한 핑크 포멜로, 섬세한 재스민 화이트 티,
부드러운 딜라이트풀 우드 향이 조화되어 있다. 50ml, 10만원.
겐조 ‘겐조 옴므 스포츠 익스트림 오 드 투왈렛’.
시원한 프로스티 아로마틱 향의 남성 향수.
아이스 민트, 토닉 마린 어코드, 시더우드 향의 조화로
스포츠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50ml, 7만6천원.
구찌 ‘길티 블랙 뿌르 옴므 오 드 투왈렛’.
도시적이고 활기찬 아로마틱 푸제르 향의 남성 향수.
그린 코리앤더와 라벤더, 오렌지 플라워, 파촐리 향이 조화되어 있다. 50ml, 9만4천원.
롤리타 렘피카 ‘오브제 드 데지르 오 드 퍼퓸’.
레이스와 아이비 패턴으로 치장된 사과 모양의 보틀이
관능적인 프루티 플로럴 향수. 레몬 버베나, 재스민과 바이올렛, 머스크 향이 조화되어 있다.
100ml 정품과 7.5ml 롤온 세트, 9만5천원대.
출처 : [여자여름향수추천] 청량한 여름, 상큼 시원한 여름향수 추천! - blog.daum.net/call_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