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씨를 구원파에 전도 했다고 하는 윤소정씨 사주이다
이렇게 구원파의 뿌리가 깊은지 ... 참 대단한 구원파이다
70을 넘긴 나이인데 아직도 그리 늙어보이는 모양은 아니고 강인한 모습이다
영화 올가미에서 보는 그녀의 모양이 마치 미치광이와 같읕 모양에 대단한 연기였는데 그외 그리 생각나는 작품은 없다
법령선이 멋지게 내려서 말년의 안녕이 충분히 가능한 모양이다
그리 크게 활동을 하여 리더를 할만한 그릇은 아니지만 후배나 자식으로 인한 덕을 여성으로서는 무난하게 입을수 있는 상이다
무난하게 향후헤 인생을 꾸려갈수 있는 모양으로 볼수 있다
사주로 보아 년의 정재가 자리하여 조상대에 어렵지 않은 삶을 살았던 흔적이 되고 월의 양인은 그러한 기운이 중도에 끊기는 모양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낼만한 운이 된다
월의 양인은 배우자의 덕을 삭감하고 재물도 삭감하며 인성도 삭감하게 된다
그래서 부모의 덕을 입음에 어려움이 따르고 대신에 자신이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는 강한 독립심이 남게 되는데 이른시기부터 강한 투쟁성으로 인하여 훗날 발달할수 있는 조건은 된다
사람이 나이가 되어서 편하게 살아야지 이름시기부터 재물덕이 좋게 되면 공부할때 안하고 게을러지며 훗날에는 그러한 이력이 전혀 도움이 안되어 힘들게 살아가는 경향이 강하다
고로 윤소정씨의 경우는 나이가 들어가는 40대이후 서서히 안정을 찾아갈수 있는 운이 되기 쉽다
안방에 배우자궁이 바람직하고 좋은 배우자덕을 입을수 있는 사주이며 단 대운상 배우자운기가 약함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대운의 흐름이 오사 진묘인으로 가고 축자해로 빠지면서 50이후 배우자 덕 좋아지며 명예운도 같이 따르는 운이 된다
이번사태에 그리 깊은 관여가 없기를 바란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