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축구선수 은퇴를 선언한 축구선수 박지성의 사주이다
관상으로 보아 좋은 모양의 이마나 피부 귀 등의 상은 아닌듯하다
그런데 지금 성공한 축구인으로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과연 그러한 대중성이나 향후 그의 진로가 탄탄대로를 가는 것인지 아니면 상의 모자라 보이는 면대로 가면서 굴곡을 겪을것인지 지켜보아야 할듯 하다
산근이 부실해보이는 모양은 40을 전후한 시기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어보이는데 과연 그시기에 잘 넘어갈수 있을지도 그렇다
암튼 상으로는 지금의 성공을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성공을 할만한 상들이 일단은 이마부터 중정에 이르는 산근이 좋고 관골도 좋기를 바라는데 좀 설명하기 어려운 상이다
사주로 본다
년월의 충에 편인 일지 양인 그리고 시의 겁재등 약하지 않은 기운이 되어 강인한 기운이 되는데 충살이 있는 경우 운동선수로 보아 농구나 축구등 멀리 치고 받는 식의 운동이 잘 맞는다
지칠줄 모르는 체력이 양인과 편인의 끈기에서 온 것이고 순간적인 스피드는 충과같은 기운이 그러한 것을 지속적으로 받치고 있을것이다
년월의 편재는 보기보다 재물논리가 발달이 되어 있는 성격이 되고 재물에 관한한 화끈일변도의 마인드도 있음직하다
정재를 생하는 시의 사화는 꾸준히 재물을 일구는 밭이 되는것이고 격각이 일지와 되어 있는 재물기운이 되므로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그렇게 재물을 일구었을까?
지역으로 보아 유럽은 신유에 해당하는 지역이 된다
고로 유럽에서의 활약이 그리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도 할수 있다
그러한 운기가 국내라면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 보인다
향후 국내에서의 운기는 어찌 될지 향후 어떠한 활동을 보일지 유추하자면 자대운이 편관의 운이 되고 38대운이 해대운으로 정관운이 되어 강한 명예와 감투운이 되기 쉽다
모르긴 해도 그때가서 지도자로서의 길이 유력하지 않나 보인다
그후로 재물길이 되는데 58대운에 피크를 이루는데 사업가로서의 길을 갈지 아니면 명을 따르는 길을 갈지 사주에는 관이 없으므로 관으로의 뜻은 강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어떠한 식으로 지금의 스펙이 유용하게 될지 궁금하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