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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윤호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7:17:02

조회수 : 1,868

 


참으로 오랜시절 무명의 설음으로 살았다
한송이의 국화꽃은 그냥 피는것이 아니다
비바람 맞아가면서 천둥도 보고 벼락도 피해가며 온갖 고통을 인내하고 그결과가 노오란 국화꽃으로 아름답게 피는것이다
조윤호가 원빈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그간의 서러움을 토로한듯 하다
오래전에 개콘에서 줄곳 보아왔는데 저친구는 왜 아직까지 뜨지 못하나 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깐죽거리 잔혹사로 떴다
향후 롱런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간의 내공이 마침내 인정을 받은 모양으로 쉽게 그치지는 않을것 같다
조윤호의 관상을 자세히 보려고 했더니 사진의 자료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얼굴 피부가 문제가 좀 있어 보이는데 앞으호 잘 다듬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마의 모양으로 보아 그리 이른시기의어려움은 없어 보이는데 지금껏 힘들게 살아온듯 하다
귀가 상당히 큰게 타인의말레귀 기울일줄 아는 아량 있어 보이고 40대의 활동운 무난한관골의 모양이다
턱부분도 무난한데 말년의 수하덕 자식덕도 무난한 상으로 볼수 있다
사주로 보아강한 편관의 관인 상생이 되어 있는 모양으로 개그를 함에 있어서 순발력을 떨어질수 있는 요인이고 대신에 꾸준한 트래이닝으로 극복할수 있는 사주의모양이다
사주상 개그의요인이 식상의발달이 하나를 배우면 그이상으로 써먹을수 있는 요인이 되는데 관성이나 인성은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그리고 승부욕으로 또는 인내심으로 식상의 한계를 극복할수 있는 기운이 된다
그래서 한번 도가 트면 꾸준하고 안정적인 마인드와 자세로 임하다 보니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을수 있는 요인이 된다
한번 불같이 뜨고 사그러드는 인기가 아니고 꾸준하고 오래타는 물먹은 장작이 되는 것이다
경술일주이니 괴강의 기운이 되고 이는 한번 뜨면 남들보다 화끈하게 뜰수 있는 기운도 되고 한번 가라앉으면 예상치 못하게심하게 가라앉을수도 있는 삶의볼륨감이 된다
올해의경우 정관의해이고 정재가 장생에 드는 운이 된다
경일주들 올해 관운 재물운 모두 좋은 해가 된다
그리고 내년까지 무난한데 문제는 2016 2017년이 재물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 운이 된다
대신에 정관이 유년에 장생 술년에 양지가 되므로 인기는 꾸준하게 2018년까지 간다고 할수 있다
오랜만에 뜬 조윤호 행복한 가정 일구고 꾸준한 노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 바란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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