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하여 새색시가 된 백지영 사주이다
백지영을 보니 국화옆에서라는 시가 생각이 난다
노오란 국화로 꽃을 피울려고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고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그렇게 울었다는 싯귀가 백지영에게는 잘 맞는 구절이다
지금의 아리따운 성숙한 모습이 되기 위해 그렇게 어린시절 우여곡절이 많았을것이다
안정된 모양에 보기에도 괜찮은 백지영이다
어릴적의 사진과는 많이 차이가 나니 얼굴에 칼을 많이 대었다는 얘기가 되고 지금은 괜찮아 보인다는 것은 수술이 잘 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성형수술은 조심해서 해야 하고 본판을 크게 바꾸지 않는 한도에서 묘를 살려서 해야 한다
그래도 잘 나온것으로 보아 나이들면서 조금씩 좋아진 상으로 볼수가 있겠다
이른시기의 이마중 역마궁부분이 매우 들어가잇는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두가지로 볼수가 있다
부모님의 환경이 부실하여 제대로 자라지 못하였거나 아니면 본인이 이른시기 집에서 뛰쳐나와서 방황을 했다는 의미가 된다
백지영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나로서은 이르시기의 상으로 판단할수밖에 없는데 어떤지는 모르겠다
사주로 본다
백지영의 사주는 이천이지가 되는 사주인데 이는 두분의 조모 또는 모친 아니면 본인이 두번이상의 배우자운기를 맞을수 있는 운이 된다
그리고 처녀임신하여 본다는 명식이 되는데 실제로 처녀임신의 경력이 있는지는 본인만이 알것이다
묘월의 병자일주가 되어 정인격을 이루고 있으며 자묘는 형을 이루고 있으니 모친과의 사이에 미묘한 불만의 기운이 된다
그래도 목국의 기운이 강하여 양심에 기반한 언행을 중시하는 스타일의 사주가 되며 병화의 기질상 화통한 사주가 되며 뒤끝이 없는 소탈한 성격이다
안방인 일지에 영양가 있고 활동력 강한 배우자가 자리하는데 여자 병자일주는 배우자운이 좋은 일주에 속하여 무난한 배우자운이 된다
대운의 흐름이 자 해대운으로 가면서 향에도 무난한 배우자운이 되는데 해대운의 경우는 백지영 본인의 명예운도 발달하게 되므로 향후 무난한 활동운에 명예운이 된다
가수로서 발달할수 있는 좋은 여건의 운이라고 할수 있다
향후에도 좋은 활동 기대 한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