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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 체질에 따른 기질

해피바이러스 | 2017-10-06 15:27:59

조회수 : 1,489

 체질에 따른 기질
 
번호
오행의속성 (x)
토(土)
금(金)
수(水)
목(木)
화(火)
4
속성의집합
(소양)±
(태양)±
(소음)±
(태음)±
5
낮○
저녁◑
밤●
아침◐
기준
6
계절
여름
가을
겨울
7
기운
습(濕,溫)
조(燥,凉)
한(寒)
풍#1(風)
서(暑,熱)
8
장(臟)
부(腑)
비장(脾臟)
위(胃)
폐(肺)
대장(大腸)
신장(腎臟)
방광(膀胱)
간(肝)
담(膽)
심장(心臟)
소장(小腸)
  
 #1- 이제마는 사상의학에서 풍기(風氣)가 열기(熱氣)를 만나 가벼운 온기(溫氣)는 위로하고 차거운 한기(寒氣)는 아래로 하여 소화되면 습(濕)이 흡수되고 건조한 양기(凉氣)가 되며 그 머무름은 臟에 간다. 또한, 희노애락이 아직 나타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 하고, 나타나서 절도에 맞는 것을 화(和)라하며, 나타나기는 해도 절도에 맞지 않는 것을 풍(風)이라 했다.
   
앞에서 氣의 수렴과 발산으로 체질별 얼굴 모양의 특색을 설명했듯이 이제마가 동의수세보원의 확충론에서 기질(氣質)을 설명하는 것에도 이를 이용하고 있다.
  
즉, 성품과 기질로는  태양인( 크게보기)의 성품과 기질
내,외기(內,外氣)가 모두 양이므로 항상 앞으로 나가려고 하고 물러서지 않으므로 한 걸음 물러서서 급박한 마음을 가라앉혀야 하고,
   
소양인( 크게보기)의 성품과 기질은 내기가 음이고 외기가 양이라 항상 움직이려하고 가만히 있으려고 하지 않으므로 항상 안을 살펴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라앉혀야 하며,
   
태음인( 크게보기)의 성품과 기질은 내외기가 모두 음이라 항상 고요하려 하고 움직이려 하지 않으므로 항상 밖을 살펴서 겁내는 마음을 가라앉혀야 하며,
   
소음인( 크게보기)의 성품과 기질은 내기가 양이고 외기가 음이라 항상 거처 안에 있으려 하고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으므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서 불안정한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고 말하고 있으며
   
감정과 기질로태양인은 항상 남성적인 것이 되고자하고 여성적인 것이 되려고 하지 않으며, 소음인은 항상 여성적인 것이 되고자 하고 남성적인 것이 되려고 하지 않으며, 소양인은 항상 밖에서 이기고자하고 안에서 지키려 하지 않으며, 태음인은 항상 안에서 지키려하고 밖에서 이기려하지 않는다.(이런 것을 보고 소양인은 일을 벌리기를 잘하고 소음인은 일의 마무리를 잘한다고 말하기도 한다.)고도 말하고 있다.
 
 
 
출처 : ==음양오행=오행건강= - blog.daum.net/g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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