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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주 (배우)

을일생 | 2017-10-06 15:32:28

조회수 : 4,573


 

 

오늘은 배우 김수현씨의 사주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수현의 사주이다.
인월 초봄의 추울때 태어난 신금 정제된 보석의 사주이다.
인월 봄 나무가 자랄때 에 甲목 거목이 투출되었으니 정재격임이 분명하고,
시간이 없으니 신강과 신약이 애매한 사주이지만 대운을 보고 신약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갑인 투출되었지만 아직 절기상으로 인목이 목의 힘보다 병화의 힘이 두드러진 상태이지만
어쨋든 투출은 甲목 재성이 하였고 아무리 숫자가 2개뿐이지만 년주의 무진 인성을 월을 차지한 재성이
제압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다.
더불어 무진의 진토역시 지장간안에는 목에게 도움되는 乙癸수가 있는걸 말하고 싶다.
토금 용신사주라 생각된다. 시만 있었으면...
 
자고를 깔고 있는것이 약간 불안하다. 형제는 있나? 고집이 있고 자기 욕심이 있는편이지만
축토가 토생금을 하는것도 분명하니 고집과 욕심이 단점만은 아닐듯하며
정재에 인성이 극받는 사주이다보니 정신적인면에서는 약간 불안한면이 있다.
안될때는 초조함을 잘느끼고 될때는 기세등등하다. 축중 신금이 투출된 사주이니 신금의 특성이
강해서 외로움도 잘타고 머리가 좋지만 융통성이 부족한편이다. 마음이 넓지못하며
특히 신축일주의 특징이  걱정이 끝나면 남걱정을 하는 특성이 있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또한 많다.
 
다만 정재가 사주의 병이지만 단독으로 투출된것이 아름답고 일지 편인으로 인해
아내복은 있지만 동시에 아내때문에 고민많고 집안이 시끄럽기도 하겠다.
신의가 있고 나름 신금사주치고 속정도 있는편이지만 남을 의심함이 있으니
착한것보다 나쁜것이 남의 눈에 잘띄이니 억울한면도 있다.
차라리 관성이 하나쯤 투출되면 관록을 먹었을거라 생각했지만....식신이 없으니 균형이 않좋다.
 
나름 식신상관이 나오지 않고 지장간안에 숨은 사주인데 연예인이라...언제까지 할지...
대운은 6대운부터15세까지 인묘진 목방합에 을목까지 투출하니 정,편재 혼잡이니
어린시절은 그리 좋지 못했다 생각이 든다.
16대운부터 병진대운에 인성에 힘이 실리는때이고 재성도 어느정도 힘이 실리는(진토)시기이니
이른바 성공하는운이고 재물(여자?)도 손에 쥐는시기이다.
다만 26세부터 정사대운 순수 관운만 있는 운이니 신약사주에서 잘될까 싶다마는
목생화 화생토로 흘러가면 나름괜찮은 대운이지만 병화가 아니고 정화...
오히려 좋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2013년 운역시 계사년운에 무계합 기반으로 인성을 묶어버리는 운이니 좋다할순 없다.
겁살도 있으니 득보다 실이 많고 얻는것보다 빼앗기는것이 많은년도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감명 - blog.naver.com/qkw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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