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만 알아도 중풍과 치매는 막는다
건강해 보이던 사람이 어느날 중풍이나 돌연사 같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암과 같은 치명적인 병을 선고받는 경우를 주위에서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럴 때 주변에서는 환자의 회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면서도 병이 난 것을 개인의 불운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이 질병에 대한 선고를 예고 없이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은 병이 나기 전의 미병 상태나 질병에 대한 진단 방법이 완전하지 못한 데 일차적인 원인이 있다. 나아가서 우리 몸속 오장육부에는 체표와 같이 잘 발달된 신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질병이 말기에 이르러서야 겨우 그 자각 증세가 나타난다는 데 또다른 원인이 있다.
이러한 불행을 예방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보약을 먹으며, 자연요법이나 주술에 의존하기도 하고, 건강에 좋다는 행복한 감정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출처 : ==음양오행=오행건강= - blog.daum.net/g6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