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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와 한의학과 음양오행(陰陽五行)

해피바이러스 | 2017-10-06 1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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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와 한의학과 음양오행(陰陽五行)
 
한의학에서는 오행의 목에 속하는 간과 눈을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간이
 
나빠질수록 눈도 따라 나빠져야 설득력이 있는 이론이 아닐까? 한의학적으로 간장이 현대의학
 
적으로 말하는 해부학적 간이 아니라고 하지만 황제내경 영추편 자금론[刺禁論]에 침을 놓다
 
가 간을 찌르면 5일 만에 죽는다. 그러므로 조심하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이 간은 그 간이
 
 아닌가? 그렇다손 치더라도 한의학적으로도 간장의 중심이 간이고 보면 해부학적 간과 눈과는
 
 뗄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급성간염을 앓는 동안에는 시력이 더 나빠지든지 아니면
 
눈병을 얻든지 해야 할 것이고 지방간이 있으면 시력이 좀 나빠지고 만성간염에 걸리면 좀 더
 
 
나빠지고 간경화 환자는 시력이 심하게 나빠지고 간암에 걸리면 실명할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
 
겠는가? 뿐만 아니라 돈 들여 어렵게 간 검사 할 것 없이 시력검사 하면 될 것 아닌가? (시력과
 
 간에 대한 이야기는 앞에 나왔던 것입니다. 반복을 피하심이)
 
<참고> 오행상 [간]-[눈], [심장]-[혀], [비장]-[입], [신장]-[코], [신장]-[귀]가 서로 연결
 
되어 있다.
 
 
 
출처 : ==음양오행=오행건강= - blog.daum.net/g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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