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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교수 사주

을일생 | 2017-10-06 15:50:39

조회수 : 2,119


황상민
직업 교수 출생 1962.11.10 (서울특별시)
 

□ 壬 辛 壬
□ 子 亥 寅
 
해월 임수입니다.
水의 근원이 깊고, 온통 '물의 나라' 입니다.
 
□ 壬 辛 壬
□ 子 亥 寅
 
水多함은 본디 생각이 깊고 유려함을 나타내어 줍니다.
철학적인면이나 비밀스러움과도 관련이 많구요.
 
寅中의 무토와 병화가 조후로서 작용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삶의 貴가 올라가는 느낌이지요?
격국으로는 '건록격' 인데, 이 격국은 본래 官의 制를 반깁니다.
 
월령의 해수는 '해/묘/미'의 반안 그룹에 속한 글자입니다.
본래 반안이란, '천살이 대체 뭐야?' 하는 것이죠.
현실에서 프로의 속성. 전문가. 교수 등이 잘 어울리는 신살 그룹입니다.
월령의 '해/묘/미'가 또한 세워올리는 동작, 교육 등과 깊은 연관이 있지요.
 
월상의 辛金이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인데,
갑인, 을묘 대운 등을 지나오게 되며,
木의 속성과 木의 육신인 식상의 성격을 쫓아
'교수'의 직함을 가지게 됩니다.
결국, 대운에서 '상관패인'으로 격국이 형성된 모습이지요.
 
木은 강한 水의 기운을 洩하여
그 쓰임이 좋다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병진 대운 中이며,
천간의 신금을 合하여 그 쓰임이 예전만 못하며,
올해가 진년으로 辛의 정인이 입묘되기 쉽습니다.
이는 '명예의 손상' 등의 경향으로 나타나게 되지요.
진토는 水多의 영향으로 또한 濁해지게 됩니다.
월령 해수가 역시 입묘되니, 본인의 입지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떤 사람의 말은 '촌철살인'과 같지만,
이번에 논란이 된, 황상민 교수 님의 박근혜 대선 후보와 관련된 언급은
다소 지나친 감이 없지 않네요.
 
원래 논의하고자 하였던 바가 그것은 아니었겠으나,
어쨌던 '말(言)'에 대한 부분은
항시 주의하고,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 연예인 사주 - blog.naver.com/teddie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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