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많은 화재를 뿌리던 그가 이번에 또 먼가를 보여주는 모양인데
허본좌 허경영씨의 사주와 관상으로 보고자 한다
관상으로 보아 상당히 머리는 좋은 모양임을 알수 있고 상상력 또한 풍부한 사람이다
그러니 머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상상력과 비상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듯 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머리를 지탱하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기운이 턱없이 부족한게 문제이다
즉 상정이 너무 좋고 넓다 보니 머리는 좋은데 그러한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옮길수 있는 중정 특히 하정이 약하여 일을 하다가도 뒤심 부족으로 그만둘 모양이라는 것이다
이런사람은 상상력을 무기로 할수 있는 예술분야 영화분야 또는 창작성을 중요시하는 분야에서 활동한다면 크게 성공할수 있다
머리에서는 무엇이던지 할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실제로 움직여서 실천할수 있는 능력이 안되니 혼자만의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분야가 잘 맞다는 것이다
더우기 말도 안되는 대선 공약을 내세우고 하는거 보면 참 기막힐 노릇이다
어떻게 그러한 생각을 할수 있는가 말이다
저정도의 상이면 못살지는 않겟지만 어디가서 사기를 치지 않으면 잘사는 인생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