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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세아 사주

을일생 | 2017-10-06 16:02:06

조회수 : 2,831

 
 



직업
영화배우
출생
1978.01.02
데뷔
2005년 영화 '혈의 누'
학력
용인대학교
 
□ 甲 壬 丁 
□ 子 子 巳
 
무 정 병 을 갑 (2대운)
오 사 진 묘 인
 
자월 갑목.
인수로 신강한 갑목입니다.
이법적으로야 갑목은 '水生木' 의 관계입니다만,
기법적으로 子月의 水는 갑목을 生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거...
팔자 공부를 좀 하신 분이시라면 다 아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윤세아 씨의 경우,
년지의 사화 글자 하나가
이 사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巳火가 있기 때문에 조후가 구비되었고
(마치 추운 겨울에 큰 스팀 내지 온풍기를 가진 것 처럼... ^^)
水도 그 쓰임이 생기는 것 입니다.
갑목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지요.
 
월령 자수에서 월간으로 임수가 투간되었는데,
이 임수는 년간의 정화에 '정임합' 으로 묶임을 당하기 때문에
격국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는 字가 아닙니다.
 
결국, 월령의 자수 정인이 격국이 되는 것이지요.
정인격에 식신을 쓰는 모습입니다.
결국 火의 오행과 식신이 의미하는
길을 따라 감에 있어 좋은 의미를 발현하게 됩니다.
 
일지도 정인... 그리고 월령도 정인...
성품이 따스하시고 좋은 분이겠지요?
子子의 자형 작용이 없진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따스한 품성에
위에 설명 드린 조후의 字를 가지고 있음이
이 명주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모습입니다.
 
만일... 월령이 午였다면...
다소간의 불편함이 따르게 되었겠지요.
子午沖의 작용은 기본적으로 자수와 오화를
모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沖은 역동성을 부여하게 되지만,
아무래도 번거로움은 따르게 되어 있지요.
 
본래 겨울生의 경우,
조후를 가장 먼저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현재 병진 대운의 경우도
식상 혼잡의 불미함을 언급함 보다는
본인이 가진 재주 (印) 을 외부적으로 펼쳐 내기에 (食傷)
좋은 시기라 할 수 있겠지요.
 

 

 





 
 
 
출처 : 유명인 사주 일람 - blog.naver.com/teddie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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