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 乙 乙 丙
巳 酉 未 申
2013년 대한민국 성추행 스캔들의 '핫 이슈'~!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
사주를 풀어보니~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물고 나온 전형적인 노블레스 사주이다.
운의 흐름이 대단히 좋아 실패를 모르는 사람이므로 서민들의 마음을 알수가 없다.
신념과 의지는 타 정치인들의 비해 많이 부족하며 본인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더 높은 곳으로 갈수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므로 머리는 대단히 비상하다.
윤창중은 20대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사람이였다.
하지만 30대 후반부터 운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권력을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권력을 잡을 힘이 부족하여 운의 흐름이 아무리 좋아도 너무 높은
곳까지 올라가면 탈이 나버린다.
청와대 대변인 할 정도의 그릇은 못되었다.
윤창중은 다른사람의 말의 상처를 굉장히 많이 받는다.
좋게 말하며 마음이 여리고 나쁘게 보면 마음이 여러 그게 독기로 작용한다.
윤창중의 운이 끝났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직은 운이 끝나지 않았다....
사주를 풀다 보면 하늘은 참 불공평하다.
어떤사람은 착하게만 살아도....
어떤사람은.......
출처 : 휘 스토리 사주 - blog.naver.com/nanami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