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 丁 辛 辛
巳 未 卯 酉
박지성 선수의 사주를 보면 어릴 적 죽다 살아난 경험이 많은 듯 보인다.
지금은 산소탱크라 불리며 체력이 정말 좋은 박지성 선수가 어릴 적 허약했었다니..
부모복도 그닥 없어 보이고~ 고생을 알게 모르게 많이 한 사주다.
하지만 18살 때부터 운이 들어와 인생이 전박적인 면이 바뀌기 시작했다.
박지성 선수는 어려울 때 귀인이 도와주는 사주를 가지고 있어 인복이 있는 사주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다 아는 히딩크 감독도 만났고 언론에서 나타나지 않는 박지성을
도와줬던 사람도 있었을 듯 보인다.
사주가 모두 음팔통(8글자가 모두 음의 글자로 된 사주)으로 되어 이다.
세심하기도 하면서 배려심도 있고 소심하기도 하다.
근데.. 이 남자.. 사람에 빠지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아마 지금 김민지 아나운서한테 너무 빠져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듯하다.
박지성 선수는 사주에 자기 자신의 밥그릇을 깨어 먹는다는 도식이라는
녀석이 들어 있다. 하지만 편재 즉, 재물이 그 도식을 막아준다.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좋은 사주이다.
돈을 많이 벌어도 탈이 없고 인생의 용신이 재물이다.
출처 : 휘 스토리 사주 - blog.naver.com/nanami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