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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토생금 | 2017-10-06 16:29:08

조회수 : 1,456

삼재
 
사주팔자를 공부하는 사람은 신살 중에서 이것 하나만은 제대로 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년지
해묘미
인오술
사유축
신자진
삼재년
사오미
사유축
해자축
해묘미
 
삼재는 태어난 해의 지지를 기준으로 매년 그 년도의 지지로 본다.
예로부터 삼재가 들면 사람. 재물에 낭패를 보게 되고 온갖 흉재와 파란을 겪는다고 하여 크게 두려워해오고 있다. 이는 삼재가 드는 삼년 간 모든 흉과 화가 이 때에 든다고  믿기 때문이다
해묘미가 목국인데 사오미 년에 이르면 무력해져서 흉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을미년도에 태어난 사람은 금년도가 계사년이라. 삼재를 맞게 되고 2014년 갑오년,. 2015년 을미년 에도 삼재가 든다.
삼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살 중의 하나인데 년지를 4개의 국으로 분류하다보니 인구의 사분지 일이 해당하게 된다. 인구 사천팔백만 명 중 사분지 일인 천이백만 명이 삼재를 만나게 된다.이중에는 삼재에 들어 있어도 출세를 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부를 이루는 사람도 많다. 천 이백만명이 다 같이 불행해진다는 말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삼재난을 액땜하기 위해서 부적을 사는 사람이 많다.
이것을 파는 사람은 삼재를  알고 있음에도 부적을 비싼 값에; 팔고 있다.명리학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런
현상은 사자져야 할 것이다. 
 
 
출처 : 생활 사주 / 역학 - blog.naver.com/ksung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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