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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풀이 <성격>

토생금 | 2017-10-06 16:39:46

조회수 : 1,614

1. 성격
원초적인 기질이나 성격은 타고 나고 사주학에서는 바뀌지 않는다고 본다. 기질과 성격을 알기 위하여 일간을 본다.
일주가 갑술인 경우 갑은 기가 센 목오행이고 술은 토 오행으로 나무는 뿌리로 흙을 무르게 한다. 사주에 갑목이 들어 있으면 성정이 거세고 앞에 나서기를 좋아한다. 게다가 갑목은 술토를 극하므로 예을 들어 갑술이 일주인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고 독선적이라 갈등이 많다. 사주에 갑오행이 있는 사람은 사주에 갑 오행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좋다.
목오행이 적거나 없는 사람은 직장운이 없으므로 자주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일간 화오행이거나 사주에 화가 많은 사람은 기분파가 많다, 게다가 지지에 화가 많은 사람은
    여러 번 결혼한다, 배우자 복은 없지만 머리는 비상하다, 판단에서 신속정확하고 기발한 발상
    을 한다, 화 오행이 많은 사람은 종교를 갖는 것이 좋다.
 
일간이 토 오행이 있는사람은 성격이 신중하고 자기의 속을 잘 보이지 않는 성향이 발견된다, 중후한 분위기를 풍긴다, 판단도 객관적이고 신중하다 토가 많은 사람은 고집도 아주 강하다, 천간과 지지가 같은 날에 태어난 팔자를 간지통 사주라고 한다, 예를 들면 간지가 같은 무술 일주인 사람은 토오행의 그 작용이 강하게 마련이다, 무술 일에 해당하는 사람은 괴강살이 끼었다고 하는데 아주 고집이 강하다, 며느리를 볼 때 무술 일주를 꺼린다. 기와 고집이 강해서 남편을 몰아 부친다고 본다. 그래도 토 오행이 용신인 사람은 그 작용이 사라진다.
토 오행이 하나인 사람은 재물복이 없어 보이지만 노력을 하여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토가 하나라 돈을 벌기 위하여 노력하기 때문이다. 재물복은 사주에 재성을 보면 정확하게 일 수 있다.
 
일간이 금오행인 사람은 불의나 비굴한 것을 보면 참지를 못한다. 무슨 일이던 먼저 걱정을
한다. 겉으로 냉정해 보이나 눈물과 정이 있다.
금 오행이 3 개 이상이면 정차가 사주라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다.
 
 
일간이 수인 사람은 원기가 왕성하다. 자고로 수 오행이 많으면 음욕이
강하다고 하지만 현대는 원기왕성하고 생명력이 강하고 스태미나가 있어
사회에 살아가는데 적극적이고 환경적응력이 뛰어나 도리어 좋은 사주라
할 수 있다. 수오행이 적거나 없는 사람은 물을 많이 마시고 수영을 하고 피로을 쉽게 느끼므로 휴식을 생활화 하여야 한다.
 
 
출처 : 생활 사주 / 역학 - blog.naver.com/ksung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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