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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마동석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6:46:31

조회수 : 3,143


 
ㅇ 을 경 신   8대운     ㅇ 신 신 신   7대운
ㅇ 유 인 해               ㅇ 해 묘 해 
 
상당기간 조연급으로 가끔씩은 주연급으로 영화활동을 해온 마동석의 사주를 보고자 한다
 
건장한 체격에 두상도 큼직한게 리더로서의 상을 하고 있다
 
이는언제고 나이가 되면 수하를 여럿 거느릴수 있는 상으로 상정 중정 하정등 발달이 고르게 되어 있는데 어린시절의 상을 보면 지금보다 많이 갸냘프다
 
그당시의 상으로 보면 리더로서의 상을 보이지 않는데 사회활동을 하는과정에서 변한것으로 볼수 있으며 그것도 매우 좋은 상으로 바뀌어 있다
 
지금 상을 중히 보는것은 생년월일이 음력일 가능성이 많아보여서 인데 양력으로 보면 활동성이 상당히 저하되는 운으로 흘러서 배우를 하기에는 어려운 운이기 때문이다
 
을목일간이라면 화를 반기니 화운이 되면서 활짝 피는 꽃이 되는데 지금의 운은 을목으로 보아 그리 바람직한 운이 아니기 때문이여 향후에도 활동성이 그리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관직에 있으면 좋은 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음력으로 보면 신일간이 되면서 활동운이 이른시기부터 강하게 열리는 운이 된다
 
즉 식상운이 되는데 이러한 운에는 학문성보다는 활동성의 강화가 되어서 배우나 스포츠 예술들의 분야에 매우 긍정적인 운이 된다
 
고로 양력보다는 음력의 가능성이 많은데 프로필상의 생일이 어느것인지는 확인이 어렵다
 
암튼 이러한 것은 올해의 운을 보아 어느정도 알수는 있어보이며 모호한것은 올해의 운이 을목도 호운이고 신금으로 보아도 매우 좋은 운이 된다
 
하지만 대운의 흐름상 을목보다는 신금의 가능성이 많아서 올해는 굉장한 상복에 재물운도 바람직한 운이 된다
 
왜냐하면 대운의 흐름이 해대운이 되는데 이는 활동성과 재물운을 같이 상승으로 이끄는 운이 되는 가운데 천을귀인의 운이 같이 하기 때문이며 편재인 을목이 장생을 트는 운이 되기 때문이다
 
만일에 올해 그러한 일이 있고 2016년에 어려움이 따른다면 음력이 맞고 올해 그럭저럭 괜찮은데 2016년에 큰 명예가 따른다면 양력으로 보아도 된다
 
암튼 그러한 가운데 관상은 매우 바람직한 모양을 보이고 향후의 운에 있어서도 재물운 명예운등은 무난하게 보이는데 말년 재물운 수하운 직업운까지 골고루 이루고 있다
 
향후에 그리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 상이며 40중반경에 명예운이 도래할수 있는 시기가 되고 시기적으로 올해가 그러한 해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올해 과연 명예를 동반한 상복이 있을수 있을지 영화 살인자를 통하여 가능성을 보고자 한다
 
오늘 15일이 영화 개봉일이라고 한다
 
마동석의 성공을 바라며 최소한 500만이상의 관객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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