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에 부활 보컬로 데뷔한 이승철님이다
필자의 기억에 ,데뷔초기의 인상은 아주 몽롱한<?> 청년이었다
또랑거리는 이미지는 분명히 아니고.
무언가에 취한 인상이었는데...
근래에 자신이 전과9범에 대마초로 인해서 두번이나 감옥에 다녀 왔다는 고백을 했다.
관상으로 보자면 뒷골목에서 나쁜짓을 하고 다니는
불량청년의 이미지인데...
사주팔자를 들여다 보자..
기토가 겨울철에 태어나니 화가 그립다
년간에 인성이 도와주니 출신은 귀하다
그러나 월간의 신금이 병화를 합하여 도리어 기신이 되니
기토는 추운 겨울날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꼴이 된다.
41세까지 대운은 기신으로 흐르니 굴곡을 겪으나
다행히 운로가 동남으로 흐르니 아주 망가지지는 않는다
42세부터 대운과 운로가 용신운으로 합치되니
비로소 액운을 떨구고 이름을 얻는다.
60대 초반까지는 길운이니 과거의 불행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는다.
출처 : 예체능과 人氣 - blog.naver.com/saniab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