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요법☆
암시요법 나를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암시요법 - 나 자신을 세뇌시키는 작업..
나를 만든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러므로 나를 바꾸는 것도 나 자신이어야 한다.
머피의 법칙에서
숙달된 한 사람의 소망을 넘겨주는 데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때론 한번의 생각만으로도 실현되는 일이 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소망을 잠재의식에 넘겨주는 데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종의 암시요법이라 생각 할 수 있다.
못을 박을 때를 생각해 보자.
견고하고 두꺼운 널빤지에 단단히 박기위해서는 탕탕탕 하고 몇번은 두드려야한다.
더구나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쇠망치로 한번에 세게 내리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암시요법 - 생각하는 데로 이루어진다.
만약에 내가 집 문제로 괴로움을 겪는다고 하자.
그렇다면 우선 내가 쾌적하게 살 만한 집을 생각한다.
교외의 주택 오피스텔 고급빌라 아파트도 좋다 그리고 그 안에서 쾌적한 생활을
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모두가 집 때문에 고생하는 데 나는 행복하다'는 기분에 잠긴다.
그렇게 하면 집 문제는 머리에서 말끔히 잊혀지고 눈앞의 일에만 안심하고 매달릴 수 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또는 다음날이 되어도 마찬가지로
쾌적한 조건에서 축복받고 있는 나 자신을 상상하며 감사하는 기분에 잠김다.
그렇게 되풀이되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것을 실현했다고 하는
실감의 순감이 직접 찾아오게 된다.
잠재의식의 한번 소망을 받아들이게 되면 반드시 실현해준다.
대우주가 당신의 소망을 위해서 매우 느리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움직여 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암시요법으로 반드시 현실세계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갖춘 집에서..
"나는 행복하구나"라고 상상하고 염원하며 그 것을 실행에 옮겨야만 한다.
전갈여자의 별자리 운세창고 | 전갈여자
blog.naver.com/ohunse/130116786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