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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ㅎㅌ | 2017-10-06 19:39:15

이근호가 골망을 흔들었다

화끈하게 중거리로 시원하게 넣었다

올해가 근호에게 좋은 운이 되기는 하는데 정관의 해가 되어 명예운이 따라주는 해가 된다

관상으로 보아 이른시기 빛을 보기에는 쉽지 않아 보이고 30을 넘기면서 이마좀 시원하게 벋겨줘야 대중의 인기를 받을텐데 좀 아쉬운부분이다

상정이 발달하지 않음은 위사람으로부터의 복이 약하다는 의미가 되어 스스로 개척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것이다

그리고는 중정 하정으로 가면서 좋아지니 향후 조금씩 좋아지는 운으로 강다고 할수 있다

실력이 있더라도 이러한 상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무명의 시기를 거치고 나중에 대중의 관심을 받는식의 운이 된다

지금부터 그러한 흐름을 타고 있다고도 할수 있는데 대게 30초반이후가 되니 아직도 그리 좋은 흐름속에 있다고는 볼수 없다

사주로는 괴강 둘에 강력한 에너지는 잠재되어 있다

이는 약하지 않은 기운으로 살면서 크게 한번을 도약을 할수 있는 불륨감이 된다

경금이라는 특성이 저돌적으로 밀어붙히는 무식한 기운이 강한데 이러한 사람들이 잔머리를 굴리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본증적인 저돌성만이 강하다

그래서 계산을 하고 하는 행동보다는 일단 해보고 보자는 식의 기운이 강하다

그리고는 운의 흐름이 좋으면 큰 결과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운이 반대이면 실패의 연속을 가기도 하는 특성이 있다

본사주에 재성은 진중의 을목이 영양가 있게 자리를 하고 있는데 향후 배우자를 맞으면서 생활의 안정과 인생의 발달을 이루게 되는 사주이다

그리고 재물적인 관리는 배우자를 통하여 발달을 구하면 된다

운의 흐름상 재물대운 지나고 축자해로 가면서 영양가는 있는데 타인의 인기를 얻을수 있는 운과는 거리가 있게 된다

활동운에 재물적으로는 영양가는 있다고 할수 있는 운이다

그리고는 50대이후는 비겁대운이 되는데 말년에 좀 곤곤한 삶이 되기 쉽다

배우자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지 않으면 훗날 삶이 고달풀수 있는 흐름이 된다

오늘 멋진 한골 축하한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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