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품을 유발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고양이나 강아지, 고슴도치가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글쓴이는 “하품은 전염이다. 바로 누가 옆에서 하품을 하거나 하품하는 사진을 본다면 분명 따라서 하품을 하게 됩니다.
이거 보고도 하품 안하면 인정해드림”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곤에 지쳐있는데 이 사진을 보니 하품을 세 번이나 하고 갑자기 잠오네요”,
“이거 보고 있으니 진짜 하품 나오네요”, “저는 하품이 안나와요”,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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