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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또하나의 약속 주연 박철민, 김규리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6:50:24

조회수 : 4,463



 
ㅇ 임 신 병    6대운
ㅇ 오 축 오
 
영화 또하나의 약속이라는 산업재해를 당하는 소시민의 권리를 다룬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을 한다고 한다
 
김규리가 기자로 나오는 모양인데 둘이 주연으로서 관객의 심금을 울릴것으로 보인다
 
박철민하면 코믹 에드립으로 잘 알려진 배우인데 이번에 좀 진지한 역이라 좀 낮설지 않을까 보이는데 연기의 변신에 기대가 된다
 
관상으로 보아 사람좋아보이는 형에 약간은 무게감이 떨어져 보이는 면이 있는데 사주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모양이고 이는 연기를 통하여 만들어진 케릭터 같이 보인다
 
상으로 보아 인당이 매우 넓은데 이는 사람 좋은 스타일의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이는데 허허실실하는 스타일의 상이다
 
법령선으로 보아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먹고 사는데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상이고 하관의 모양이 매우 바람직한 모양이다
 
귀도 두상에 비하여 큰편으로 이는 타인의 말에 많이 귀기울여 경청할줄 아는 신중하고 매너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사주로 보아 축월에 임일간이면 약하지 않은 모양이고 축토의 신금이 투간하여 정인격의 모양을 보이고 있는데 양심에 기반한 마음씀씀이가 매우 바른 사람으로 보인다
 
이런사람이 연기를 하면 오랜 단련의 기간을 거처셔 조금은 늦게 뜨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박철민의 경우 늦깍이 스타로 보인다
 
재성의 기운이 강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박철민이 한량의 구석도 강하게 있는 것으로 보이고 운의 흐름상 인묘진 사오미로 흐르면서 36세이후 활동운과 재물운이 발달하는 흐름으로 넘어오는데 지금 한참 재물적으로 좋은 흐름으로 가고 있다
 
55대운이 미대운이 되어 재물운은 65세까지 무난하며 그후로는 시에 금기운이 있다면 부동산 문서재산으로 잘만 관리하면 무난하게 말년을 보낼수 있는 흐름이다
 
그리고 월의 신금이 약하지 아니하여 무난하게 재물관리는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지금 한참 재물운이 좋으므로 모르긴해도 처의 활동력으로 또다른 재물이 불어나고 있을지 모른다
 
재물운에는 배우자의 운도 좋아져서 처로 인하여 재물이 불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박철민의 향후 순탄하고 코믹한 연기를 꾸준히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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