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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 홍경인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6:52:23

조회수 : 4,733


ㅇ 임 계 정   5대운          ㅇ 임 무 병   4대운
ㅇ 오 축 사   김인권         ㅇ 자 술 진  홍경인
 
탈북자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신이보낸 사람 조연 주연인 홍경인 김인권의 사주관상을 보고자 한다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하는지 시사회를 했다는데 그리 반응이 없는 모양이다
 
김인권이라는 배우를 각인시킨 영화가 머가 있나 보니 그다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해운대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이 생각이 나고 홍경인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 둘이 과연 어떻게 영화를 성공으로 이끌지 어떨지 한번 감명 해보고자 한다
 
일단 김인권의 관상을 보아하면 이마가 매우 잘생겼다고 할수 있고 상상력을 의미하는 양옆이마보다는 직관력 분석력이 돋보이는 중앙부분이 발달한 모양이다
 
이는 명석한 두뇌의 모양인데 상상력에 근거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처세가 매우 발달한 모양이다
 
고로 계산적인 부분 그리고 현실판단 등 샤프한 두뇌의 소유가임을 알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눈매도남성형으로서 바람직 하며 상정 중정 하정 모두 무난한 모양에 말년에 가면서 크게 발달할수 있는 상이다
 
사주로 보면 김인권의 대운이 35대운인데 술대운이 된다
 
이는 오화인 정재를 발화를 돕다가 거두어 둘이는 운의 흐름이라고 간단히 말하수 있는데 잘 나가다가 운이 꼬이면 한번에 떨어질수 있는 운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한 운중에서 2015년가지는 무난한 활동운에 재물운이 되는데 아마 이번영화 기대해도 좋을듯 하다
 
둘다 임수 일간이고 재물운의 흐름 활동운이 바람직하게 유년에서 흐르기 때문이다
 
홍경인의 경우 해자축으로 빠지고 인묘진으로 다시 흐르는 운인데 34대운이 인대운이 되고 44대운이 묘대운이 되어 모두 바람직하다
 
모르긴 해도 이번영화의 흥행의 요인에는 홍경인의 역활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조연이지만 운의 흐름은 훨씬 홍경인이 좋은 흐름이기 때문이다
 
암튼 둘의 운이 좋으므로 이번 영화는 성공의 가능성이 많다고 할수 있다
 
관객은 늘 예상치 못한 구석에서 환호를 보내는데 과연 이번 예상이 어느정도 맞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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