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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에 가까운 화장법

pink01 | 2017-10-11 07:23:19

조회수 : 1,657

눈썹-자신의 눈썹 모양 그대로를 살리는 것이 포인트

눈썹은 최대한 자기 눈썹 모양을 살려 표현한다.
눈썹 색상에 맞는 브라운, 회갈색 섀도를 사용하거나 아이브로 펜슬로
빈 곳을 채워 넣은 후 브러시로 빗어주기만 한다.
전체적으로 눈썹 모양은 잡혀 있지만 숱이 없는 경우는 브로 마스카라를 이용해 빗어주고,
숱이 많은 경우는 브로 셰이퍼를 이용해 눈썹 모양을 고정만 시켜주면 자연스럽다.
 
눈-아이라인은 속눈썹 사이에 심듯 그린다

아이라인은 될 수 있으면 그리지 않는 것이 쌩얼에 가깝게 보인다.
하지만 눈이 선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 펜슬로
속눈썹 뿌리 사이를 메워주고 눈 꼬리에만 라인을 살짝 그려 모양을 잡아줄 것.
속눈썹뷰러로 살짝 집어 컬을 주고 투명 마스카라를 이용해서 고정시킨다.
 
피부 베이스-베이스는 파운데이션 대신 비비크림으로

먼저 기초 제품을 자외선 차단제까지 꼼꼼하게 바른 후
베이스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이용해 비비크림을 전체적으로 얇게 펴 발라준다.
이전까지는 커버 기능이 있는 컬러 로션이 인기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보다 투명한 질감에 스킨 케어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이 유행이다.
참존 피버렛 비비크림은 프라이머와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세 가지 기능을 한 번에 바를 수 있어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피부 표현-파우더는 바르지말고 색조는 블러셔만
파우더는 피부를 매트하게 표현해서 메이크업 한 티가 나게 한다.
비비크림을 바른 뒤, 크림 타입 치크를 이용해 혈색을 준다.
넓게 펴 바르면 얼굴이 붉어지므로 광대에만 두드리듯이 발라준다.
얼굴에 하이라이트를 주고 싶다면 펄감이 들어간 화이트 섀도를 T존 부위에 살짝 발라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잡티 커버- 컨실러를 믹스해 브러시로 바른다
비비크림으로 가려지지 않는 잡티는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한다.
크리미한 컨실러를 손등에 묻혀 브러시로 치대 바르면 피부에 훨씬 잘 밀착된다.
자신의 피부색과 맞는 컬러를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 컬러의 컨실러를 믹스해 볼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크리니크 컨실러슈에무라 컨실러를 섞어 쓰는 것을 추천.
 
입술-건조함을 없애고 촉촉함과 은은한 혈색만 준다
글로시한 느낌이 강하거나 펄이 많이 들어간 립글로스는 피할 것.
컬러 립밤이나 랑콤 립밤을 안쪽에 발라 입술에 살짝 혈색을 주고 건조함만 없애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입술에 혈색이 돌지 않고 창 하거나 검붉다면 베네틴트와 같은 틴드 제품을 입술에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면 자연스럽다.

 
 
출처 : └Ð뷰티 - blog.naver.com/separa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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