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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스트레스도 체크 테스트

까꿍 | 2017-10-11 07:32:14

조회수 : 1,982

정신 스트레스도 체크 테스트
 

당신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해 보자.
다음 항목 중 해당 하는 것에 ○표를 해보자.
 
 

 
 

1. 긴장하면 땀을 흘리거나 떨거나 한다.
2. 윗사람이 보고 있으면 일이나 공부를 할 수 없다.
3.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이 괴롭다.
4. 일을 급히 하지 않으면 안될 때 머리가 혼란스럽다.
5. 덤벙댄다.
6.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잘못 알아듣는 일이 많다.
7. 낯가림을 한다.
8. 옆에 아는 사람이 없으면 두렵다.
9. 두 가지 중 하나를 결정하는 것이 어렵다.
10. 언제나 상담 상대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11. 다른 사람들이 나를‘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12. 외식하는 것은 딱 질색이다.
13. 모두와 함께 있어도 혼자인 듯한 기분이 든다.
14. 언제나 우울하다.
15. 요즘, 잘 운다.
16. 비참한 기분이 되곤 한다.
17. 인생에 희망을 잃은 적이 있다.
18.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19. 언제나 끙끙댄다.
20. 가족과 사이가 나쁘다.
21. 사소한 일일지라도 걱정이 된다.
22. 신경질적인 편이다.
23. 심한 신경증(노이로제)이 된 적이 있다.
24. 희노애락이 다른 사람보다 격하다.
25. 다른 사람에게 유별나게 마음(신경)을 쓴다.
26. 언제나 다른 사람의 일에 신경이 쓰인다.
27. 사소한 것에도 화가 난다.
28. 다른 사람에게 비판받으면 화가 난다.
29. 성미가 까다로운편이다.
30. 다른 사람에게 언제나 오해를 받고 만다.
31. 언제나 기염을 토하고 있다.
32. 신경쓰이는 것이 있으면 견딜 수가 없다.
33. 요즘, 안절부절하는 일이 많다.
34. 과거 반년 동안에 잊고 싶을 정도로 싫은 일이 있었다.
35. 친구라고 부를 사람이 없다.
36. 다른 사람에게 지도를 받으면 불안하다.
37. 감동을 쉽게 하지 않는 편이다.
38. 요즘 늙었다는 생각이 든다.
39.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
40. 무서운 꿈을 자주 꾼다.
41.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42. 바빠 쉴 여유가 없다.
43. 무엇을 먹어도 맛이 없다.
44. 소리에 민감하다.
45. 어떤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46. 화장실에 자주 간다.
47. 하루가 짧다고 느끼게 되었다.
48. 이유도 없이 불안해진다.
49. 자주 자기혐오가 생긴다.
50. 갑자기 식은 땀을 흘린 적이 있다.
 
 
 
YES가 36개 이상... A 타입
YES가 26에서 35개... B 타입
YES가 16에서 25개... C 타입
YES가 15개 이하... D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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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A… 스트레스度 100%
정확히 말해 당신의 스트레스는 상당한 정도. 지금 그대로라면
신경에 파탄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다행이다. 우선 지금의 생활환경
에서 벗어나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한다. 괴로움을 모두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부모나 형제, 동료들에게 의논하도록 하자.
생활은 야행성에서 낮에 활동하는 유형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밤
에는 늦어도 11시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 7시에 일어나도록 하면
몸의 리듬이 기분좋게 정비될 것이다. 그리고 식사는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도록 한다. 영양의 균형이 좋으면 정신적으로도 안정할
수 있을 것이다.또 운동 등으로 기분을 밝게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TYPE B… 스트레스度 70%
마음에 여유가 없고 사소한 것에도 신경질적이 되곤 하지 않는지?
무엇이든지 곧 화를 내게 되고 피곤하기만 할 것이다. 자신의 신변의
상황을 직시해 개선할 수 있는 것DMS 개선하도록 한다. 공부나 일만
하지 말고 혼자서 조용히 공원을 돌거나 조깅을 해 몸을 움직이도록
해보자.
정신적인 피로는 우선 몸을 움직여야 해소된다. 그리고 운동 후에는
느긋하게 목욕을 해 기분좋게 릴랙스해보도록. 따뜻한 욕조 옆에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는 허브제품을 두면 효과적.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는 로즈, 재스민 향의 입욕제도 권한다.

TYPE C… 스트레스度 50%
지금은 아직 별 자각증상이 없지만 방치해두면 위험하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쌓인 스트레스는 발산해주지 않으
면 안되는 것. 조금 피곤하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방치해두지 말고 빨리
대처해 주어야 한다. 공부나 일을 한 후에는 친구와 즐겁게 수다를
떨든가 기분전환을. 공원이나 바다 등의 자연에 취해보는 것도 좋다.
파란 하늘을 우러러 보면 자신의 고민 등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
생각되어 마음이 느긋해질 것이다. 적절한 휴식을 하면 매일을 밝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피곤한데도 “아직 참을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일은 금물.

TYPE D… 스트레스度 20%
사람이 살아 있으면 다소의 스트레스는 있는 것이 보통의 일. 이
정도의 스트레스라면 특별한 문제는 없다. 당신은 필시 ‘나는 나’
라는 마이 페이스 타입의 사람.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않고 너그럽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무리없이 할 수 있는 내추럴한 다이어트
를 골라 보도록. 1일 3회, 5시간마다 적은 양의 영양 밸런스를 취하는
식사를 하는 정도가 권할만 하다. 밝고 즐거운 기분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도록 하자.
 
 

출처 : 감성닷컴 + 이미지 율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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