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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과 바구니로 꾸민 소파뒤 수납공간너무 좁은 공간이라 비워두기 쉬운 소파 뒷부분도 수납공간으로 활용해본다. 소파 뒤에 선반을 짜 윗부분은 책꽂이로, 아랫부분은 바구니 안에 소품을 넣어둘 수 있도록 했다.
바퀴가 달린 이동식 선반도 좁은 집에 활용하면 좋은 소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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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한 서랍장, 그 수납공간의 비밀얼핏 보기엔 기존의 서랍장과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앞쪽에만 서랍이 달려 있다. 뒤쪽에는 서랍이 없기 때문에 스키 부츠나 배드민턴 라켓 등을 넣어둘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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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안으로 쏙~ 미니 왜건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한 미니 왜건. 싱크대 안에 쏙 들어가도록 맞추면 공가을 차지하지 않아 좁은 주방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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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공간이 많은 장식장뚜껑을 닫아놓으면 일반 장식장이지만 뚜껑을 열면 수납공간이 확실한 가구로 변신한다. 자주 쓰지 않는 이불이나 철 지난 옷 등을 넣어 보관하면 좋다.
▶ 삼각 모양의 코너 장식장
뒷부분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 코너에 딱 맞는 장식장. 공간은 적게 차지하면서 수납 능력은 짱짱한 가구 중 하나다. 그릇장이나 책장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출처 : 인테리어 - blog.naver.com/separa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