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의 강수진 사주이다
발레라는 다소 생소한 예체능계를 오늘까지 묵묵히 길을 걸어오면서 다양한분야에파급적인 영향을 끼쳤을것으로 보이는데 당당히 그녀의 가치는 인정이 되어야 할듯 하다
해외생활을 오래 하였을것이고 거의 국내인 외국인의 마인드가 뒤섞여 있을것인데 그녀의 상을 보면 약간은 외국인의 냄새가 나는 느낌이다
귀가 인상적으로큰 편이고 눈보다 위로 오른듯 한데 이는 관직을 하는데 있어서 고위까지 갈수 있는 요인이 된다
예술 감독으로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 모양인데 이제서서히 정점을 향하여 가고있는 모양이다
이마가잘 잘 생긴 모양도 아니고 고관의 흔적을 찾기는 어려운데 결국 귀가 잘 생김이 그러한 기운에 도움을 준거이 아닌가 보인다
오관중 둘이상이 잘 생기면 중귀이상을 한다고 하는데 강수진의 경우 귀는 상급으로 보이고 코와 입이 잘 생긴것으로 보인다
사주로 보면 말 잘하는 선생님이 제대로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다소 말 잘하고 기본을 강조하는 깐깐한 선생님의 기운이 느껴진다
봄에 태어났으니 기본적으로 교육기획의 분야 패션 이미용의 분야 그리고 예술성의 분야까지 무난한데 그러한 분야로서 예술성을 살리느 예체능계에 투신한 모양이다
편관격의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깐깐한 기질과 함께 융통성도 갖추고 있으며 관인상생의 모양으로하고 있으니 국가 고우직의 직책도 가능할수 있는 모양이다
지금 예술감독이 국가직으로 보이는데 나중에 어디까지 가는지는 지켜 볼일이다
대운의 흐름이 서서히 활동운을 지나서 재물운으로 다소 삶을 즐길줄 아는 흐름으로 가는데 술 해대운으로 가면서 사람은 활동성이 줄고 서서히 밤의 기운에 영향을 받게되어 활발한 활동성보다는 정적이고 정신적으로 먼가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게 된다
나이로 보아서 점점 적당한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보인데
이번에 중요한 일을 마치면서 홀가분한 노후를 즐기는 자연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