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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배현진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7:05:45

조회수 : 3,490

 


아나운서 배현진의 사주이다
먼저 관상을 보자면 똑 부러지는 상에 내 할말 다하고 주위에 왠만한 남성들을 우습게 알만한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
도도 그자체가 될듯 한데 내가 할일 하는데 무슨상관이냐는 식의 본인의 자아 의식도 상당하고 본인의 일에 대한 자능심 또한 강하다
이마의 모양상 선천운은 매우 좋은 상이고 천이궁이라고 하여 변화궁 역마궁의 모양을 보아 본인의 사회생활을 통하여 또는 배우자를 통한 유산운을 통하여 상당한 재물을 끌어 모울수 있는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
관골 부분도 무난하게 솟은데 일반적인 엔터테인쪽으로 빠지기 보다는 기존의 방송관련의 조직성으로 남을 가능성이 많다고 할수 있다
이 목 구 비 이는 매우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고 입이 조금 작은데 입의 크기가 욕망의 크기하고도 관련이 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사주로 보자면 년의 강한 재물운은 조상대가 잘 사는 흔적이고 월과 일의 괴강을 배현진의 강한 기질과 삶에 있어서의 큰 볼륨감을 의미하게 된다
무술일주의 여성들을 가만히 보면 일지에 묘목이 묫궁에 들어가고 병화가 입고 하는 자리가 되고 정화는 양지의 자리가 되므로 양심에 기반한 언행에 조금 부족함이 있다
즉 본인이 마음 먹은데로 행동하고 배우자인 정관이 입고 하므로 배우자를 무시하는 경향도 매우 강하며 뭇 남성을 우습게 아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그래서 사주가 조금 강하고 식상의 운기가 강하게 되면 배우자와의 인연이 매우 힘들수 있는 면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30초중반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아이가 먹으면서 스스로 남성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형이라는 것이다
만일 월에 관성이 없다면 결국은 시에 자리하게 되는데 이는 자식의 자리가 되어 배우자감을 마치 자식 대하듯 하는경향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남성을 대하는데 있어서 거의 공통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주구성이 좋게 짜여지지 않으면 그래서 무술 일주 여인들은 조금은 고달픈 말년을 보내거나 본인이 스스로 능력을 키워서 남성을 데리고 사는 식의 인생이 되기 쉽다
본 사주는 조상자리인 년에 해중 갑목이 영양가 있게 자리하는데 문제는 지금나이면 이밈 시기적으로 좋은 인연의 운은 지났다고 할수 있다
다행으로 대운의 흐름에서 보조가 되어 가고 있는데 향후 좋은 운에 좋으 배우자감의 덕을 입을수 있는 운으로 가기 쉽다
재물에 대한 논리도 상당히 강하여 훗날 사업관련하여 일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 문제는 운의 흐름상 재물운은 서서히 멀어지고 있으므로 지금의 아나운서로서 롱런을 하는것이 바람직한 운이 된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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