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임 경 기 3대운
ㅇ 오 오 해
2013.03 ~ 제19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2012.08 ~ 2012.12 국회쇄신특별위원회 위원
2012.05 ~ 2013.03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
2012.05 ~ 제19대 국회의원 (대구 북구갑/새누리당)
2010.09 ~ 2012.04 헤리트 대표이사
2009.07 ~ 2010.09KT네트웍스 BIZ부문장, 전무이사
2007.05 ~ 2009.06KT하이텔 파란포탈사업부문장, 상무이사
006.12 ~ 2007 KT 상무
위의 내용은 인물 프로필란에서 퍼온 프로필 내용이다
매우 화려한 이력의 성공인의프로필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이력을 보고 그사람을 평가하게 되지만 이분 역시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실수를 한모양이고 차라리 이럴때는 가만히 관망하고 지켜봄이 현명하다
지금에야 유가족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은 신속한 처리와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는 일밖에 머가 있을까..
괜히 중심을 벋어난 일로 이슈화 하여 여러사람 눈살 찌프리게 할 필요는 없는 시점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들리는 소리도 분위기 험악하면 별별 구실로인하여 부풀려질수 있는 시점이니 고위직에 있을수록 자제하고 가만히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관상으로 보아 무난한 상으로 케리어우먼의 이미지를 좋게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두상이 적절히 커서 리더감의 기운도 엿보이는데 어쩌다가 이런 시비에 말렸는지 좀 안타깝다
사주의 모양도 관격의 모양을 갖추고 있고 재관쌍미의 오월에 임오일주가 되어있다
상당히 바람직한 사주의 모양으로 신불약의 모양이고 관도강하며 재도 강하다
그러니 저러한 프로필을 가질수 있는 그릇이 되는데 그만 대운의 흐름이 자대운으로 빠지고 있다
그좋은 오화를 충하게 되면 관의 불안 재물의 불안이 같이 오게 되는데 해운으로는 지금 바람직한 운인데도 대운의 그늘에서 어쩌지 못하는 형상이다
이번사태도 그렇지만 향후에 벌어지는 운의 흐름은 지금보다 더 곤란한 상황이 자주 벌어질수 있는데 향후 언행에 매우 주의를 하지 않으면 그간에 쌓은 명예와 재물 한순간에 치명타를 입을수 있다
주의할 부분이 된다
군자는 잘나갈때 나서지 않고 어려울때 비굴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지금의 위치는 자중하고 스스로를 단속하는 신중한 처신이 중요한 때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