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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양학선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7:07:37

조회수 : 4,570

 


한국체조계에 커다란 이정표를 만든 양학선의 사주이다
전에 여홍철이 못한 올림픽 금메달의 ​한을 양학선이 말끔하게 풀어주었다
관상으로 보아 좁은이마는 부모의 덕을 입기에는 힘든모양이며 이는 양학선이 나오는 순간부터 부모의 덕이 기우는 운으로 생각할수 있다
그러한 이마의 부실함이 역으로 지금의 양학선을 만든 원동력이 된 것이고 천이궁을 침범한 머리는 이미 이른시기부터 부모곁을 떠나서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운이 된다
그리고 이마의 운이 지나가는 30중반이후 사회적인 발전운이 되기 쉬운데 지금의 이러한 스펙이 그러ㅗ한 시기에 실질적인 혜택과 사회위치로서 힘을 발휘할것으로 보인다
눈은 감은듯 조그만 눈이며 길고 깊은듯한 눈을 원하는데 이정도면 무난한 깊이 있는 눈모양으로 볼수 있다
남성이 눈이 크면 여성형의 눈으로서 바람직하지 않게 본다
이마를 제외한 눈썹 눈 코등은 무난한데 이는 나이들어가면서 발달의 운으로 생각할수 있다
자그마한 체구에 두상도 그에 맞게 조화를 이룬셈이며 턱선의 모양도 말년운에 무난함을 의미하게 된다
사주로 보아 월 천을귀인에 편관의 기운이 강하여 남다른 명예욕과 승부욕을 잘 갖춘 모양이고 천간간으로 투출하여 명예운도 상당히 좋은 모양이다
운의 흐름이 자축 인묘진으로 흐르면서 관운에는 도움이 되나 사업상이나 그외 조직성을 떠나서는 그리 도움이 안되는 운이므로 지금의 스펙을 그대로 살려서 한국 체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무난할수 있는 운이 된다
년의편재를 보아 사업성을 하고자 한다면 쉽지 않은 운이 되므로 신중히 행동을 함이 좋고 모든기운이 관으로 뻗혀있으므로 관의 기운에 의지하여 간다면 무난한 운이 된다
지지로 오는 사화의 대운이나 세운 천간으로 무토나 병화의 충운이 오면 명예운이 흔들리고 구설 관재의운이 되므로 신중한 처신이 필요한 운이 된다
올해가 올림픽이 있는 해 같은데 과연 올해의 운이 금메달에 도움이 될지 보아야 하는데 스포츠는 강한 신체적인 기운을 원하는데 올해가 오년이 되어 무토 식신은 제왕지가 되고 기토 상관은 록지가 된다
고로 좋은 컨디견의 해라고 할수 있고 다만 양인의 기운이 있다는것은 자칫 실수가 있을수 있는 요인이 되어 주의가 요한다
나중에 따로 점을 쳐서 금메달 가능성을 알아보기로 하고 올해의 신체적인 컨디션의 부분을 이정도로 점검하기로 한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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