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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서범석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29 조회 : 1764

* 다음은 국회의원 徐範錫(서범석)이 명조이다 .

甲 乙 辛 壬
申 巳 亥 寅

서범석 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라 하여서 九天(구천)한테 昌運(창운)을 열어 받아선 해와 달이 빛난다는 것이요 만리에 뭉게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난다는 그런 아주 멋진 그림을 그려주고 있는 의미이라 할 것이다  人中(인중)에 英傑(영걸)이라고 辛壬癸(신임계) 三奇(삼기)를 끼어 받은 모습인지라 그야말로 人中(인중)龍(룡)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니 壬癸(임계)甲乙(갑을)로 수순이 끊어지지 않고 잘 이어지는 모습이고 東方(동방) 精氣(정기)가 俱全(구전)하는 모습인지라 寅申巳亥(인신사해) 天心(천심)十道(십도)를 얻은 중에 이렇게 총명하다하는 木氣(목기)기운까지 俱全(구전)하였으니 그좋은 것을 말할 것 없으리라 火運(화운)으로 돌 적에 크게 그 鳴聲(명성)을 드날리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라  海棠花(해당화)가 明沙十里(명사십리) 모래사장에 아주 海風(해풍)을 만나서 잘 핀 모습이라 할 것이니 그 뭉게구름 꽃이 피어지 듯한 모습이라 할 것이다 장미 송이들이 대략 그렇게 탐스럽게 보인다할 것이다
 

徐範錫(서범석)이라 하는 漢字(한자)物象(물상)은 江水洗心江月照肝爭(강수세심강월조간쟁) 南我心不離不離(남아심불이불이)로다 하는 것을 본다면 무언가 미련이 남아 있는 듯한 뜻이지만 그래도 좋은 면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할 것인데 아주 희고 맑고 깨끗한 심정을 노래한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데 풀어보면 강물에 마음을 씻고 강에 잠긴 달에 자기의 속 내장이 정결하여 졌는가를 비춰 본다는 것인지라  그래도 무언가 미련이 남은 사내인지 그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듯  떨어지고 헤어지지 못한다는 그런 의미가 된다 할 것인데 남쪽으로 향하는 내 마음 떨어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도다 하고 있는데 그 音域(음역)은 사내대장부가 무언가 아쉬워서 하는 말이지만 그 사주 對比(대비) 해석할 적에 그렇게 밝은 곳을 指向(지향)하는 木氣(목기)가 대단하게 旺盛(왕성)한 命條(명조)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할 것이다 所以(소이) 남방의 화려한 꽃을 피울 根(근)이 준비되어진 모습이라는 그런 의미가 된다 할 것이다
 
그 이름상 의미로 풀어볼 것 같으면 그 무언가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갖고 오느라고 늦게 도착한 모습으로 좀 창피한 모습을 그리지만 有終(유종)에 미를 거두게 되었다는 大人之象(대인지상)의 困卦(곤괘)四爻(사효)를 이루는 말인 것인지라  對相(대상)에서 바라 볼 적에 井卦(정괘) 三爻(삼효)로서 그 우물을 새로 쳤으나 아직 앙금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서 먹지 못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인지라  사람의 마음으로 하여금 惻隱(측은)之心(지심)을 일으키게 한다거나 그 우물을 새로 치느라고 몸이 물에 옷이 젓은 상태를 그리고 있는데 하지만 그 우물물 고이는 것을 볼 진데 새로 친 물인지라 그 왕방울 만큼 慧眼(혜안)이 되어선 밝다면 능히 먹을 수 있다는 의미로서 그 신선한 물을 먹을 수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 된다 할 것임에 장래가 촉망받는 그런 말씀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소이 벼슬길로 나아간다는 의미이다 井卦(정괘)는 權力(권력)之象(지상)이기 때문이다  困卦(곤괘)四爻(사효)를 보면은 그 다가오는 모습을 볼 진데 천천히 오는 모습이다 辛亥(신해) 金(금)수레에 困難(곤란)함을 당하는 모습이다 창피스러운 모습이나 有終(유종)에 美(미)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하고 있는데 그는 왜 그렇게 천천히 오게 되는 것인가 바로 밝은 諒解覺書(양해각서)와 같은 것을 체결하여선 그 펑크난 타이어와 같은 것을 잘 손질하여 갖고 오다보니 그렇게 늦게 오는 모습을 취하게 된다는 것으로서 그래서 곤란함을 입는다는 그런 모양이지만 그 약간 늦어 부끄럽게 되었지만 유종에 미를 거두게 될 것이다 아주 반듯하게 이뤄진 모습을 그리게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錫(석)이라 하는 글자는 金(금)日月(일월)이라 하는 글자로서 번쩍이는 해와 달이라는 것이리라  이런 번쩍이는 해와 달을 만들려면 그 밝게 계약을 체결하듯이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라 그런 것을 範(범)으로 표현하는 것인지라  소이 모범을 보여줄 만큼의 規範(규범)을 잘 만들었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늦어진 모습  姓氏(성씨)가 된다하는 것이라
 

錫(석)이라 하는 것은 金(금)을 체인지 바꾼다하면 그 반대 木氣(목기) 日干(일간)이라하 는말도 되지만 그  木(목) 日干(일간)에 대한 관작이 그렇게 일월처럼 번쩍인다는 그런 말도 된다 할 것이다 易(역)은 거래하는 交易(교역)을 말하는 것이고 그 쉽다하는 표현 容易(용이)하게 잘 풀린다 말하자면 그 官性(관성)이 容易(용이)하게 잘 풀 리다는 그런 의미도 포함 된다할 것이다
 

困卦(곤괘) 所以(소이) 大人之象(대인지상)을 그리는데 그 大人之象(대인지상) 四爻氣(사효기)에 해당하는 銜字(함자)가 된다는 것으로서 사주 모양새가 그렇게 그려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天心(천심)十道(십도) 수레 위에 天干(천간) 들인지라 수레 바퀴 위에 올라탄 좋은 승객들로 비춰 보이기도 한다 할 것이다  이렇게 이름이 사주 명조와 잘 맞아지는 형태를 그려서만이 좋은 운을 발휘한다할 것이다
 

範字(범자)를 보건데  수레위에 새 두 마리가 내려 앉는 형국인데 무슨 수레인가 바로 巳形(사형)으로 이뤄진 수레라는 것인데 日柱(일주)巳字(사자)위에 그렇게 乙字(을자) 새가 올라타고 있는 모습을 그리어 주고 있는 것이다 巳字(사자)는 天干(천간)에 오르면  己字(기자)가되어선   乙字(을자)와 類似(유사)한 四寸(사촌)形(형)으로서 그 귀인을 같이 쓰게 되는 것인지라 그 日柱(일주)가 곧 새 두 마리라 하는 것이다   대 竹(죽)머리를 자세히 透視(투시)해 본다면 아마도 새 두 마리가 날개를 아래로 하여선 내려앉는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그런 수레로 이뤄진 것을 타고 가는 모습은 소이 하늘에 해와 달 번쩍이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所以(소이)  해 수레 달 수레 이렇다는 것인데 수레라 하는 것은 둥그런 것이 굴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다른 기둥이 둘러리 서는 것이 그렇게 잘 구색이 맞아선 번쩍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911로서 天山遯卦(천산둔괘) 三爻動作(삼효동작) 돼지가 달아나 隱遁(은둔)하고 싶어도 그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할 使命(사명)이 目前(목전)에 떨어져 있는 모습인지라  그래 숨어 들어가지 못해선 病(병)이날 지경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 妾臣(첩신)을 養育(양육)하는데는 길하다하는 것으로서 그 公約(공약)한데 대한 책임감 일거리가 많은 것 많이 맡은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할 것이다  遯(둔)이라 하는 것은 양그러움이 그 아름다운 꽃에다간 일침을 놓고선 그 도망가려고 하는 蜂蝶(봉접)에 모습인데 그렇게 누가 도망가게 내버려 두겠는가 이다   所以(소이) 단꿀로 붙들어 메는 모습이 그렇게 발목 잡힌 모습을 그려준다는 것이다  꽃을 꺾어선 氏種子(씨종자) 밭을 만들었다면 거기 그 식솔을 먹여 살려야할 책임이 있지 않겠느냐  그런데 너가 어이 그냥 처자식 버리고 도망만 간다 해서야 쓰겠느냐 이런 내용인 것이다 
 

巽木(손목)成長(성장)이 늘어난 모습이 遯卦(둔괘)요 그러니 성장시킬 책임이 있다는 모습이리라 그 兌(태)가 늘어나선 어퍼진 모습이 遯卦(둔괘)인지라 그 言辯(언변)말을 아주 잘하여선 단꿀을 내는 모습으로 그려진다는 것인지라[속상 甘臨(감임) 감언이설 단꿀을 내는 것임] 그렇게 공약을 남발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지라  거기 꼬득임 받은 자들 한테 덕을 입어선 책임 있는 자리로 나아간다면 어이 그 책임을 회피하고선 돌파구 빠져나갈 구멍 있겠느냐  그러니 너가 한말에 책임지고 열심히 일하여 보이거라 하는 것이 그렇게 그 도망 못가 병이날 지경으로 보인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大人之象(대인지상)이라면 이런 그림은 아주 좋은 것으로서 그 選良(선량)이나 補職(보직)을 맡아선 좋은 지위에 나아간다, 그런데 있게 된다는 그런 그림이리라
 
해가 그 誘導(유도)하여 끄는 驛馬(역마)를 앞세우고 구름 속을 달리는 모습인데 처음 한말과 마찬 가지로 구천 하늘이 창운을 열음에 해와 달이 그렇게 뭉게 구름이 두둥실 떠서 피어나는 하늘 길을 수레가 돌아가듯 지나간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아주 멋진 하늘 그림을 展開(전개)한다 할 것임에 해와 달이 번쩍이면서 날 개인 하늘에 그렇게 음양 배합 잘되어선 구름 속을 들락날락하면 지나가는 모습은 그 신성한 공기 大氣(대기)마져 맑게 하여 준다 할 것이다
 

이런 것을 그 遯卦(둔괘)라 하여선 陽(양)이 물러간다고만 하여선 나쁜 것으로 誘導(유도)하여선 해석을 한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愚問(우문)에 愚答(우답)이 된다 할 것이다
地天泰卦(지천태괘)로 상대방에서 볼 적에 되어지는 것만 보아도 그 좋은 것을 알만하다 할 것이다
  遯卦(둔괘)는 그렇게 路爻(로효)에 財物(재물)이 가득한 모습인지라 人生(인생) 길을 가면서 그렇게 우여곡절도 많지만 취득하는 것도 가득하다는 것으로서 아주 재물도 잘하면 많이 모을 수 있다는 것이리라
 
甲 乙 辛 壬
申 巳 亥 寅
 
要(요)는 四正方(사정방) 寅申巳亥(인신사해)를 깔았다는 것이다  寅申(인신)沖(충)속에 巳亥(사해)沖(충)하고 天干(천간)에 가운데가 乙(을)辛(신)沖(충)하니 그야말로 沖(충)이 妙味(묘미)라할 것이다 寅亥(인해)巳申(사신) 合作破(합작파)가 되고 巳申(사신)은 三刑(삼형)까지 이루며 寅申巳(인신사)三刑(삼형)이 俱全(구전)하는 모습이다 이래 舞臺(무대) 演出(연출)이 잘되었으니 6선 의원을 지낼만도 하다하겠다 
銜字(함자)를 갖고 보면
徐字(서자) = 行(행)하는 두 사람인데  余形(여형)에서 人(인)을 그 뒤집어쓴 ... 또는 곡괭이 찍는 것을 보라 아님 그 머리로 한 天干(천간)을 보라 나무형이다 所謂(소위) 人字形(인자형)아래 한一字形(일자형) 그 아래 木字形(목자형)이 되는데 이것을 합성하면 바로[보라는 뜻이나 나무라는 뜻이 나온다] 그 日時柱(일시주) 甲乙(갑을) 天干(천간)을 가리키는 말이 된다
範字(범자)= 이는 마치 竹(죽)이 金氣(금기) 위에 올라 앉았 음으로 그 節槪(절개)를 의미하는 四君子(사군자) 竹葉(죽엽)이다 그 金氣(금기)는 車形(거형)과 巳形(사형)으로 이뤄진 形態(형태)이다 그러니깐 申(신)과 巳(사)를 말한다는 것이라  所以(소이) 甲申(갑신) 乙巳(을사)라는 것이다 竹(죽)을 새 발자국 형으로 본다면 새 발자국 찍은 것이 바로  車巳形(거사형)이라는 것이다  錫字(석자) 金氣(금기)가 日柱(일주)月柱(월주)로 이어진 것이다 아래 말勿字(물자)는  달月字形(월자형)과 같이 본다
月柱(월주) 辛亥(신해)대는 이것을 도충 시켜선 부풀려 커지게 한 것이다  壬寅(임인)은 外格(외격) 到 (도충)이고 그 근접에서는 適合(적합)으로 미뤄져선 그 부풀리는데 협조 역할을 하는 기둥인 것이다  아래 地支(지지)들이 모두 길한 방향으로 이끄는 역마 들이고 수레라는 것이리라  純(순) 範字(범자)形(형)에 造化(조화)가 붙었는데  甲辰(갑진)乙巳(을사)를둠에  巳中(사중)庚金(경금)이 제련된 것이 辛亥(신해)刀劍(도검)이라 이것이 끄는 역마[추진력 있는 기능]가되어선 威權(위권)을 잡아선 日月(일월) 처럼 날카롭게 빛난다는 것이 바로 錫字(석자)인데 그 寅字(인자)는 태양이 떠서 오르는 모습인 것이다  임자는 그위에나르는새 金(금) 까마귀[金烏(금오)]이다 가위표로 甲寅(갑인) 壬申(임신)이라 辛巳(신사) 乙亥(을해)라  壬申(임신)은 長江(장강)이 흐르는 모습이고 甲寅(갑인)은 해가 떠오르는데 해를 중심하여 금까마귀가 나르는 형국이다  수레역마 있음에 분명 屍身(시신)이 있을 것이라  甲(갑)이 乙(을)을 太陰尸身(태음시신)을 삼는다는 것이리라 권총[巳(사)]으로 타겟[辛(신)]을 갖고 있음에 분명 그 새를 맞추는 형태로도 된다할 것이다 

* 서범석 [徐範錫, 1902.10.19~1986.4.2] 
 
요약
정치인.
 
활동분야  정치
출생지  서울
 
본문
서울에서 출생했다. 양정고등보통학교 졸업, 1919년 3·1운동에 참가한 후 1921년 중국으로 건너가, 북경중국대학 정경과를 수료했다. 1924∼1931년 《조선일보》 《시대일보》 《동아일보》 등 언론계에서 기자로 활동하는 한편, 만주 펑톈[奉天]에 광동학교(光東學校)를 창설하였다.
광복 후에는 정계에 진출, 1950년 2대 민의원으로 시작, 4·5·6·7·8대에 당선, 6선의원이 되었다. 2대는 무소속으로, 4·5대는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 1959년 민주당 상임위원회 부의장, 1960년 민주당 구파동지회에 가입, 국회내무위원장을 맡았으나, 그해 신·구파간의 파쟁으로 구파가 따로 신민당을 창당하자, 이때 전당대회 부의장이 되었다. 6대는 5·16군사정변 후 새로 창당된 민정당 소속으로 당선되었으나, 1965년 민주당·민정당 통합으로 창당된 민중당 소속이 되고, 원내총무와 지도위원을 역임했다. 7·8대는 1967년 신한당과 민중당의 통합으로 탄생된 신민당 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1969∼1973년 지도위원을 끝으로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1950∼1960년대의 정치적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야당의 자리를 지키면서 원로정치인으로서 활약하였다.
 
 
출처 : 국회의원 서범석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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