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전두환 대통령의 영부인 이시던 이순자 여사의 사주 명조다
己 庚 丁 己
卯 申 卯 卯
이순자, 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요 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이라는 物象(물상)이다 거기서 한 劃(획)이 變形(변형) 預謹言慣行(예근언관행)惹赤掌離陽(야적장이양)이라 하는 物象(물상)으로 변한다 붕어들은 다만 서강의 물을 얻지 만 霹靂(벽력)의 내갈기는 한 우렁찬 소리는 九天(구천)에 까지 다다른다는 그런 의미이다 三卯(삼묘)가 붕어로 표현되는 모습이요 이러한 붕어들이 그 庚申(경신)대 金氣(금기) 西方(서방)을 指稱(지칭)하는 것을 갖은 것을 西江(서강)에 물을 얻는 것으로 표현하고 庚申(경신)日柱(일주)가 霹靂(벽력)性(성)이 되어선 九天(구천)에 다다르는 것을 가리킨다할 것인데 食傷(식상)이 缺如(결여)된 모습인지라 이래 말을 삼간다는 것이요 그리고는 행동으로 貫徹(관철)한다는 것은 官根(관근)財(재)를 가졌다는 표현이요 三卯(삼묘)가 펼쳐지고 兩己(양기)가 갈라선 모습이 양손 붉은 손바닥을 내보이는 것 같은데 양그러운 庚申(경신)日柱(일주)가 들어선 모습이 그 양그러운 태양이 걸린 것처럼 보인다 마치 손바닥에 밝은 진주 알이 굴르는 듯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여기다간 전두환,이라 하는 物象(물상)을 보탠다면 전두환,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何必踏雪尋梅孜孜(하필답설심매자자)乘 快往俯首而回(승월쾌왕부수이회) 로다 하는 物象(물상)으로서 본래가 상줄 마음이 없는 것이 그 빛을 감당하지 못하는 고나 어째서 주고 싶지도 않은 행위 그렇게 눈 속에서 매화 찾기를 부지런히 하느냐는 임금 타시는 수레를 타고선 쾌하게 갔다가선 머리를 수그리고 돌아오는 고나 그런 의미로서 비행기를 타고 갔다가선 간 뜻을 망가트린 모습 內閣(내각) 부하들을 죽이고 돌아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원래 임금님은 上帝(상제)님이 되기도 하는 것인데 上帝(상제)님의 아들 되는 자를 天子(천자)라 한다 하늘에 天子(천자)를 日月(일월)이라 한다 所以(소이) 太陽(태양)을 天子(천자)라 하는데 이는 곧 上帝(상제)님이 타시는 수레 所以(소이) 굴러가는 수레 바퀴 이란 의미로서 하늘 아들을 상징한다 하늘에 태양이 가는 것으로 말할 적에는 그 御車(어가) 御駕(어가)라 하고 하늘에 태양이 머무는 것을 갔다가선 임금님께서 잠시 머무는 곳이라 하여선 行在所(행재소)라 한다
이처럼 地上(지상)에 인간을 다스리는 임금님도 이 의미를 借用(차용)해와선 수레를 타고 가실 적을 '어가'라 하고 그 가시다간 잠시 머무는 곳을 行在所(행재소)라 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월= 임금 타시는 수레 월)자라하는 것은 그 임금님이 타시는 수레라 하여선 하늘에는 태양을 상징 所以(소이) 天子(천자)를 상징하는 것이고 人間界(인간계)서는 君主(군주)大王(대왕) 統領(통령)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는데 사람이 하늘에서 타는 것인 야는 비행기인 것인데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범아구리[버마]에 갔다가선 사람을 손상시키고선 머리를 수그리고 돌아오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썩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렇게 暴擧(폭거)를 자행하는 군주의 위상이라는 말로도 된다할 것인데
이순자,라 하는 銜字(함자)에다간 보태기 所以(소이) 宮合(궁합)을 본다면 이렇게 말을 한다 水中之月(수중지월)이요 鏡裏之花(경이지화)로다 凡般幻景(범반환경) 落在誰家(낙재수가)일가? 에서 左右(좌우)運轉(운전)前後(전후)擁衛(옹위)하니 夫人(부인)不言(불언)이나 言必有中(언필유중)이로 고나 所以(소이) 해석을 하여 보면 물속 에 아름다운 달이요 세상을 물로 본다면 세상에 추앙 받는 달이라는 것이요 거울 속에 비친 꽃이라는 것인데 이것이 변환하여 어느 家門(가문)에 떨어진 모습인가 바로 全氏(전씨) 家門(가문)과 李氏(이씨)家門(가문)에 떨어져선 서로간 만난 모습이라는 것이요 한끝이 줄어든 형상이니 그렇게 중앙을 상징하는 말 사방 에워싸고 호위하는 상태를 그리는지라 君王(군왕) 內外(내외)가 된다는 것을 상징하고 그렇게 世人(세인)의 標的(표적)貫革(관혁) 중심인물들이 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할 것이다
이래 궁합은 좋은 편이라는 것이리라 전두환,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朝琢夕磨其如分何(조탁석마기여분하)인가? 라 하여선 열심히 노력한다는 의미로서 운이 맞으면 성공한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할 것이다
漢文(한문) 李順子(이순자) 物象(물상)은 (고고고)라 하여선 세 허물을 가졌다는 의미로서 사주에서 三卯(삼묘)를 갖은 것을 그린다할 것이다 , 所以(소이) 庚申(경신)일주 를 잡는 그물 덫이라는 것이리라 庚申(경신)은 그 寅午戌(인오술)火局(화국)馬(마)로서 그 馬(마)에서 祿(록)을 얻어선 머리를 내민 형국인데 所以(소이)火局(화국)財性(재성)인데,
三卯(삼묘)는 官根(관근)의 뿌리 財性(재성)으로서 所以(소이)東方(동방)은 그 火局(화국) 남편 南方(남방)의 뿌리가 되는 것으로서 所以(소이) 남편 太陽(태양)을 끌고가는 驛馬(역마)가 되어진 상황을 말하는 것이 庚申(경신) 日柱(일주)인 것이라 所以(소이) 三卯(삼묘)의 서방님 根(근)을 가진 속에 들어가 있는 財性(재성) 驛馬(역마)라 하는 것으로서 태양 임금님의 驛馬(역마)를 말하는 것이다 太陽(태양)은 午字(오자)이고 역마는 申(신)인 것이다 이래서 午申戌(오신술)이 태양이 가는 모습이 되는 것인데 午申戌(오신술)은 그렇게 乾象(건상) 外卦(외괘) 飛神(비신)으로서 遯卦(둔괘)이나 小過卦(소과괘)를 본다면 그렇게 구름 속에 태양이 달 가듯이 가고 있는 상황인데 구름을 이 세상이라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三卯(삼묘)로 만들어진 庚申(경신) 그물코라 하는 말도 된다 庚申(경신)이 그 얽힌 글자 형태기 그렇게 그물 모습 얽기 설기한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後天數(후천수) 百八煩惱(백팔번뇌)數(수)가 두 번씩이나 들어간 수로서 특이 하게도 2005가되어선 澤雷隨卦(택뇌수괘) 初爻動作(초효동작) 官有 (관유유)貞(정)吉(길) 出門交(출문교) 有功(유공)이리라 하고 있다 일하는 능력을 능률을 낼수 있는 官職(관직)을 修理(수리)改革(개혁)하면 所以(소이) 가라치기 하면 바른 것이 되어선 좋아진 모습으로 되어져선 門戶(문호)를 나가선 일하는 것과 사귀며는 功勞(공로)를 갖게 될 것이라는 그런 의미이다 象(상)에 말하데 官爵(관작) 소이 일할 수 있는 능력 기능을 손질하면 수리하면 바름을 쫓는 것이 되어서는 좋게 될 것이라는 것이요 門(문)을 나가선 일과 사귐에 있어선 功勞(공로)를 두게된다는 것은 그 失策(실책)치 않으려는 노력이라는 것이다
所以(소이) 미리 예방 일하는 도구 연장을 손질하거나 펑크 날 가 바 타이어를 가라 끼우는 행위는 그 실수 계산 착오를 일으키지 않게 위한 방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머리를 잘 써선 무언가 개혁을 한다면 功(공)을 두게되고 바름을 指向(지향)하는 것이 되어선 意圖(의도)대로 되는 것이 된다는 그런 취지의 말씀이라 할 것이다 지금 필자가 해석하는 것을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易(역)의 다른데 응용하는데서 반드시 필요한 구절이므로 잘 새겨들어야 만 한다 할 것인지라 易(역)의 運營(운영) 應用(응용)이 이렇게 되어 돌아가고 이렇게 해석이 된다는 것을 注知(주지)하라는 그런 말씀이다 물론 다른 易象(역상)의 해석에서도 마찬가지다
易象(역상) 抽出(추출)數(수)가 특이하다 가운데 空空(공공)두개라 하는 것은 그 空觀(공관) 백팔번뇌를 상징하는 佛家(불가)와 인연이 깊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고 그 가에 25 숫자 아라비아 숫자를 볼 것 같으면 군대의 어느 사단 마크처럼 보이기도 한다 할 것이다 25는 뒤잡으나 바로나 같은 모양새를 그리는 것으로 표현 하기도 한다 그러니깐 요철 아구가 맞은 것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영어 알파벳 '에스,'자를 바로 그리고 뒤잡아 그린 모습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世主(세주)事案(사안)은 官根(관근)財性(재성)인데 그 財性(재성)의 安全(안전)을 圖謀(도모)하는 모습 소이 일할 수 있는 技能(기능)을 안전하게 든든하게 한다는 그런 의미로서 그것을 위협하는 不安(불안)한 要素(요소)를 除去(제거) 한다는 그런 원리의 爻氣(효기)動作(동작)인 것인데 그 尖銳(첨예)한 기운을 가진 印性(인성)동작 所以(소이) 比劫(비겁)의 날카로운 내민 氣運(기운)을 가진 印性(인성)이 동작하여선 그 날카로운 比劫(비겁)群(군)이 그 官根(관근)이 되는 財(재) 所以(소이) 技能(기능)의 根據(근거)를 위협하는 모습 所以(소이) 木克土(목극토)로 위협하는 모습을 그 官根(관근)의 기능을 나은 것으로 進就(진취)시켜선 所以(소이) 財性(재성)을 進就(진취)나은 것으로 개혁 변경시켜선 그 위협하는 근거인 印性(인성)을 元嗔(원진) 除去(제거)하여 버린다는 그런 논리인 것이다
所以(소이) 타이어가 낡아선 펑크가날 위험이 있음으로 그 재물을 조금 손괴 시키어선 그 새로운 기능을 갖게 한다 재물을 그 새로운 기능 고치려고 처음에는 조금 깍아서는 새로 官根(관근)財(재)를 돋구어선 그 위협하는 원천의 요소를 봉쇄시킨다는 그런 내용이다 그러니깐 官(관)이라 하는 것은 女性(여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남편인데 그 남편의 根(근)이 든든하도록 修理(수리)하여준다 이런 내용이 되는 것으로서 그 內助(내조)를 잘함으로써 夫君(부군)께서 군왕의 지위에까지 오르도록 한다는 것인데 아마도 제떼에 나중에 가서는 그 가라끼울 타이어를 제때에 맞추지 못한 감이 없지 않았는가 하여 보는 것이고 그래서 그 夫君(부군)을 백담寺(사)까지 誘導(유도)하여가선 부처님 전에 懺悔(참회)하게 하는 모습을 그려주지 않았는가도 하여 보는 것인데
하늘이 주신 자리를 그렇게 박차고 나온다면 그것이 고만 허물로 둔갑을 하여선 그렇게 지난 業績(업적)이 모두 罪(죄)로 둔갑질 되는 것을 그리게 된다는 것이라 이것이 그 뭐 두 내외 운명이 같아지지 않았는가 하여 보는 것인데 그 창피도 그런 수모 창피를 당할 수가 없다 할 것이다 분수도 모르고 날뛰다가는 그렇게 남의 뒷 처리 그 怨恨(원한) 산 것 들을 시간 끌어선 稀釋(희석)시켜 주겠다고 나대다보니 그 멍에 허물을 고대로 踏襲(답습) 바튼을 이어받은 꼴이 되어진 모습인지라 그 夫君(부군)이 그렇게 독재자나 그 불순한 동기를 갖고선 권력을 찬탈한 양상을 그려주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인데 評價(평가)는 歷史(역사)가 한다할 것이다 어제의 그른 것이 오늘 날에 바르어 지는 것이 비일비재 한 것인지라 또 언제 가서 역사 재평가 사업이 일어나선 그른 것을 몰린 자들이 다시 오른 것으로 되어질진 알수 없는 것이라 할 것이고 그 패배자는 말이 없는 것이고 역사는 그 승리자의 편에서 記述(기술)된다는 것만을 새기라는 것인데 그래서 그 공평치 못한 것이 歷史(역사)에는 때로는 있을 수가 있다할 것이다
* 官性(관성) 남편을 이름 드날리게 하여 준다는 그런 명조라는 것이다 官(관)을 잘 좋게 하여선 門戶(문호)를 나가선 사귀게 하여선 功勞(공로)를 갖게 한다는 것이고 그 잘 수리하여선 실책하지 않게 한다는 것은 그 조금만 방심하면 실책한다는 말로도 들린다 할 것인지라 실책할 수 있는 여건이므로 그 失策(실책)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 것이지 아주 근거가 없다면 그런 말로 象辭(상사)를 달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己 庚 丁 己
卯 申 卯 卯
此(차) 四柱(사주)는 그 金(금)申(신)과 그 官(관)을 보호하는 보호막 울타리형의 四柱(사주)라는 것이다 소이 부군을 보호하는 그런 형태의 사주구성으로 이뤄졌다할 것이다
全(전)氏(씨)와 盧(노)氏(씨)의 사주들이 모두 당시 그 金水(금수) 從(종)旺(왕)格(격)으로 하늘에 룡이 되어선 승천하는 운세 인데 이를 그 보호막 울타리 처럼 싸주는 그런 구조가 바로 차 사주라할 것이다 이것을 본다면 전대통령의 사주가 책자마다 틀려 설왕설래한데 분명코 庚字(경자)日干(일간)이던가 丁字(정자) 일간이던가 이래된다 할 것이다 원래 이것이 박정희로 부터 모두 연관이 있게되는데 박정희 庚字(경자)일간을 김재규 丁字(정자)日干(일간)이 火克金(화극금)으로 다스림에 그 丁(정)의 氣運(기운)을 己(기)로 泄氣(설기)해 버리어선 도리혀 庚字(경자) 金氣(금기)를 도우게 하는 그런 형태를 짓고 있는 것이다 , 김재규의 丁字(정자)는 분명 그 水氣(수기) 壬癸(임계)에 의해선 다스려진다할 것이다
卯申(묘신) 元嗔(원진) 妬(투) 暗合(암합)이라 그많은 휘하들을 거느린 형태를 그린다 할 것이다
卯字(묘자)木(목)에 雌雄(자웅) 鶯(앵)鵑(견)이 올라가 있는 모습인데 時柱(시주) 꾀꼬리가 그傷官(상관)을 發(발)하여 日干(일간)을 만들고선 꼬리 록줄을 늘어트려선 地支(지지)에 까지 뻗침에 月柱(월주)卯木(묘목)이 丁字花(정자화)를 피운 데 그 年干(년간)에 앉은 꾀꼬리가 그 丁字花(정자화)를 印綬(인수)를 삼는데 반해 日干(일간)은 그 官(관)을 삼는 모습이라 所以(소이) 丁字(정자)에 관련이 다 있다는 것이라 박정희는 丁巳(정사)년 생인데 김재규는 丁字(정자) 月柱(월주) 日柱(일주)이다 소이 그 10,26 사건으로 인하여선 丁字(정자) 가진 자들의 원인에 의해서 그 夫君(부군)은 두각을 드러내는 입지를 챙기게 되었는 지라 그 根(근) 印綬(인수)가 되는 한편 그 이 女史(여사)에게는 그것이 계기가 되어선 그 퍼스트 레이디 지위까지 가는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라 소이 丁字(정자)가 이 여사에게도 그 관 벼슬을 하게한 근원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丁字(정자) 官(관)이 되었다할 것이다, 丁字(정자)는 梟首(효수)鬼神(귀신)이라, 소이 我執(아집)과 獨善(독선) 자들이라 그래선 그 지위를 확보하면 물러 설줄을 모르고 그 물러날 기회를 잃게된다 그래선 고만 그 목을 잘리 우는 비참함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곤 그 영웅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수가 많은 지라 의사와 열사 공을 세우는 장수 이런 자들이 된다할 것이고, 큰 허물을 뒤집어쓰곤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수도 있다할 것이다
출처 : 국모 퍼스트 레이디 이순자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