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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를 통해서 본 좋은집 |
풍월
2017-09-29 (금) 14:55
조회 :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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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란 자연지리 현상을 인간 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하여 인간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학문이다.
또한 땅의 변화 현상을 이해하여 명당 길지를 찾아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을 짓거나 조상의 유골을 편안하게 모셔 지력(땅의 기운)에 의해서 거주자와 자손의 부귀영달과 행복을 꾀하는 학문이다.
풍수지리는 음양오행과 주역을 기초로 오랜 세월 사람의 경험에 의해서 산과 물, 방위 등 자연은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인간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경험과학을 바탕으로 한다.
좋은 집 고르기
풍수지리에서는 "양택삼요결"이라는 원칙을 인간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원칙에 따르면 자연에 순응하는 것으로 천지이치에 맞아 부귀가 약속되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비천과 궁색이 따른다고 본다.
이에 대하여 풍수지리 연구가들은 양택론을 현대 생활에 맞도록 풀이하여 주택의 선택요령을 다음과 같이 종합하고 있다.
1 따뜻해야 한다.
풍수지리가 자연의 섭리를 이용하고자 하는 학문임을 감안 한다면 양택에서 풍은 적절한 공기의 소통을 도모하고 맞바람을 막아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기온을 따뜻하게 하려면 집의 방향이 남향이어야 하므로 집은 북이나 북서쪽에 등을 대고 남쪽이나 동남향을 하고 있으면 자연히 따뜻하기 마련이다.
2 햇볕과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생기는 땅에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태양으로부터도 받는다. 또한 모든 생물은 햇볕을 받아야 한다. 서향 햇볕은 오히려 생기를 잃게 하는데 서향의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화초가 싱싱하지 못하고 죽어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안정감이란 대지의 형태뿐 아니라 건물자체에도 적용된다. 이를테면 교회건물 같이 뽀족한 것은 교회같이 특수한 의미에서는 가치가 있겠지만 보통 가정집으로서는 부적격하다. 경사가 심하여 불안한 형태의 가옥이 매매 때 그 가치가 떨어지는 것 또한 바로 이러한 연유 때문이다.
3 교통이 편리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명당이라도 사람이 쓸 수 있을 때 명당이다. 다시 말하면 이용가치가 없는 물건은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효용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통이 좋아야 귀한 손님도 오고 복도 들어온다. 교통의 중심지는 바로 상권이 발달하고 인간생활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4 도로에 인접해야 한다.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하지만 교통이 편리하다고 해도 부지연장과 같은 위치는 바람직스럽지 못하다. 대지의 사면 중에서 최소한 한 변만은 도로에 접해야 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도로의 교차점으로 코너가 되는 대지이다. 풍수지리에서는 물이 만나는 주위에 혈이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런데 양택에서는 도로를 바로 그러한 물로 보기 때문에 도로가 만나는 것에 양택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리하여 실제로 코너 땅과 그 옆의 땅과는 가격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상업지역 일수록 그 의미는 크다.
5 집 앞의 전경이 좋아야 한다.
활동의 근원지이며 성장의 요람인 주택의 전경은 그 집에 사는 인간에게 정신적인 안정과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어 건전한 사고를 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인간 정신적 질환이 없어 건강하고 오래 산다.
출처 희망나무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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