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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유성룡(西厓 柳成龍)의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09:20 조회 : 1865

* 다음은 서애 유성룡(西厓 柳成龍, )의 명조이다 .

甲 丁 辛 壬
辰 丑 亥 寅

우선 서애,라 하는 物象(물상)은 陰陽(음양)이 참 좋게 配合(배합)된다는 의미 金桂元(김계원)이와 마찬가지로 眞好(진호)이다 漢字(한자) 西厓(서애) 物象(물상)은 割鷄之事(할계지사)焉用牛刀(언용우도)리요 = 하는 것을 본다면 資質(자질)이 그 넘친다는 의미다 그런데 變劃(변획)이 되다 보니 不能(불능)으로 되어지는 모습인지라 그 겸손한 말이리라 그 스스로가 '有能(유능)하지 못합니다' 하는 것처럼 돌아가는 모습인데 그 정도로 되었느니 망정이지 舜臣(순신)두둔하는 세력이 宣祖(선조)의 밉상을 받아서는 덕을 못 보았으니 그 나중엔 削奪官職(삭탈관직)을 당하는 형세라는 것이리라



유성룡,이로 볼것 같으면 박정희와 같은 획수 17이라서 그 得 望蜀(득롱망촉)得魚忘筌(득어망전) 天長日久(천장일구)人憎狗 (인증구잠)= 욕심이 과하다는 것이고 하늘의 해가 얼른 넘어가지 않으니 사람도 미워하고 개도 되팔아 먹고자 한다는 의미로서 그 지루한 세월에 人民(인민)이 塗炭(도탄)에 허덕이는 것을 같이 겪는 것을 말함이리라 이것도 역시 變劃(변획) 두음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류성룡이라 할 것이라


巧連(교련)11이 되니 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란박)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仍慮後不若初孤單(잉려후불약초고단) = 훈훈한 바람의 그림자는 어지럽지를 않는데 경비를 들여선 공부를 삼가 마치고 난다음 연달아 오는 뒷 생각이, 所以(소이) 나중 생각해 볼 적에 그 처음 공부하느라고 고단할 적만 못하다고 느낀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그 나중 末年(말년)에 생각을 하여보길 그래도 그렇게 壬辰(임진)亂(란) 紅塵(홍진)을 만나서 한창 자신의 위상을 드높일 적만 못하다 그때가 그립다 이런 생각을 한다 그 아쉬운 점 그때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였으면 그 일이 좀 더 잘되지 않았을가 이런 아쉬운 점 미련을 두는 마음이었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아마도 징비록, 이 그런 것을 말하는 것 후세 귀감을 주는 내용이 아닌가 하여 본다



漢文(한문) 柳成龍(류성룡)127 김영삼이 운과 같아서는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 = 그 胡蝶(호접)이 동쪽에서 나르는 것만 보아도 좋다는 그런 語句(어구)인데 諸般事(제반사)가 자신의 意圖(의도)대로만 되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리라 사람을 그렇게 마음을 搖動(요동)을 시킨다는 것으로서 속된 말로 될듯하면서도 잘 안됨으로 '환장할'노릇이라 하는 것이리라 그래도 끝내 이뤄지는 면이 있음에 그렇게 신분 고귀한 자리에 있었으리라 물론 賤薄(천박)한 자에게도 此(차) 論理(논리)가 떨어질 것이지만 그때에는 또 해석이 달리 돌아갈 것이라 소이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 되는 것이지 搖柱 瑟(요주고슬)은 아닌 것이다



四柱(사주) 易象(역상)은 風山漸卦(풍산점괘) 初爻動作(초효동작)으로서 그 기러기 새끼가 물결로 살러 나아 가는데 두렵다고 병아리가 삐약 거린다는 그런 내용인데 그 初爻(초효)에서 날아 올라가면 上爻(상효) 適合(적합)이라 아주 극히 높은 자리 까지 날아 올르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왜? 上爻(상효)適合(적합)인가 하면 그 해석이 좀 길어지는데 漸卦(점괘)爻辭(효사)설명에서도 나오지만 그 上爻(상효)는 호응 대상 배우자 적합이 없는지라 그 頂上(정상)五爻(오효)의 뒷배를 보아주고선 그자신도 娶妻(취처)를 할려고 한다는 것이리라 漸卦(점괘)爻氣(효기)로 볼진데 원래 內卦(내괘)의 艮爲山卦(간위산괘) 그 안쪽의 陰爻(음효)둘이 요긴하게 사용되는 娶室(취실)할수 있는 女性(여성)爻氣(효기)인데 그 二爻(이효)가 제일 適任(적임)한 爻氣(효기)로서 그 五爻(오효)와 正(정)配匹(배필)이지만 三爻(삼효)가 그렇게 근접에 있어선 저가 먼저 合宮(합궁)하고선 자기 배필이라고 내어 놓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렇게되면 五爻(오효)가 自己(자기)배필을 마치 도둑에게 앗기고선 그 자기에게 올때를 학수고대 한다는 것이고 그 上爻(상효) 亦是(역시) 적합할 배우자가 마땅 찮은지라 그렇게 오효의 뒷배를 보아 주면서 그 內卦(내괘) 남아도는 初爻(초효)에 눈독을 드린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안쪽 三爻(삼효) 陽爻(양효)와 겉괘 五爻(오효)上爻(상효) 陽爻(양효)가 패를 갈라선 勝負(승부)를 결정짓고자하는데 그냥 있으면 內(내)쪽에 爻氣(효기)들을 모조리 앗길 판인지라 그래서 三爻(삼효) 順相保(순상보) 利禦寇(이어구)니라 하고 있는데 그 도둑을 막는데 머릴 쓰는 것 所以(소이) 도둑의 뒷배 봐주는 이 한테 자기 누이 동생과 같은 아주 소중한 初爻(초효)의 陰爻氣(음효기)를 갖다가선 받침으로서 二對一(이대일) 逆轉(역전)狀況(상황) 所以(소이) 그 妹弟(매제)를 삼음으로서 자신은 그 二爻(이효)의 妻(처)를 五爻(오효)에게 앗기지 않는다는 방법을 취택한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初爻(초효)가 上爻(상효)로 나아가게 됨으로 그 官職(관직)이 上等(상등)官職(관직) 政丞(정승)에 이르는 것이다 말하자면 漸卦(점괘) 上爻(상효)는 정승자리인데 그 자리가 호응치 못한다는 것은 빈 자리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初爻(초효)가 커 올라가선 就任(취임)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四爻(사효) 陰爻氣(음효기)는 그 好遯(호둔)이라 하여선 그 五爻(오효)와 陰陽(음양) 性行爲(성행위)를 하는 二爻(이효)가 올라가선 그렇게 하는 자리인지라 그 陰爻(음효)자리가 말하자면 빈 자린 것이다 밤에 寢牀(침상) 잠자리인 것이다 그건 현실적으로 늘 상 있는 짝이 아니고 역시 빈자리 인 것이다 그러고 보면 겉 爻氣(효기)들은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안에 適任(적임)할 배우자가 적당하지 않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三爻(삼효)가 갖은 技巧(기교)를 다 부려보지만 역시 그 二爻(이효)의 陰爻氣(음효기)가 四爻(사효)로 그렇게 기운이 내다 앉아선 그 五爻(오효)의 正室(정실)婦人(부인)이 된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 평소에 두 내외가 서로 情感(정감)을 쌓으라 하는 의미에서 順相保(순상보)라 하는 것이다



漸卦(점괘)는 艮土宮(간토궁)이다 역시 大權(대권)을 장악하는 食傷(식상)에 善否(선부)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리라 初爻(초효) 飛神(비신) 辰字(진자) 比劫(비겁)兄爻(형효)가 동작하는 모습이다 그 申金(신금)食傷(식상)世主(세주)인데 그렇게 해선 그 官性(관성)回頭剋(회두극)을 입는 형세 飛神(비신)을 본다면 아래 初爻(초효)로 부터 辰午申(진오신)未巳卯(미사묘)가 된다 初爻動作(초효동작) 함으로서 家人卦(가인괘) 內卦(내괘)飛神(비신) 初爻(초효)로부터 卯丑亥(묘축해)가 와선 설 것이라 卯字(묘자)官性(관성)의 回頭剋(회두극)을 맞는 모습 그 辰字(진자) 比劫(비겁)이 그래선 家人(가인)木宮(목궁)卦(괘)이라 亦是(역시)전체적으로 볼적에 回頭剋(회두극)괘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四柱(사주)對比(대비) 해석한 다면 그냥은 寅中(인중)比劫(비겁)인데 그렇게 하면 안되고 四柱(사주) 格象(격상)을 볼진데 木局(목국)으로 化(화)한 모습인지라


所以(소이) 丁壬(정임)合(합) 木局(목국)짓고선 그렇게 그 木局(목국)의 兄爻(형효)이나 本身(본신)이나 등 比劫(비겁)으로 본다면 그 申金(신금)이 그렇게 엎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所以(소이) 官職(관직)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東方(동방)정기 에다간 그렇게 辛丑(신축) 西方(서방) 官爵(관작)을 얹은 모습인데 이래서 西厓(서애)라 하는 것이리라



漸卦(점괘)는 財性(재성) 隱伏(은복) 空亡(공망)이라 亦是(역시) 父命(부명)은 좋지 않다 隱伏(은복)된데 가 갖고는 六獸(육수) 등사가 落點(낙점)하는데 그 吉神(길신)이라선 或間(혹간)에 좋을 수도 있겠으나 그 역시 土克水(토극수) 낙점이 될 것인지라 길하다고 만은 할 수 없으리라 間接(간접)영향으로는 文性(문성) 元嗔(원진) 進頭生(진두생) 맞나는 모습이요 福性(복성) 辛亥(신해)작해로 進頭生(진두생)을 만나는 모습이다 旣存(기존)의 驛馬(역마)를 갖은 태양과 그 햇살에 水氣(수기) 엉겨 붙은 辰字(진자) 햇살 등이 그 亥丑卯(해축묘)라 하는 卯字(묘자)동방 氣運(기운) 客(객)을 태운 밤 수레 丑(축)이 그 驛馬(역마)亥(해)를 에윈데 대하여 그 기운을 앗기우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卯字(묘자)官鬼(관귀)가 그렇게 수레를 타고선 저와 同一(동일)象(상)인 上爻(상효) 卯字(묘자)에 가선 就任(취임)하겠다는 의미이다


卯(묘)는 寅(인)이 進就(진취)한 것이고 보이진 않지만 本宮(본궁) 四爻(사효) 戌(술)이라 그 辰字(진자) 도충 벗이 그 戌(술)에게 갖다가선 適合(적합) 이라고 갖다가선 주려고 卯字(묘자) 누이 동생을 업은 상황이 된다 그러고 본연 上爻(상효)는 戌(술)의 자리인 것이다 飛神(비신)이 陽爻(양효)飛神(비신)이 子寅辰(자인진) 午申戌(오신술) 이렇게 메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할 것이다 戌字(술자)가 음식 담은 것이 子寅(자인)인데 卯字(묘자)가 그렇게 適合(적합)이라고 올라가게 되면 그 음식 담은 빛이 進就性(진취성)向(향)을 그리어선 卯字(묘자)되고 그 음식 子(자)는 巳字(사자)라하는 햇살을 무는 것이 되고 그 그릇 戌(술)은 未(미)가 되는 것인데 本命(본명) 時支(시지) 辰(진)이 그렇게 到沖(도충)벗 戌(술)을 찾아 일을 하다보니깐 그 화두극 맞는 바람에 한자리 물러 나 앉아선 辛金(신금)을 갖은 丑(축)土(토)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선 官(관)의 墓庫(묘고)이요 官(관)의 根(근)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午字(오자)라 하는 靑龍(청룡)文(문)의 尖銳(첨예)한 銳氣(예기) 辰(진)이 玄武(현무) 슬기로운 比劫(비겁)力量(역량)인데 이것이 動作(동작)을 하여선 그렇게 上吉(상길)한 銳氣(예기) 丑(축)을 지으면선 辰丑(진축) 比劫(비겁)으로서 그렇게 官性(관성)卯(묘)의 먹이 체가 되어진 모습으로 化(화)하여선 官性(관성)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所以(소이) 판검사 급제라고 그 知識力量(지식역량)이 빛을 發(발)해선 그 벼슬의 먹이 체가 되어선 벼슬 官職(관직)을 하게 된다는 그런 말이리라 그 六親(육친)을 논할 적에는 그 十二支(십이지) 성분을 말할 것이 아니므로 卯字(묘자) 官性(관성)은 사주에 辛丑(신축) 官性(관성)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文性(문성)이라 하면 亥中(해중) 壬水(임수)가 文性(문성)이 된다 할 것이고 初爻(초효)는 원래 基地(기지)이고 그 比劫(비겁) 兄爻(형효)는 基盤(기반)이다 이래 基地(기지) 比劫(비겁) 基盤(기반)이 發動(발동) 所以(소이) 社會(사회)가 亂世(난세)가 되었다 세상이 그만큼 어지러운 모습 玄武(현무)가 겸하여 발동한 것이므로 그런 亂世(난세) 德(덕)에 巨木(거목)이 되는 것을 가리킨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시대가 사람을 만들고 時代(시대)가 사람을 召命(소명)하고 그런 사람들을 그 시대를 風味(풍미)하고 한 시대를 잘 꾸려 나간다는 것이리라 한시대의 평가 받는 인물이 되었다는 것이리라 靑龍(청룡)文(문)이 食傷(식상) 朱雀(주작) 驛馬(역마)를 먹이체로 얻은 모습으로 그렇게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인 것이다 그 官性(관성)을 을 尖銳(첨예) 한 기운 에다간 싣고선 말이다 이래 한 시대를 풍미한 사람이라 할 것이라 그 飛神(비신)을 세워 갖고선 논리적으로 對照(대조)해보면서 理解(이해)를 하면 速得(속득)할 것이다


甲 丁 辛 壬
辰 丑 亥 寅

우선 가위표를 지어서 살표보면 甲寅(갑인) 동방의 나라에 壬辰(임진)왜란이 일어났다는 의미이다 앞서 백강희의 物象(물상)에서도 밝혔듯이 壬辰(임진)은 도둑넘의 활약상을 그린다할 것이다 이래 그 일본이 천하를 도둑질하러 활동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이것이 전체를 들은 내용이다
임진 왜란이라는 時代(시대)作(작)에 중요 배역을 담당한 한 사람이었다는 것이고 그 징비록[懲毖錄]

*[1592(선조 25)~98년까지 7년에 걸쳤던 임진왜란의 원인 ·전황 등을 기록한 책으로, 전란이 끝난 뒤 저자 유성룡이 벼슬에서 물러나 한가로울 때 저술한 것이다. ‘징비’란 《시경(詩經)》의 소비편(小毖篇)의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豫其懲而毖役患)”는 구절에서 딴 것]
이라는 기록을 남겨선 戰爭(전쟁)事(사)를 알게 하였다는 것이라 지금 영사기[寅(인)]로 辛字(신자) 畵面(화면)에다가 대고 임진 왜란이라는 역사적인 사극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西(서)厓(애)라 하는 것은 우선 서쪽 언덕을 의지한다는 것이라 日干(일간) 丁(정)이 月干(월간) 서쪽 辛(신)에 의지하였단 뜻이요 柳字(유자)는 甲寅(갑인)木(목)이 辰(진)丑(축)亥(해) 뻘흙에 이래 뿌리박은 寅辰(인진)이 공협한 卯字(묘자) 나무라는 것이요, 그것이 丁字(정자)로 꽃을 피운 것이 日干(일간)인데 成字(성자)는 그것을 뒤집어쓴 감투나 門戶(문호)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원래 辛戊丁(신무정)은 戌字(술자)를 집으로 하고 있다 이래 辰字(진자)가 도충해 오는 戌字(술자) 火局庫(화국고)에 點(점)이 꽃을 피운 것이 丁(정) 日干(일간)이라는 뜻으로서 소이 戌字(술자)의 속에 점이 활짝 흐드러지게 꽃을 피운 것이 成(성)으로서 그 火局庫(화국고)라 전쟁사의 이야기를 스토리를 삼는 다는 것이리라 룡자는 그야말로 룡이니 辰字(진자)의 활약상 새[丑(축)]로 날아선 辰(진)丑(축)이 破(파)해지는 모습이고, 寅亥(인해) 합목 하여선 어두운 玄武(현무)가 밝은 곳의 寅字(인자)를 合(합)來(래)해 와선 조화의 구슬을 삼는 것이라 이래 룡이 여의주를 문격이 되었다 성룡이 되었다는 것이리라, 임진란의 비사와 우여곡절이 이에 모두 숨겨져 있다할 것이다
甲寅(갑인)이 銳氣(예기)丁(정)을 내어선 壬亥(임해)로 銳氣(예기)를 내어선 寅字(인자)로 설기 시키는 根(근) 辛字(신자)를 잡는 모습이기도하다
결국 뭔가 동방을 망가트리려는 金氣(금기) 武器(무기)를 잡아먹는 역할을 하였다는 것이리라
西(서)厓(애)라 소이 구멍 속에서 나와선 괴수 所以(소이) 兀帥(올수)[ 元帥(원수)와 거의 같은 의미 옥추경에 보라 ]가 되었다는 표현이라, 이래 바윗 굴에 홀 여의주 또는 雙(쌍)土(토)가 出(출)하였다는 의미인데 所以(소이) 日柱(일주)月柱(월주) 戊子((무자)를 拱挾(공협)한 象(상)이라 틀림없는 달 여인의 문이 열려선 그 辛丁(신정)을 자식으로 배출하였다는 역시 戌字(술자) 땅달 개똥이의 조화라 하는 것이다 개똥이는 門戶(문호) 卯字(묘자)의 適合(적합)인데 柳(유)氏(씨)는 나무 木(목) 에다간 卯字(묘자) 한 자이다 소이 나무 門戶(문호) 卯字(묘자)가 땅달 개[戌(술)]를 適合(적합) 合(합)來(래)해 와선 그 조화를 부렸다는 것이 바로 成(성)龍(룡)이라 할 것이다 , 룡은 立月卜己三(입월복기삼) 이라는 것이다 月(월)을 세웠는데 점치 건데 몸이 셋이라는 그런 의미이기도하다
월간이 설立(립)字(자)를 머리로 하여 이루어진 글자라는 것이요= 소이 辛字(신자)를 말함, 몸통은 점치는 삼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인데 , 日柱(일주)가 몸통인데 日干(일간)이 丁字(정자)가 그 卜字(복자)를 누여 논 상이요 日支(일지)丑字(축자)는 석三(삼) 字(자)에다 간 이리저리 해도 몸己(기) 字(자)가 이루어진다 할 것이다, 亥字(해자)역시 두 사람과 그 자식 셋을 의미 하는 몸으로 이뤄진 글자이다 , 甲(갑)에도 三(삼) 辰(진)에도, 丑(축)에도 三(삼), 辛(신)에도 三(삼) 壬(임)에도 三(삼) 亥(해)에도 三(삼), 寅(인)에도 三(삼) 이래 三(삼)의 의미가 들지 않치 않은 몸통[丁(정)]으로 이뤄진 사주팔자라는 것이다 ,
유성룡이는 丁日干(정일간)이지만 그 壬亂(임란)에 功(공)이 많아선 시간 甲(갑)이 급히 붙들어주곤 하여선 그 削奪官職(삭탈관직) 당하는 것만으로서 그 梟首(효수)를 면했다할 것이다 소이 목이 달아날 것을 관직 달아나는 것으로 대신 했다는 것이다 , 역시 관직이 뺏기는 것을 사람들은 목 잘렸다 한다 앞서도 말했지만 山海經(산해경)에 보면 죄지은 자를 왕이 목을 효수 했더니만 그 젓꼭지로 눈을 삼고 배꼽으로 말을 하고 음식을 먹는다 하였으니 봐도 오른 관찰이 아니요 말해도 옳은 말이 아니라 모두 그 저질 스럽다는 것으로서 後代(후대)의 史家(사가)는 西(서)厓(애)를 그 기회주의자로 보는 자도 있다할 것이고, 살고자 저질 스런 행위 군자의 기개를 살리지 못하였다는 것을 비꼬아 하는 말이리라
원래 甲(갑)丁(정)은 乾甲(건갑)이 同類(동류)이요 그 乾甲丁兼(건갑정겸) 亥卯未(해묘미)가同宮(동궁)木(목)이라 사주에 未字(미자)가 없는 것은 소위 석삼자로 이뤄진 字(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成(성)龍(룡)이라는 의미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소이 석삼자 아래 획이 휘어지거나 부러진 모습인지라 쓸수 없다는 것이리라 이래서 그 亥卯未(해묘미)보다 더 힘이센 寅卯辰(인묘진)을 쓰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卯字(묘자)도 세운 석삼형은 나올지언정 누운 석삼이 되지 않는지라 이래 사주에는 들지 못하고 성씨에만 존재케 되는 것이다 , 이래서 그 붙들어 주는 자가 많은 지라 삭탈관직으로 목이 잘리고 육신의 목 잘리는 것은 면했다 봐야하리라

 
출처 : 서애 유성룡(西厓 柳成龍)의 사주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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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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