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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무총리 남덕우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24 조회 : 1444

* 다음은 전 국무총리 南德祐(남덕우)조 이다 .
 
 
戊 甲 己 甲
辰 辰 巳 子

 
 
남덕우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 何必(하필)踏雪尋梅孜孜(답설심매자자) 乘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로다 하여선 全斗煥 명조와 같다
 
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억지로 구하여선 탈취하듯 하여선 그 職位(직위)를 차지한다는 그런 物象(물상)의 명조라 하는 것인데 사주 구성이 그렇게 짜여져 있다는 것이리라 
당시 시대 상황이
그 박가 弑害(시해)사건으로 인하여선 일약 그 총리 직위까지 취임하게된 것을 가리키는 말일수도 있으리라  그렇치 않았다면  이분이 거기 까지 도달 하였겠느냐 이다 다
 
兩甲(양갑)이 競爭的(경쟁적)으로 財性(재성)을 눌러 잡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官根(관근)이바로 財性(재성)이라 官(관)을 차지하려고 競爭的(경쟁적)으로 활동하여선 그 官根(관근)을 탈취하듯 차지하여선 벼슬길로 나아갔다 이런 말씀이고 결국은 자신이 지향하고자 하는 뜻을 한번 크게 펼쳐 보이지 못하고 고개를 숙으리고 돌아오게 되었다 좌절을 맛보게 되었다하는 그런 운명의 명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총리 까지 해먹은 팔자라면 상당하게 좋은 命條(명조)임을 알 것이다
 
 남덕우라 하는 漢字(한자)物象(물상)은  裴成錦(처배성금)이라 하는 것으로서 것으로 우거져선 무성하고 번성한 상태처럼 옷이 길어선 끌리듯이 치렁치렁한 모습이 그 비단을 이룬다는 의미로서  여기서는 겉 싸고도는 財性(재성)이 상당하게 크고 旺盛(왕성)하여선 그 主(주)된 것을 싸고도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또는 속된 풀이로 무성 한 삼베옷을 그 비단 옷으로 바꿔 치기해 입은 모습이라고 해석이 가능할른지 모르겠다  이렇게 옷이라 하는 것이 화려하다는 의미인데  所以(소이) 命條(명조)에 財性(재성)이 넘쳐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兄弟(형제)는 手足(수족)이요 마누라는 옷이라는 明心寶鑑(명심보감)에 그렇게 옛분 들이 말을 하고 있다  妻性(처성)이 旺(왕)하여선 아름답게 된 것을 가리키는 말이리라
* 처배성금,의 '처'자는 초두아래 아내 처자 한글자로서 풀이 우거진 모습을 가리키 는 의미임, 인터넷에 뜨지않음.

 裴成錦(처배성금)을 破字(파자)해도 艸頭(초두) 풀로 이뤄진 妻(처=마누라 = 재성)라 입는 것은 아니지만 甲子(갑자)로부터 戊辰(무진)인지라 乙丑(을축)丙寅(병인)丁卯(정묘) 隔角(격각)拱挾(공협)인지라  成字(성자)는 戊(무)까지 이루기까지 黃金(황금)같은  비단이다 이런 해석이 된다 戊字(무자)丁字(정자)합한 것이 成字(성자)이다  달에 桂樹(계수)가 꼽힌 모습이기도하다  兩甲(양갑)二土(이토)가 桂樹(계수)가된다 할 것이다 戊辰(무진)에서 거퍼 또 己巳(기사)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렇게되면 매우 좋은 명조이다
그래서 항시 隔角(격각)拱挾(공협)이 잘 이뤄졌는가를 살피라고 하는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376으로서 水山蹇(수산건)괘 二爻(이효) 王臣蹇蹇(왕신건건) 匪躬之故(비궁지고)가된다  앞서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괘의 顚覆(전복) 뒤잡아 놓기다  요상하게도 그렇게 요철아구가 맞게 필자의 글이 작성되고 있다 봐야 할 것이다
 
 
임금님께서 왕비와 사랑하시는 행위를 짓는 상황이 삼자적 考察(고찰)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脫皮(탈피)과정의 아래 알곡류를 담은 연자 받침 돌을 연상하는 그릇의 物象(물상)이 된 상황으로서 상당한 큰 그릇임을 알 것이다  王(왕)의 臣下(신하)가 되어선 짓밟히는 자국을 얻는 원인은 자기 직접의 是(시)라 하는 모습이 아니고, 類似點(유사점) 似而非(사이비) 非(비)를 담은 所以(소이) 허물 벗길 것을 담은 광주리 몸이 되었기 때문일 세니라 하고 있다  所以(소이) 껍데기 非[(비=비는 是(시)의 같은 모양의 허물임)]를 벗기는 역할을 하는 그릇이 되어 있기 때문일 세니라 이런 해설이다
 
그러니깐 큰 책임을 맡은 資質(자질)이라는 것이리라 나라의 살림과 국민경제를 책임져선 좋게 하는 것을 그 낱알류의 脫皮(탈피)과정을 겪어선 좋은 속 알멩이 알곡만 남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리라  이렇게 말을 둘러 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이렇게 끌어다간 둘러되는 것은 쉽지만은 안은 작업이라는 것이라라  머리가 그런대로 회전이 빨리 돌아 가야되는 것인지라  많은 글 소이 논리적인 글을 작성함으로 인해서 비롯되는 노하우 같은 것이라할 것인데 그러므로 누구든지 부지런히 그렇게 생각을 궁구하고 연마 탐구하라는 것이리라  일등 논문이 작성되어선 수석 합격하는 자의 시험생이 그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닌 것이라 많은 노력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할 것이다 이거 뭐 필자가 내 자랑하는 것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지만 뭔가를 이렇게 말을 하여서도 연구하는 이들로 하여금 덕을 주려하는 데에는 필자가 설령 빈축을 받는 말을 한다 하여도 큰 허물은 되지 않는다고 사료되는바라 그래서 이래 말을 하여 보는 것이다
 
 
아뭍든 각설하고 그렇게 水山蹇卦(수산건괘)는 그 道程工場(도정공장)의 방아 機械化(기계화)된 것을 가리키는 말인 것인지라 그 主導權(주도권)이 누구에 있느냐를 갖고선 論(논) 하는 것인데  所以(소이) 주도권 싸움에서 지면 잇속이 앗기는 것이고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면 잇속을 차지하는 것이고 이런 원리를 말하는 것인데  목마른 자가  샘을 먼저 판다고   내가 샘 파려 하는 자가 될 것이 아니라  그 파면 물 나올 샘 팔 터전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언가 남이 필요한 남이 할 수 없는 능력 기능보유 [노하우, 비젼]를 갖고 있다면 그렇게 사용하려는 자들이 손을 내밀 것이 아닌가 이다  그러도록 자신을 잘 가꾸어 놓으라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어렵다하는 것으로 표현  하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대략은 내가 아쉬워선 손을 내미는 행위가 많은 것인지라 이렇게 남에게 주도권을 앗기고 거기 종사하는 그런 입장처지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아쉬워서 내 쪽에서 갈 것이 아니라 남 터러 내가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기능보유자 남이 아쉬워서 나를 찾게끔 만들어야만 한다는 그런 내용인 것이다  알곡 類(류)의 허물을 벗기워 줄 基盤(기반) 그릇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그 주도권을 잡은 것이기도 하겠지만
임금님의 부림을 맡아선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여주는 자로 된다는 것으로서 종사하는 직위를 가진 것으로 된다 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역시 또 주도권이 있을 것인지라 그렇게 권력을 내가 잡는 것으로 해서 야지만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여선 큰 잇속을 논하게 될것이라는 그런 내용으로서 남보다 뒤처지면 항상 낙오된 삶을 살 것이라는 그런 말도 되고 남보다 한발 앞서면 항상 그 좋은 잇속을 챙긴다는 그런 말씀도 된다 할 것이다
 남덕우, 라 하는 인물은 그래도 그렇게 자신을 修身齊家(수신제가)를 잘하여선 좋은 비젼을 갖춘 그런 자가 되었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인해서 그 부름을 받아선 나라의 棟梁(동량)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
民主主義(민주주의) 國家(국가)에서는 主權(주권)이 국민으로 부텀 나오는 것인지라  所以(소이 )國民(국민)이 곧 王(왕)인 것이다  所以(소이) 정치하는 職位(직위)를 補職(보직)받는 것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는 것이 되므로 그 王(왕)의 臣下(신하)가 된 것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王(왕)의 臣下(신하)가 되어선 그 알곡을 만드느라고 그렇게 짓밟힘 당하는 자국을 맞이하는 것은 그렇게 補職(보직)을 받아선 그 직책에 충실함을 가리킴인 것이라 열심히 使命(사명)을 완수하는 것을 가리킴인 것이다  蹇蹇(건건)이라 하는 것은 그 짓밟힘당하는 자국인데 그 왕이 내리신 일 처리를 잘 해내는 표현 자국 자취인 것이라  곧 功效(공효)가 드러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경제통이라면 그 나라 살림을 맡아선 그 나라살림이 潤澤(윤택)하게 드러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戊 甲 己 甲
辰 辰 巳 子

*
남덕우 는 1924년 4월22일생으로 되어 있는데 하도나 책자에서 오류가 많아선 後學(후학)으로 하여금 망신을 주는 지라 그 올라온 사주 명조도 바른지가 의심스럽기만 한데 그게 음력이라면
甲子(갑자)년 己巳(기사)월 甲辰(갑진)일이 되는데 時刻(시각)數(수)는 戊辰(무진)時(시)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을 그 陽曆(양력) 日字(일자)라 한다면 그 三月(삼월) 戊辰(무진)月(월) 甲戌(갑술)日(일) 그 뭐 戊辰(무진)時(시)쯤 된다할 것인데 본인이 아니고선 정확한 것은 알수가 없다할 것이다
좌우당간 책자에 있는 데로  사주 명조를 올려볼 것 같으면
戊 甲 己 甲
辰 辰 巳 子
 위와같다
銜字(함자) 그 발음대로 우리말 뜻 대로 번역 한다면 나무 덕을 본다는 것이고 남에 덕을 본다는 뜻인데 나무 덕을 본다 하였으니 사주에 보건데 나무가 넉대나 들어 있다 이래서 혹시 그 나무 덕을 보는지도 알수가 없다할 것인데 그 부인이 혹시 나무 덕이던가 박정희한테서 그 큰[자란] 사람이라 박씨가 나무 木(목)하고 점卜(복)字(자) 한 자이라 이래 그 나무 덕을 봤는지는 알수 없다 하겠거니와 좌우당간 나무 덕을 보던가 아님 타인 남에 덕을 보던가 이래하였을 것이리라
天機大要(천기대요) 吉凶神(길흉신) 總局(총국)에 보면 歲干(세간) 吉神(길신)등 天月德(천월덕) 꼽는 것이 있는데 여기보면 그 윗 사주 명조가 그럴사하게 들어 맞는데  소위 甲(갑)에 대한 歲德合(세덕합)은 己(기)라는 것이고 甲(갑)에 대한 甲(갑)은 歲德(세덕) 이라는 것이고  子(자)에 대한 巳(사)는 天德(천덕)이라는 것이니 그야말로 나무 덕을 보던가 남에 비견 덕을 보던가 하였다는 것이리라 辰(진)辰(진)은 自刑(자형)이라 덕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리라  戊字(무자)는 己字(기자)의 四寸(사촌)이니 歲德合(세덕합)의 사촌이라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地支(지지) 辰(진)도 역시 사촌의 뿌리와 뿌리이니 그 아마 숙부나 백부나 숙모나 백모나 이런 분들의 덕을 봤다는 것이리라
物象(물상)은 그 理致(이치)로 푸는 것인데  이래 뜯어다 붙치면 그렇게 인척의 도움을 받았다는 표현이 나오는 것이다 
이름 漢文(한문) 銜字(함자)대로 남쪽이 덕을 보인다 덕으로 도운다 이런 뜻인데  南面(남면)하는 것으로 봐서 오른 쪽이라 하면 坤(곤)申(신)方位(방위)나 서쪽이겠지만,  臣下(신하)의 입장으로 서선 帝位(제위)에 揖(읍)朝(조)하는 형태로 본다면 분명 오른쪽이 동쪽이나 동남방 辰巽巳(진손사)방이 될 것이라  이래 그 辰(진)辰(진)巳字(사자)가 그래서 덕을 준다는 의미도 된다 할 것이다  큰 德(덕)字(자)는 행하는 사람의 十四一心(십사일심)이라 그 圓滿(원만)格(격)의 둥그럼을 상징하는 글 뜻이 된다 소위 十四(십사)는 원래 육합팔공처[쉽게 해석해서 상하 좌우 전후를 六合(육합)이라하고 그 모서리 여덟군데를 八空(팔공)處(처) 라 한다]를 말하는 것으로서 겉의 둥그럼을 뜻하고 一心(일심)은 속 중앙을 의미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래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더한[프러스 표시 십을....] 四(사)라하니 생일이 22일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하여서 생긴달 건[순 프러스 월]월 4월달 이라는 의미이리라
一心(일심)은 甲(갑)이 求心點(구심점)이 된다는 뜻이다
소이 남방 이칠화 덕을 입는다는 말도 된다 남녘 南字(남자)가 있음에 그 사주를 보건데 목이 많고 巳中(사중)丙火(병화) 하나 뿐인지라 천상간에 남방 덕을 봐야지 食傷(식상)이 활성화 되어선 그 財性(재성)의 根氣(근기)가 든든해지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남덕우는 경제통이라 그 財務(재무)장관등 국가의 理財(이재)를 담당 경영하던 그런 정치가가 된다 할 것이다
甲辰(갑진) 戊辰(무진)이 모다 白虎殺(백호살)인데 大人(대인) 한테는 그러한 雜(잡)殺(살)은 않 통하는지도 모르겠다 할 것이다
戊 甲 己 甲
辰 辰 巳 子
年支(년지)가 乙己鼠 向(을기서후향)이라 해서 財性(재성) 貴人(귀인)이요 月(월)支(지)가 壬癸(임계)에는 巳兎藏(사토장)이라 해서 그 印綬(인수) 貴人(귀인)이 되는데  지금 印綬(인수)貴人(귀인)이 辰(진)辰(진)의로 銳氣(예기)를 뻗친 것을 그 財性(재성) 貴人(귀인) 子(자)가 克(극)으로 잡아선 年干(년간)比肩(비견) 甲木(갑목)의 力量(역량)을 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에 소이 年干(년간) 甲(갑)을 首魁(수괴)로 본다면 그 그를 도와주는 理財(이재)를 맡은 역할을 톡톡히 하는 日干(일간) 甲(갑) 同志(동지)라는 것이다  合(합)이 많으니 甲己(갑기)가 合(합)하고 戊癸(무계)가 合(합)하고 乙庚(을경)이 合(합)하니 그 합들이 모두 妬合(투합)들이라 그 각자의 力量(역량)들을 倍加(배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지라 합에 의한 德(덕)도 된다 할 것이다
戊 甲 己 甲
辰 辰 巳 子
원래 甲子(갑자) 戊辰(무진)은 그 甲子(갑자)旬(순)中(중)에 들은 것으로서 그 새가 乙丑(을축)丙寅(병인)丁卯(정묘)이다
이래되면 乙丙丁(을병정) 地下三奇(지하삼기)를 拱挾(공협)한 格(격)이 된다  지금 辰字(진자) 젓가락이 辰中(진중)에 乙字(을자)를 땅 밖같으로 뽑아 올려선 兩(양)甲(갑)을 만들어 놓는 모습인데  그 己字(기자) 財性(재성)을 집어오는 모습이다  소이 달과 땅에 계수나무 두대가 서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 그러니깐 月桂樹(월계수) 또는 地桂樹(지계수) 가된다 할 것이다
巳中(사중) 丙火(병화)가 키포인트라 할 것이다

 
 
출처 : 총리 남덕우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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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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