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05.17 (금)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생활역학이야기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게시물 1,284건
   
이름이 가난해야 바람직한 대통령
깡통박사 2017-09-30 (토) 08:52 조회 : 1877

“이름이 가난해야 바람직한 대통령”

 
서울=뉴시스】
◇신동립의 잡기노트
"다음번 미국 대통령은 매케인이다."
원로 성명역학자 이태호 소장이 11월4일 탄생하는 제44대 미국대통령은 공화당의 매케인(존 시드니 매케인3세·72)이라고 예언했다.

부시(조지 워커 부시·62)가 두 번씩이나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천재지변이 잇따르고 경제사정까지 악화, 부도 직전에 다다른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최적의 성명운을 지닌 이가 매케인이라는 것이다.
 
 
오마비등격(五馬飛騰格)인 데다 신명궁, 즉 사주팔자와 이름이 관왕동궁을 이룬 덕에 국제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고령이기는 하되 만경가호(晩景佳好) 운세를 타고났으므로 무방하다고 본다.

민주당의 힐러리(힐러리 다이앤 로댐 클린터·61)와 오바마(버락 후세인 오바마·47)는 성명학상 운과 조직이 어금지금하다. 굳이 우열을 가린다면 오바마의 이름이 낫다. 그러나 배우자 성명운까지 살피면 다시 힐러리 쪽으로 기운다. 대통령을 꿈꾸는 당사자의 성명운이 우선임은 물론이다.

이 소장은 대통령이 되련다는 야심가의 부인 또는 부군의 이름을 함께 분석한다. 대통령 희망자의 성명운이 대통령감으로 똑 떨어진다면 불필요한 절차이나 2%라도 부족할 경우 배우자의 성명을 종합해야 한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 주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기 전까지 힐러리를 주목했다. 힐러리의 성명운이 영부인 격이라는 이유에서다. 퍼스트 레이디의 성명운은 곧 대통령으로도 피선 가능한 성명조직이라는 설명이다. 힐러리는 남편인 클린튼(윌리엄 제퍼슨 블라이스4세·62)의 성명운 덕도 보고 있다.

매케인은 아내의 도움 없이 자신의 성명운 만으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오바마는 신명동궁이 못된다. 선천적 사주와 후천적 성명운이 일치하지 않는다. 그래도 왕상궁이라 관운이 매우 좋다. 성공한 쿠데타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는 이름이다. 다만, 오바마의 부인 이름에서 내조란 기대 난망이다.

부시는 2001년에 대통령으로 뽑혔다. 이 소장은 2000년 "부시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 뿐 아니라 세계가 불안과 경제불황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 때도 근거는 역시 부시의 이름 운세였다.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성명학상으로 판단력이 우월한 후보가 당선됐다. 그런데 부시는 이름이 아니라 선천명운만 매우 강하다. 전쟁으로 위상을 높이려는 힘센 지도자다. 미국이 부시를 택하면 세계인의 희망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미국 국민은 클린턴 대통령을 영웅시하며 그리워 할 것"이라고 못박은 바 있다.

아울러 "클린턴의 사주는 힘 좋은 시정잡배에 불과하나 성명운이 신명동궁이라 판단력이 좋을 뿐더러 자연의 기와 항상 일체하고 있는 덕에 매사를 원만하게 처리하며 미국 역사에 현군으로 명예를 남기게 된다"고 평했었다.

부시의 성명역상은 군자유신격(君子維新格)이다. 언뜻 세상을 평화롭게 할 파수꾼으로 자처할 만하나 선천명운과 불합이라 자연의 기를 받아들일 수 없으니 앞길이 순탄할 까닭이 없다는 것이다. 재운은 만당하지만 무자격인 탓에 자녀복은 전무하다고도 했다.

부시는 김영삼(81) 전 대통령과 여러 모로 닮았다. 대통령 팔자가 아니건만 대통령 중심제 국가의 대통령이 되게끔 짜여진 성명조합으로 최고권력자가 됐다. 이 소장은 "YS와 부시의 성명역상은 재물을 모으는 괘(財宮)다. 재궁은 대통령보다는 기업인이 돼야 한다. 재궁이 왕성하니 개인의 재운은 무난하나 대통령의 이름이 이렇게 되면 국가 재정은 쪼그라들고 국민은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는 법이며 기업활동이 위축되고 놀고 먹는 걸인이 급증한다"고 풀었다.

성명학상 대통령은 박정희(1917~1979) 같은 무재궁이 좋다고 한다.
이명박(67) 대통령은 "온고지신격(溫故知新格)"이다. 자신의 성명운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면 무난한 결과를 얻는다는 이름운이다. "따라서 옛 것을 충분히 익힌 다음 새 것으로 창조해야 한다. 하루 먼저 가려다 한 달이나 늦어지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치밀한 시장조사 없이 신 사업을 벌이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17대 대통령 후보 시절 '이명박'이라는 이름에는 대통령직과 연결된 선이 세 가닥 있었다. 나머지 후보 가운데는 '문국현'이 그나마 한 가닥 연결선을 쥐고 있었다. 걸림돌이나 잡음 없이 최고지도자의 권좌에 앉으려면 이 선이 4개 필요하다." reap@newsis.com

※이 기사는 국내 유일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Newsis Eyes'제73호(3월17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게시물 1,28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9
사주팔자 속 행복·고통 지혜로 조절할 수 있다   질량보존의 법칙은 화학반응 전 물질의 총질량과 반응 후 …
깡통박사 09-30 1882
1058
스스로 깨어나고 지창욱 우리가 되어 사라져 이익은 이런 싶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용기를 얻을수 욕망…
l가가멜l 09-09 1882
1057
<풍운아 흥선대원군 묘의 기구한 사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온갖 수모와 능멸을 참아내며 …
깡통박사 09-30 1878
1056
“이름이 가난해야 바람직한 대통령”   서울=뉴시스】 ◇신동립의 잡기노트 "다음번 미국 대통령은 매케인…
깡통박사 09-30 1878
1055
비례불동(非禮不動)   오행사상(五行思想)에서 볼 때 불은 예(禮)에 해당한다. 활활 타는 불을 '예'로 생각한…
을일생 09-30 1876
1054
벱솔은 이 두짤로 마무리합시다 네  당신의 읽기에 감사 드 립니다. 더 멋 진 내용을 클릭하다.카지…
릴리종소리00499 04-18 1874
1053
? fmgkoreaeulzroyalhotel33sagepensionofficemeccasangsangplayohbokchamxn--299akkm03a7vcz4h4nbn3bu7lr9cr1yb4prustourdiamondautoxn--vf4bn3itu…
냐지뷰킈46 09-10 1874
1052
더불어 사는 세상~'우리'에서 나,너로 변해가는 세상속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따뜻하고 행복…
펴뉴커마98 09-14 1874
1051
한국인에게 얼굴은 어떤 의미인가 (상)가장 간편하고 완전한 '신분증' 관상보다 심상 더 중요시 갸름 · 둥근형 …
깡통박사 09-30 1873
1050
지금 이야기하려고 하는 격물치지(格物致知)는 보통 사람들이 알고있는격물치지의 의미일 수도 있고 혹은 관물…
깡통박사 09-30 1872
1049
?심심해서 피씨방가서 게임했어요 ?친구랑 놀고싶어서 친구만나러 왔어요 ?자고싶어서 침대에 누워 자…
냐지뷰킈46 09-10 1867
1048
二十七. 善行無轍迹, 善言無瑕適, 善數不用籌策, 善閉無關楗而不可開, 善結無繩約而不이십칠. 선행무철적, 선언…
Mr.대산 09-30 1865
1047
몇년동안 어떻게 변해있을지 xn--vf4b3hh9pccjnewsukinfoxn--299ao4ehzhlutblueparkingkraftcleanearthkubaacon2utbtonersecd…
냐지뷰킈46 09-10 1865
1046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감사편지를 받았어요!   저 같이 평범한 시민이 이런 편…
냐지뷰킈46 08-31 1864
1045
음양설과 5행설은 각각 독립적으로 발전했으나, 전국시대(戰國時代) 중엽에 하나의 사상체계로 통합되었다. 원래…
깡통박사 09-30 186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5-16 남혜* (女) 택일
05-14 정성* (男) 사주
05-13 김석* (男) 사주
05-11 강연* (女) 육효
05-09 임성* (男) 사주
05-07 김복* (女) 사주
05-06 강정* (女) 택일
05-03 이상* (男) 사주
05-01 천재* (男) 사주
05-01 이정* (女)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2573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241912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17789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7646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9770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297904]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289886]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02859]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292567]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298810]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294400] (2)
아들의 외고합격 [308825] (2)
젊은 여성의 임신 [248259] (1)
재벌 회장의 사주 [304044] (2)
유명가수의 사주 [299194] (1)
보험설계사 [31011]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25309]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15113]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