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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28건
   
[관상] 여성 일반 심리, 체형 구분
풍월 2017-10-07 (토) 08:53 조회 : 1939

疾病과 運命學
 
1.醫道구분

 
2.질병과 운명
“무릇 우리인생의 생사와 운명문제를 주도하고 있는 “음양”이 관장하고 있음이 태극의 원리이다.
우주전개가 음양으로부터 발원되었음은 자연계의 생명원소가 음양의 이대원소일 때 우리인생의 생명원소도 음양이대원소로 조직되었다 함은 만고불변의 진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미래의 운명이라는 과제가 항상 생활속에서 어떻게 전개되는가 하는 숙제를 두고 불안시 하고 있지만 운명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진동을 뜻하며 생명운동은 각인생의 개체생명의 조직의 대원소인 음양의 진동이며 이의 음양은 다시 정신(양) 물질(음) 등으로 분화를 이르킨다.“
물론 어느경우에는 불행한 운명을 갖은 사람이라 해도 체력은 건강한 사람이 있음을 볼 수 있고, 행복한 운명을 갖은 사람도 불완전한 몸을 갖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위의 형태는 표면상 관측해서 그렇게 보일뿐 이면에서 역의학적으로 분석해보면 행복사람이 건강하지 않은 체력을 갖는 법칙이 있을수 없는 것을 정확이 알 수 있다.
물론 행불행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는 문제가 될것이지만 역의학적인 기준은 오복(수.복.건.덕.종명) 을 중심하는 것이 상례에 속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오행이 태과 되면 상관되는 오행이 있고,상관된 오행은 질병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음양오행이 부실 불균형하면 반드시 질병이 있고,불급한 음양오행이 운로상에서 보충되면 다시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이것이 역의학의 참된 진리 의학임을 증명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역의학 진실도 반드시 밝혀지리라고 생각된다.
女性일반心理體形구분(34%)

(1) 가슴이 비교적 큰 여성 ; (풍부한 인생 경력을 갖는 타입)
속박당하는 것을 싫어하고 자유 분방한 생활을 추구하는 타입이다.
그리고 인간 관계가 좋기 때문에 어떤 사람과도 친밀하게 왕래할 수 있는 사교성을 갖추고 있다.
또 감수성이 예민해 풍부한 인생 경력을 갖는다.
그러나 단지 친구로 지내는 것은 좋아하지만 마음을 터놓는 깊이 있는 대화는 꺼리기 때문에 진심을 알 수가 없다.
이런 여성은 호방하고 세심한 양면성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을 발휘하여 지도자적인 재능도 보인다.
화도 잘 내는 편이지만 자신의 잘못이 확실할 때는 곧 그것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강직한 성품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성격이 개방적이고 활동력 있는 남성과 결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마르고 신경질적인 남성과 결혼한다면, 모든 일을 나누어 책임진다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2) 가슴이 비교적 작은 여성 ; (남성에 대한 이상이 높은 타입)
남의 부탁은 도무지 거절하지 못하는 타입이다.
성격은 개방적이고 낙관적이며 친절하여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런 성격으로 인해 오히려 쓸데없이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취급 당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아무에게나 덮어놓고 관심을 나타내지 말고 일의 상황을 잘 살펴서 방법을 정해야 할 것이다.
이런 여성은 솔직하고 다정 다감하지만 남성에 대한 이상이 매우 높다.
그러나 어떤 일을 해도 열심히 하고, 결정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가정 생활에서도 최선을 다해 내조하는 (현모양처)형인데, 그것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유일한 결점이라면 맡은 일에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지 못하고 과로하거나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그리고 유머러스한 태도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 쾌활한 성격은 개방적인 남성의 호감을 산다.
그러나 남성의 진실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결혼 전에 상대방의 배경과 일상 생활, 그리고 특별히 그 남자와 관계있는 여성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해 보는 것이 좋다.
또 체질이 약하기 때문에 너무 바쁜 생업에 종사하는 남성과의 교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 밖의 업종의 남성과는 모두 무난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부부간의 연령차가 너무 크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마음이 맞아 즐거운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고, 형제간의 공동 생활도 서로 잘 융합할 수 있다.

 
(3) 가슴이 풍만한 여성 ; (지극히 가정적인 타입)
지극히 가정적인 타입으로, 세속적인 근심을 잘 이겨내며,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온순하지만 정서의 변화가 심하여 항상 사소한 일로 인해 마음의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다른 사람의 사랑과 미움, 선과 악에 대한 표출도 명확하지만 오래도록 가슴에 담아두지 않고 일이 해결된 뒤에는 곧 잊어 버린다.
이런 여성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속에 그려진 이상적인 여성이라 할 수 있다.
풍만한 가슴은 성애의 기교에 있어서 그 능란함을 돕기 때문에 남성으로 하여금 대단한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남편이 가정을 중시하지 않고 아내를 자상하게 돌보지 않는다면 곧 자신만을 사랑하는 남자를 찾아 가버릴 수도 있다.
성교시에도 남성이 여성의 의사를 무시하고 지나치게 자기 주관대로 하면 흥분이나 만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좀처럼 잊지 못하여 결혼 후에도 늘 친정 부모와 집을 마음속에 담고 산다.
질투심도 강하여 남편의 사랑을 늘 회의하며 불안해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필 때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예리한 관찰력도 가지고 있다.
결혼 전의 연애는 대담한 편이어서 다른 사람의 시선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결혼한 후에는 완전히 변하여 현모양처가 된다.
결혼은 성격이 온화하고 사교성도 있으며 자선을 베풀 수 있는 기업가형 남성과 하는 것이 좋은데, 다소 살이 찐 남성이라면 더욱 좋다.

 
(4) 반종형 가슴인 여성 ;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인 타입) 인복이 많은 타입으로, 얼굴형이 둥근 여성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성격은 단순하고 솔직하지만 잊어버리기도 잘하고 야물지도 못하다.
또한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어서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말수가 대단히 적다.
이런 여성은 자신의 심리 상황에 매우 충실하기 때문에 히스테릭하게 비칠 때가 많다.
그러나 인덕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준다.
또 남성을 사랑의 분위기로 교묘하게 끌어넣어, 상대로 하여금 쾌감의 기쁨과 흥분을 느끼게 한다.
고생한 경험이 많은 남성에게는 이런 여성이 좋은 배필감이다.
남성의 직업은 회사원은 물론 자영업이나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일 등 모두 좋고,결혼 생활은 대가족 단위에서는 마찰을 면하기 어려우므로 핵가족 단위가 좋다.

 
(5) 가슴이 거의 없는 납작한 여성 ; (개성이 강한 타입)
개성이 매우 강한 이론가이다.
결혼 초기에는 남편과 시부모의 말에 순종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부터는 자신의 주장을 앞세워 시어머니와의 갈등, 부부간의 감정 다툼이 생긴다.
이처럼 성격은 강하지만 섬세한 일면도 있어서 꽃꽂이나 애완 동물 기르기를 좋아하고 집안 꾸미기, 수공예품 만들기 등에 미적 감각을 발휘하기도 하고, 미각이 발달하여 요리를 연구한다든지 어려운 요리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도 취미가 있다.
또한 상상력이 풍부하여 현실적인 신체의 결함에 그리 개의치 않으며,부부간의 정신적 유대와 결합에 만족한다.
적합한 결혼 상대자는 인내심이 강하고 말수가 적으며 철저한 실행력을 갖춘 남성이 좋다.
이런 남성은 비록 고집이 세고 정에 움직이지 않는 편이지만 아내를 사랑과 부드러움으로 대하기 때문에 정신 생활을 중시하는 여성으로서는 믿고 의지할 수 있다.

 
(6) 주머니형 가슴인 여성 ; (온순하고 헌신적인 타입)
온순하고 헌신하는 타입이다.
그러나 의지가 약하여 남자가 여자의 진정어린 사랑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면 상심하여 눈물을 흘리고, 상대에 대해 스스로 포기하고 마는 타입이다.
이런 타입은 신체가 건장하고 풍만한 여성이 많지만 성애 방면에는 눈을 늦게 뜨는 편이다.
그러나 성감도가 매우 발달하여 갈수록 더욱 능란해지기 때문에 결혼 후에 여성미가 더욱 돋보인다.
또한 부드럽고 얌전하여 집안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서 하루 종일 일에 지친 남편을 편안하게 쉬게 해준다.
이처럼 세심하고 부지런한 여성과는 악한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어떠한 도전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갖춘 남성이 가장 잘 어울린다.
왜냐하면 이런 여성은 남편이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따뜻한 저녁 준비는 물론 목욕물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놓고,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결혼 상대자는 회사원이 가장 적합하고, 연령차가 적은 것이 원만하다.

 
(7) 가슴이 위를 향한 여성 ; (애정 표현이 열렬한 타입)
온화하고 착실한 성격에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헌신하는 타입이다.
조심성도 강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매우 적극적이어서 연애든 성생활이든 모두 정열적이다.
그렇다고 해서 음탕하고 난잡한 여성은 아니다.
연애 상대를 선택할 때는 결혼을 원칙으로 선택하는데, 애정에 대한 신념이 시종여일하여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일생 봉사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청소는 물론 세탁/요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솜씨를 발휘한다.
또 최대 무기의 하나인 애교로 남편의 사랑은 말할 것도 없고 시어머니의 사랑도 듬뿍 받는다.
유일한 결점이라면 강렬한 질투심인데, 부부간에 발생하는 말다툼의 주요 원인이 된다.
결혼 상대자는 명랑하고 쾌활하며 유머 감각이 풍부한 남성이 적합하다.
결혼 대상을 선택할 때는 인품을 원칙으로 하여 선택하도록 하고, 재산이나 경제 능력은 전혀 개의치 말아야 한다.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은 가정 교육이 엄격한 남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남성의 직업은 기업가나 설계사 등이 가장 좋다.

 
(8) 가슴의 간격이 넓은 여성 ; (다소 독선적인 타입)
성격은 개방적이고 명랑하나 때로는 허풍이 센 타입이다.
또 무슨 일에나 쉽게 열중하고, 부탁받은 일은 반드시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역경에 처하여 인내하는 힘은 부족하지만 모험을 좋아하고 속박당하기 싫어한다.
남에게 명령하는 일도 좋아하지 않고, 남의 충고도 들으려 하지 않는 다소 독선적인 타입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여성은 사랑의 표현이 극단적이어서 사랑과 미움이 분명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조석으로 함께 지내는 것을 원치않는 대단히 개성적인 여성이다.
또한 시비/선악을 명확하게 판단하며, 불만스런 마음을 속으로 억누르지 못한다.
그리고 결단력이 강하여 한번 결정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실행에 옮긴다.
한마디로 정당하지 못한 일은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을 지닌 정의파라 할 수 있다.
결혼 상대자는 쾌활하고 낙관적이며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는 남성이 적합하다.
그러나 경박하지 않고 온화하며 속이 넓은 사람이어야 한다.
장남과의 결혼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하도록 하고, 다소 살이 찌고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좋다.
결혼 상대의 직업으로는 자영업이나 의사, 또는 전문 기술을 가진 직종이 좋다.
결혼 전에는 생활이 비교적 어렵고 때로는 부모와 마찰도 생기지만, 결혼 후에는 운세가 바뀌어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려갈 것이다.

 
(9) 가슴의 간격이 좁은 여성 ; (남자의 비위를 잘 맞추는 타입)
주제넘게 나서기를 좋아하고, 남자의 비위를 잘 맞추어 주는 타입이다.
실패를 인정할 줄 모르는 강한 성격으로, 모든 남성의 잔심을 독차지하고 싶어한다.
이런 여성은 성능력이 매우 강하고 연애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연정을 향해 열렬하게 매진한다.
성애의 기교도 비교적 능란한 편이고, 운동/문예/음악 등 다방면에 흥미를 가지지만, 그 때문에 모든 정력을 소비하지는 않는다.
결혼 상대자는 개방적인 성격에 이지적인 편을 갖춘, 다소 고집스러우면서도 행동파인 남성이 적합하다.
특히 어린 시절 이미 세상의 쓴맛 단맛을 다 경험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다.
이런 남자는 아내를 신뢰하기 때문에 아내에 대해서 간섭하지 않고 가정을 원만하게 이끌어간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경박하고 위선적인 남자와는 절대 결혼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업자득을 면한다.

 
(10) 꼭지가 큰 여성 ; (여성다운 부드러움이 없는 타입)
개성이 대단히 강한 남성적인 의지를 지닌 타입이다.
유년 시절에는 남자 친구와 어울리기를 좋아했고, 사회 생활에서도 역시 남성과 능력을 겨룬다.
압박이나 억압을 싫어하고, 진위를 명확하게 가리며, 일은 과단성 있게 결정지으며,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강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여성다운 부드러움은 없다.
자아가 대단히 강한 행동파이 기 때문에 무릎을 굽히는 것도 싫어한다.
또 고집이 너무 강한 나머지 남편과의 충돌로 결혼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혼의 고통도 잘 참아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한 멍에를 짊어지고 생활해 나간다.
여성적인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때는 사랑에 빠져 남성에게 완전히 순종할 때이다.
그러나 상대가 단지 즐기기 위한 것이라면 분노가 폭발하여 무서운 일을 당할 수도 있다.
결혼 상대자는 의지가 다소 박약한 남성이 적합하다.
그러면 가정의 경제적 책임을 부담하면서 봉사하는 것을 인생의 의미로 여길 것이다.
결혼 상대의 직업으로는 자영업이 좋고, 연령차가 좀 많아야만 순조롭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체형별 건강은 역의학적, 복잡한 통수분포도 및 전문 한의사의 경험과 여러 한방 진단법의 결과로 치료가 가능 하므로 체형별 병요소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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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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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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